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부정평가 67.4% > 긍정평가 28.2%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5.8%, 100% ARS 조사, 2024.09.25공표)
기사입력 2024/09/25 05:00 기사수정 2024/09/25 05:00
이선호
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9.3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4.7% > 매우 잘하고 있다 13.5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30대, 40대, 5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세이상, 60대, 1권역 순으로 높아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9.3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4.7% > 매우 잘하고 있다 13.5%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67.4%,'긍정평가'가 28.2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9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8.2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7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59.3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14.7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13.5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는 8.1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4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「부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무당층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▲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조원씨앤아이, 2024.09.22)
◇ 부정평가 67.4% 선두, 긍정평가 28.2%
◇ 부정평가 67.4%, 긍정평가(28.2%)보다 39.2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67.4%, 긍정평가(28.2%)보다 39.2%p 더 높아
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67.4%,'긍정평가'가 28.2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9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8.2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7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59.3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14.7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13.5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는 8.1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4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 「긍정평가」'70세이상'에서 「부정평가」와 치열한 접전 우위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「부정평가」와 3%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「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무당층" 지지층에서 「부정평가」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응답을 보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30대, 40대, 5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세이상, 60대, 1권역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1.4%) "30대"연령층(80.1%) "40대"연령층(74.8%) "50대"연령층(73.2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71.5%) "70세이상"연령층(49.2%) "60대"연령층(41.4%) "1권역"지역(30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1권역"은 「부정평가」61.7% > 「긍정평가」30.6% , "2권역"은 「부정평가」66.2% > 「긍정평가」30.1% , "3권역"은 「부정평가」72.1% > 「긍정평가」23.5% , "4권역"은 「부정평가」67.1% > 「긍정평가」30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68.9% > 「긍정평가」21.2% ,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80.1% > 「긍정평가」16.3% ,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4.8% > 「긍정평가」22.3% ,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3.2% > 「긍정평가」24.2% ,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5.9% > 「긍정평가」41.4% , "70세이상"은 「긍정평가」49.2% > 「부정평가」4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7.4% > 「긍정평가」27.4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7.4% > 「긍정평가」28.9% 순으로 나타났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.4% > 「긍정평가」7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1.5% > 「긍정평가」55.2% > 「부정평가」3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7.8% > 「긍정평가」12.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.2% > 「긍정평가」5.7% , "민주당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8.1% > 「긍정평가」7% , "국민의힘무당층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5.2% > 「부정평가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1권역"은 「부정평가」61.7% > 「긍정평가」30.6% , "2권역"은 「부정평가」66.2% > 「긍정평가」30.1% , "3권역"은 「부정평가」72.1% > 「긍정평가」23.5% , "4권역"은 「부정평가」67.1% > 「긍정평가」30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68.9% > 「긍정평가」21.2% ,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80.1% > 「긍정평가」16.3% ,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4.8% > 「긍정평가」22.3% ,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3.2% > 「긍정평가」24.2% ,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5.9% > 「긍정평가」41.4% , "70세이상"은 「긍정평가」49.2% > 「부정평가」4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7.4% > 「긍정평가」27.4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7.4% > 「긍정평가」28.9% 순으로 나타났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.4% > 「긍정평가」7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1.5% > 「긍정평가」55.2% > 「부정평가」3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7.8% > 「긍정평가」12.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.2% > 「긍정평가」5.7% , "민주당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8.1% > 「긍정평가」7% , "국민의힘무당층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5.2% > 「부정평가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9월 21일에서 9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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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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