향후 기준금리 선호 방향‥인하해야 56.4% > 인상해야 10.8% 격차는 45.6%p
향후 기준금리 선호 방향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2.3%, 100% ARS 조사, 2024.10.02공표)
기사입력 2024/10/02 05:00 기사수정 2024/10/02 05:00
장호선
ㆍ향후 기준금리 선호 방향‥소폭 인하해야 30.2% > 대폭 인하해야 26.3% > 유지해야 24.6%
ㆍ인하해야‥50대, 경북, 광주, 40대 순으로, 인상해야‥18~29세, 30대, 경남, 충북 순으로 높아
향후 기준금리 선호 방향‥소폭 인하해야 30.2% > 대폭 인하해야 26.3% > 유지해야 24.6%
「향후 기준금리 선호 방향」여론조사에서 '인하해야'가 56.4%,'인상해야'가 10.8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9월 28일에서 3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향후 기준금리 선호 방향」조사에서 '대폭 인하해야'와 '소폭 인하해야'를 합한 「인하해야」는 56.5%이며, '현수준 유지해야'와 '소폭 인상해야'를 합한 「인상해야」는 31.6%로 나왔다.
「소폭 인하해야」는 30.2%, 「대폭 인하해야」는 26.3%, 「유지해야」는 24.6%, 「현수준 유지해야」는 24.6%, 「소폭 인상해야」는 7%, 「대폭 인상해야」는 3.8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8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향후 기준금리 선호 방향(조원씨앤아이, 2024.09.30)
◇ 인하해야 56.4%, 인상해야 10.8%, 45.6%p 더 높아
「향후 기준금리 선호 방향」여론조사에서 '인하해야'가 56.4%,'인상해야'가 10.8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9월 28일에서 3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향후 기준금리 선호 방향」조사에서 '대폭 인하해야'와 '소폭 인하해야'를 합한 「인하해야」는 56.5%이며, '현수준 유지해야'와 '소폭 인상해야'를 합한 「인상해야」는 31.6%로 나왔다.
「소폭 인하해야」는 30.2%, 「대폭 인하해야」는 26.3%, 「유지해야」는 24.6%, 「현수준 유지해야」는 24.6%, 「소폭 인상해야」는 7%, 「대폭 인상해야」는 3.8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8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인하해야‥50대, 경북, 광주, 40대 순으로, 인상해야‥18~29세, 30대, 경남, 충북 순으로 높아
「인하해야」는(은) "50대"연령층(63.5%) "경북"응답층(62.7%) "광주"응답층(61.7%) "40대"연령층(61%)에서 높았고, 「인상해야」는(은) "18~29세"연령층(17.7%) "30대"연령층(16.2%) "경남"응답층(15.7%) "충북"응답층(14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인하해야」56% > 「인상해야」12.2% , "인천·경기"은 「인하해야」54.8% > 「인상해야」10.3% ,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인하해야」58.6% > 「인상해야」10.2% , "광주·전라"은 「인하해야」58.5% > 「인상해야」10.8% , "대구·경북"은 「인하해야」60.7% > 「인상해야」8.1% ,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인하해야」56.6% > 「인상해야」12.1% , "강원·제주"은 「인하해야」49.9% > 「인상해야」11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인하해야」56% > 「인상해야」12.2% , "경기"은 「인하해야」54.4% > 「인상해야」10.4% , "인천"은 「인하해야」57.1% > 「인상해야」10.3% , "대전"은 「인하해야」59.1% > 「인상해야」7.3% , "충남"은 「인하해야」56.5% > 「인상해야」8.6% , "충북"은 「인하해야」60.2% > 「인상해야」14.4% , "광주"은 「인하해야」61.7% > 「인상해야」9.9% , "전남"은 「인하해야」54.7% > 「인상해야」12.7% , "전북"은 「인하해야」60% > 「인상해야」9.4% , "대구"는 「인하해야」58.7% > 「인상해야」8.5% , "경북"은 「인하해야」62.7% > 「인상해야」7.8% , "부산"은 「인하해야」58.3% > 「인상해야」11.2% , "울산"은 「인하해야」57.8% > 「인상해야」4.3% , "경남"은 「인하해야」54.5% > 「인상해야」15.7% , "강원"은 「인하해야」48.2% > 「인상해야」1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인하해야」47.8% > 「인상해야」17.7% , "30대"는 「인하해야」53.6% > 「인상해야」16.2% , "40대"는 「인하해야」61% > 「인상해야」7.6% , "50대"는 「인하해야」63.5% > 「인상해야」9% , "60대"는 「인하해야」58.1% > 「인상해야」8.3% , "70세이상"은 「인하해야」51.5% > 「인상해야」7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인하해야」57.6% > 「인상해야」11.1% , "여성"은 「인하해야」55.3% > 「인상해야」10.6% 순으로 나타났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인하해야」55.2% > 「인상해야」7.7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인하해야」56.8% > 「인상해야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인하해야」58.6% > 「인상해야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인하해야」59.7% > 「인상해야」10.