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‥이재명 (42.4%) 한동훈 (20.7%) 오세훈 (7.1%)
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2.5%, 100% ARS 조사, 2024.09.12공표)
기사입력 2024/09/12 07:00 기사수정 2024/09/12 07:00
이선호
ㆍ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‥이재명 42.4% > 한동훈 20.7% > 오세훈 7.1%
ㆍ이재명‥더불어민주당, 만40대, 만50대, 경기.인천 순으로, 한동훈‥국민의힘, 만70세이상, 강원.제주, 대구.경북 순으로 높아
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‥이재명 42.4% > 한동훈 20.7% > 오세훈 7.1%
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1.7%p 오른 42.4%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3.5%p 하락한 20.7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9월 10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2.4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(20.7%)에 21.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7.1%,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6.6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5%,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.8%, 안철수 국회의원이 2.3%,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인물없음」7.5%,「기타/잘모름」4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(여론조사공정, 2024.09.10)
◇ 이재명 42.4% 선두, 2위 한동훈 20.7%
◇ 이재명 42.4%(1.7%p↑), 2위 한동훈 20.7%(3.5%p↓)보다 21.7%p 차이로 앞서
◇ '이재명' 직전 조사보다 1.7%p 상승한 42.4%, 2위 '한동훈'(20.7%)에 21.7%p 차이로 앞서
◇ 이재명 42.4%(1.7%p↑), 2위 한동훈 20.7%(3.5%p↓)보다 21.7%p 차이로 앞서
◇ '이재명' 직전 조사보다 1.7%p 상승한 42.4%, 2위 '한동훈'(20.7%)에 21.7%p 차이로 앞서
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1.7%p 오른 42.4%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직전 조사보다 3.5%p 하락한 20.7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9월 10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2.4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(20.7%)에 21.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7.1%,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6.6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5%,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.8%, 안철수 국회의원이 2.3%,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인물없음」7.5%,「기타/잘모름」4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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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조국」 진보당(23.9%↑) 기타정당(5.5%↑) 만18세~만20대(3.5%↑) 조국혁신당(3.4%↑) 서울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진보당(23%↑) 서울(3.5%↑) 만70세이상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재명」 강원.제주(22.7%↑) 만50대(6.4%↑) 만70세이상(6.2%↑) 지지정당 없음(6.1%↑) 만40대(6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개혁신당(15.3%↑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4.1%↑) 만30대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만18세~만20대(8.4%↑) 대구.경북(7.6%↑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7.2%↑) 기타정당(5.4%↑) 개혁신당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안철수」 개혁신당(5.1%↑) 새로운미래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동연」 지지정당 없음(4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3.9%p(5.6%→29.5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5%p(5.3%→10.8%)상승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3.5%p(6.7%→10.2%)소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.4%p(26.8%→30.2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4%p(5.2%→8.6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3%p(8.3%→31.3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5%p(21.6%→25.1%)소폭 상승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4%p(35.5%→38.9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22.7%p(20.8%→43.5%)큰 폭 상승, "만50대" 연령층에서 6.4%p(46.7%→53.1%)상승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.2%p(24.9%→31.1%)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6.1%p(27.8%→33.9%)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6.1%p(51.3%→57.4%)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5.3%p(5.3%→20.6%)큰 폭 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4.1%p(6.8%→10.9%)소폭 상승, "만30대" 연령층에서 3.3%p(5.5%→8.8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8.4%p(5.4%→13.8%)큰 폭 상승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7.6%p(2.7%→10.3%)큰 폭 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7.2%p(2.2%→9.4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4%p(7%→12.4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%p(8.8%→12.8%)소폭 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.1%p(2.3%→7.4%)상승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4%p(4.4%→8.4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4%p(1.2%→5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안철수」 진보당(9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대구.경북(9.4%↓) 만70세이상(5.5%↓) 지지정당 없음(4.7%↓) 강원.제주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대전.세종.충남.충북(8.4%↓) 지지정당 없음(7.3%↓) 개혁신당(6.8%↓) 새로운미래(6.7%↓) 경기.인천(6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진보당(7.7%↓) 만30대(7.6%↓) 기타정당(5.8%↓) 광주.전남.