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태우 전 대통령 불법 비자금 검찰 수사 필요성‥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 (66.9%) 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 (21.6%)
노태우 전 대통령 불법 비자금 검찰 수사 필요성(에이스리서치, 응답률 1.2%, 100% ARS 조사, 2024.10.02공표)
기사입력 2024/10/02 05:00 기사수정 2024/10/02 05:00
이선호
ㆍ노태우 전 대통령 불법 비자금 검찰 수사 필요성‥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 66.9% > 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 21.6%
ㆍ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‥진보, 40대, 30대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, 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‥국민의힘, 70대이상, 보수, 60대 순으로 높아
노태우 전 대통령 불법 비자금 검찰 수사 필요성‥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 66.9% > 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 21.6%
「노태우 전 대통령 불법 비자금 검찰 수사 필요성」여론조사에서 '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'가 66.9%,'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'가 21.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9월 28일에서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노태우 전 대통령 불법 비자금 검찰 수사 필요성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이 66.9%를 기록하여 2위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(21.6%)에 45.3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11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노태우 전 대통령 불법 비자금 검찰 수사 필요성(에이스리서치, 2024.09.29)
◇ 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 66.9% , 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 21.6%
◇ 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 66.9%, 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 21.6%, 45.3%p 더 높아
◇ 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 66.9%, 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 21.6%, 45.3%p 더 높아
「노태우 전 대통령 불법 비자금 검찰 수사 필요성」여론조사에서 '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'가 66.9%,'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'가 21.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9월 28일에서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노태우 전 대통령 불법 비자금 검찰 수사 필요성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이 66.9%를 기록하여 2위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(21.6%)에 45.3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11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‥진보, 40대, 30대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, 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‥국민의힘, 70대이상, 보수, 60대 순으로 높아
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는(은) "진보"응답층(78.2%) "40대"연령층(77.6%) "30대"연령층(75.9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5.8%)에서 높았고,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38.5%) "70대이상"연령층(33.9%) "보수"응답층(33.6%) "60대"연령층(29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1.1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9% > 「잘 모름」10% , "인천경기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9.4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9.1% > 「잘 모름」11.5% , "대전충청세종강원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5.2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25% > 「잘 모름」9.9% , "광주전라제주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7.8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9.6% > 「잘 모름」12.6% , "대구경북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4.7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26.2% > 「잘 모름」9.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58.6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25.4% > 「잘 모름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8.7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20.5% > 「잘 모름」10.8% , "여성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5.1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22.6% > 「잘 모름」12.3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4.8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9.2% > 「잘 모름」16.1% , "30대"는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5.9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3.5% > 「잘 모름」10.7% , "40대"는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7.6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5.1% > 「잘 모름」7.3% , "50대"는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9.4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9.1% > 「잘 모름」11.5% , "60대"는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0.8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29.4% > 「잘 모름」9.9% , "70대이상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51.3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33.9% > 「잘 모름」14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5.8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4% > 「잘 모름」10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52.1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38.5% > 「잘 모름」9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9% > 「잘 모름」11.7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9.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57.2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22.5% > 「잘 모름」20.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7.5% > 「잘 모름」19.3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54.3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33.6% > 「잘 모름」12.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1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7.5% > 「잘 모름」11.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8.2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3.6% > 「잘 모름」8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층" 응답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45.7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42.7% > 「잘 모름」11.6% , "대통령 부정평가층" 응답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5.8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2.9% > 「잘 모름」11.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1.1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9% > 「잘 모름」10% , "인천경기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9.4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9.1% > 「잘 모름」11.5% , "대전충청세종강원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5.2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25% > 「잘 모름」9.9% , "광주전라제주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7.8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9.6% > 「잘 모름」12.6% , "대구경북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4.7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26.2% > 「잘 모름」9.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58.6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25.4% > 「잘 모름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8.7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20.5% > 「잘 모름」10.8% , "여성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5.1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22.6% > 「잘 모름」12.3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4.8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9.2% > 「잘 모름」16.1% , "30대"는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5.9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3.5% > 「잘 모름」10.7% , "40대"는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7.6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5.1% > 「잘 모름」7.3% , "50대"는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9.4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9.1% > 「잘 모름」11.5% , "60대"는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0.8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29.4% > 「잘 모름」9.9% , "70대이상"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51.3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33.9% > 「잘 모름」14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5.8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4% > 「잘 모름」10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52.1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38.5% > 「잘 모름」9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9% > 「잘 모름」11.7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9.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57.2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22.5% > 「잘 모름」20.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67.5% > 「잘 모름」19.3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54.3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33.6% > 「잘 모름」12.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1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7.5% > 「잘 모름」11.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8.2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3.6% > 「잘 모름」8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층" 응답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45.7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42.7% > 「잘 모름」11.6% , "대통령 부정평가층" 응답층은 「새로운 사실이므로 검찰이 수사해야」75.8% > 「다시 수사할 필요가 없다」12.9% > 「잘 모름」11.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이(가) 언론사 뉴시스 의뢰로 9월 28일에서 9월 2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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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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