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인하해야」52.7% > 「인상해야」10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58.9% > 「인상해야」1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55.4% > 「인상해야」9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56.2% > 「인상해야」11.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44.1% > 「인상해야」9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51.9% > 「인상해야」11.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54.3% > 「인상해야」10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인하해야」56% > 「인상해야」12.2% , "인천·경기"은 「인하해야」54.8% > 「인상해야」10.3% ,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인하해야」58.6% > 「인상해야」10.2% , "광주·전라"은 「인하해야」58.5% > 「인상해야」10.8% , "대구·경북"은 「인하해야」60.7% > 「인상해야」8.1% ,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인하해야」56.6% > 「인상해야」12.1% , "강원·제주"은 「인하해야」49.9% > 「인상해야」11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인하해야」56% > 「인상해야」12.2% , "경기"은 「인하해야」54.4% > 「인상해야」10.4% , "인천"은 「인하해야」57.1% > 「인상해야」10.3% , "대전"은 「인하해야」59.1% > 「인상해야」7.3% , "충남"은 「인하해야」56.5% > 「인상해야」8.6% , "충북"은 「인하해야」60.2% > 「인상해야」14.4% , "광주"은 「인하해야」61.7% > 「인상해야」9.9% , "전남"은 「인하해야」54.7% > 「인상해야」12.7% , "전북"은 「인하해야」60% > 「인상해야」9.4% , "대구"는 「인하해야」58.7% > 「인상해야」8.5% , "경북"은 「인하해야」62.7% > 「인상해야」7.8% , "부산"은 「인하해야」58.3% > 「인상해야」11.2% , "울산"은 「인하해야」57.8% > 「인상해야」4.3% , "경남"은 「인하해야」54.5% > 「인상해야」15.7% , "강원"은 「인하해야」48.2% > 「인상해야」1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인하해야」47.8% > 「인상해야」17.7% , "30대"는 「인하해야」53.6% > 「인상해야」16.2% , "40대"는 「인하해야」61% > 「인상해야」7.6% , "50대"는 「인하해야」63.5% > 「인상해야」9% , "60대"는 「인하해야」58.1% > 「인상해야」8.3% , "70세이상"은 「인하해야」51.5% > 「인상해야」7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인하해야」57.6% > 「인상해야」11.1% , "여성"은 「인하해야」55.3% > 「인상해야」10.6% 순으로 나타났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인하해야」55.2% > 「인상해야」7.7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인하해야」56.8% > 「인상해야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인하해야」58.6% > 「인상해야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인하해야」59.7% > 「인상해야」10.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인하해야」52.7% > 「인상해야」10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58.9% > 「인상해야」1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55.4% > 「인상해야」9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56.2% > 「인상해야」11.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44.1% > 「인상해야」9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51.9% > 「인상해야」11.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54.3% > 「인상해야」10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9월 28일에서 9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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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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