전북(5.1%↓) 새로운미래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만30대(5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만18세~만20대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안철수 국회의원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9.9%p(16.8%→6.9%)큰 폭 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9.4%p(14.1%→4.7%)큰 폭 하락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.5%p(13.6%→8.1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7%p(6%→1.3%)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3.1%p(5.9%→2.8%)하락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8.4%p(29.3%→20.9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7.3%p(20.8%→13.5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6.8%p(8.7%→1.9%)큰 폭 하락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6.7%p(31.5%→24.8%)큰 폭 하락, "경기.인천" 지역에서 6.6%p(21.9%→15.3%)큰 폭 하락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7.7%p(23.9%→16.2%)큰 폭 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7.6%p(42.6%→35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8%p(24.8%→19%)큰 폭 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5.1%p(52.2%→47.1%)큰 폭 하락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4%p(13.3%→9.3%)하락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만30대" 연령층에서 5.1%p(7.3%→2.2%)큰 폭 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3.5%p(4.1%→0.6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3.9%p(5.6%→29.5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5%p(5.3%→10.8%)상승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3.5%p(6.7%→10.2%)소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.4%p(26.8%→30.2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4%p(5.2%→8.6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3%p(8.3%→31.3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5%p(21.6%→25.1%)소폭 상승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4%p(35.5%→38.9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22.7%p(20.8%→43.5%)큰 폭 상승, "만50대" 연령층에서 6.4%p(46.7%→53.1%)상승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.2%p(24.9%→31.1%)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6.1%p(27.8%→33.9%)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6.1%p(51.3%→57.4%)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5.3%p(5.3%→20.6%)큰 폭 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4.1%p(6.8%→10.9%)소폭 상승, "만30대" 연령층에서 3.3%p(5.5%→8.8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8.4%p(5.4%→13.8%)큰 폭 상승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7.6%p(2.7%→10.3%)큰 폭 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7.2%p(2.2%→9.4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4%p(7%→12.4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%p(8.8%→12.8%)소폭 상승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.1%p(2.3%→7.4%)상승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4%p(4.4%→8.4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4%p(1.2%→5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안철수」 진보당(9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대구.경북(9.4%↓) 만70세이상(5.5%↓) 지지정당 없음(4.7%↓) 강원.제주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대전.세종.충남.충북(8.4%↓) 지지정당 없음(7.3%↓) 개혁신당(6.8%↓) 새로운미래(6.7%↓) 경기.인천(6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진보당(7.7%↓) 만30대(7.6%↓) 기타정당(5.8%↓) 광주.전남.전북(5.1%↓) 새로운미래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만30대(5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만18세~만20대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안철수 국회의원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9.9%p(16.8%→6.9%)큰 폭 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9.4%p(14.1%→4.7%)큰 폭 하락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5.5%p(13.6%→8.1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7%p(6%→1.3%)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3.1%p(5.9%→2.8%)하락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8.4%p(29.3%→20.9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7.3%p(20.8%→13.5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6.8%p(8.7%→1.9%)큰 폭 하락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6.7%p(31.5%→24.8%)큰 폭 하락, "경기.인천" 지역에서 6.6%p(21.9%→15.3%)큰 폭 하락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7.7%p(23.9%→16.2%)큰 폭 하락, "만30대" 연령층에서 7.6%p(42.6%→35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8%p(24.8%→19%)큰 폭 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5.1%p(52.2%→47.1%)큰 폭 하락, "새로운미래" 지지층에서 4%p(13.3%→9.3%)하락하였다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만30대" 연령층에서 5.1%p(7.3%→2.2%)큰 폭 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3.5%p(4.1%→0.6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이재명‥더불어민주당, 만40대, 만50대, 경기.인천 순으로, 한동훈‥국민의힘, 만70세이상, 강원.제주, 대구.경북 순으로 높아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2.5%) "만40대"연령층(57.4%) "만50대"연령층(53.1%) "경기.인천"지역(49%)에서 높았고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"국민의힘"지지층(51.1%) "만70세이상"연령층(38.9%) "강원.제주"지역(28.9%) "대구.경북"지역(27.5%)에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국민의힘"지지층(14.2%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지역(10.9%) "서울"지역(10.8%)에서,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10.6%) "만40대"연령층(10.2%) "만18세~만20대"연령층(10.2%)에서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만18세~만20대"연령층(13.8%) "대구.경북"지역(10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국정수행평가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37.5% (0.4%p↓) > 「한동훈」25.1% (3.5%p↑) > 「오세훈」10.8% (0.2%p↑) "경기.인천"은 「이재명」49% (3.9%p↑) > 「한동훈」15.3% (6.6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9.4% (0.7%p↑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이재명」38.6% (6%p↑) > 「한동훈」20.9% (8.4%p↓) > 「오세훈」10.9% (4.1%p↑)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이재명」47.1% (5.1%p↓) > 「한동훈」11.2% (2.5%p↓) > 「조국」10.6% (2.7%p↑) "대구.경북"은 「이재명」36.1% (0.7%p↓) > 「한동훈」27.5% (1.3%p↓) > 「홍준표」10.3% (7.6%p↑)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이재명」38% (3%p↓) > 「한동훈」26% (4.6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10.5% (2.2%p↑) "강원.제주"은 「이재명」43.5% (22.7%p↑) > 「한동훈」28.9% (3.4%p↓) > 「조국」6.1% (1.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40.4% (0.6%p↑) > 「한동훈」18.8% (4.9%p↓) > 「오세훈」7.8% (0.3%p↓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4.4% (2.9%p↑) > 「한동훈」22.5% (2.3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7.6% (1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3.7% (0.3%p↓) > 「한동훈」16.2% (6.5%p↓) > 「홍준표」13.8% (8.4%p↑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5% (7.6%p↓) > 「한동훈」19.5% (3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12% (3.6%p↑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7.4% (6.1%p↑) > 「한동훈」10.9% (3.9%p↓) > 「조국」10.2% (0.8%p↑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3.1% (6.4%p↑) > 「한동훈」14.9% (6.3%p↓) > 「조국」6.8% (2%p↑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9.1% (1.4%p↓) > 「한동훈」26.9% (3.9%p↓) > 「오세훈」7.2% (0.1%p↓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한동훈」38.9% (3.4%p↑) > 「이재명」31.1% (6.2%p↑) > 「오세훈」8.1% (5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51.4% (6.6%p↓) > 「오세훈」15.3% (0.1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9% (0.6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59.3% (3.5%p↓) > 「조국」9.1% > 「한동훈」8.3% (2.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2.5% (1.9%p↓) > 「조국」5% (0.3%p↓) > 「김동연」3.4% (2.3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51.1% (5.6%p↓) > 「오세훈」14.2% (0.3%p↑) > 「이재명」11% (5.5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54.8% (1.3%p↑) > 「조국」30.2% (3.4%p↑) > 「김동연」5.3% (0.2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오세훈」20.6% (15.3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16.1% (1.6%p↓) > 「기타/잘모름」14.8% (18.8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33.9% (6.1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20.8% (5.7%p↓) > 「한동훈」13.5% (7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국정수행평가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37.5% (0.4%p↓) > 「한동훈」25.1% (3.5%p↑) > 「오세훈」10.8% (0.2%p↑) "경기.인천"은 「이재명」49% (3.9%p↑) > 「한동훈」15.3% (6.6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9.4% (0.7%p↑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이재명」38.6% (6%p↑) > 「한동훈」20.9% (8.4%p↓) > 「오세훈」10.9% (4.1%p↑)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이재명」47.1% (5.1%p↓) > 「한동훈」11.2% (2.5%p↓) > 「조국」10.6% (2.7%p↑) "대구.경북"은 「이재명」36.1% (0.7%p↓) > 「한동훈」27.5% (1.3%p↓) > 「홍준표」10.3% (7.6%p↑)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이재명」38% (3%p↓) > 「한동훈」26% (4.6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10.5% (2.2%p↑) "강원.제주"은 「이재명」43.5% (22.7%p↑) > 「한동훈」28.9% (3.4%p↓) > 「조국」6.1% (1.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40.4% (0.6%p↑) > 「한동훈」18.8% (4.9%p↓) > 「오세훈」7.8% (0.3%p↓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4.4% (2.9%p↑) > 「한동훈」22.5% (2.3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7.6% (1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3.7% (0.3%p↓) > 「한동훈」16.2% (6.5%p↓) > 「홍준표」13.8% (8.4%p↑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5% (7.6%p↓) > 「한동훈」19.5% (3%p↓) > 「호감인물없음」12% (3.6%p↑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7.4% (6.1%p↑) > 「한동훈」10.9% (3.9%p↓) > 「조국」10.2% (0.8%p↑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3.1% (6.4%p↑) > 「한동훈」14.9% (6.3%p↓) > 「조국」6.8% (2%p↑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9.1% (1.4%p↓) > 「한동훈」26.9% (3.9%p↓) > 「오세훈」7.2% (0.1%p↓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한동훈」38.9% (3.4%p↑) > 「이재명」31.1% (6.2%p↑) > 「오세훈」8.1% (5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51.4% (6.6%p↓) > 「오세훈」15.3% (0.1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9% (0.6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59.3% (3.5%p↓) > 「조국」9.1% > 「한동훈」8.3% (2.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2.5% (1.9%p↓) > 「조국」5% (0.3%p↓) > 「김동연」3.4% (2.3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51.1% (5.6%p↓) > 「오세훈」14.2% (0.3%p↑) > 「이재명」11% (5.5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54.8% (1.3%p↑) > 「조국」30.2% (3.4%p↑) > 「김동연」5.3% (0.2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오세훈」20.6% (15.3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16.1% (1.6%p↓) > 「기타/잘모름」14.8% (18.8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33.9% (6.1%p↑) > 「호감인물없음」20.8% (5.7%p↓) > 「한동훈」13.5% (7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9월 10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8월 26일에서 8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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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(가)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8월 26일에서 8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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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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