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부정평가 0.0%p 동일 67.3%, 긍정평가 0.8%p 하락 26.5%
서울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5.8%, 100% ARS 조사, 2024.10.07공표)
기사입력 2024/10/07 14:00 기사수정 2024/10/07 14:00
장호선
ㆍ서울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8.2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4.5% > 매우 잘하고 있다 12.0%
ㆍ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40대, 30대, 5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세이상, 60대, 반드시투표 순으로 높아
서울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58.2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4.5% > 매우 잘하고 있다 12.0%
「서울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67.3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8%p 하락한 26.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0월 5일에서 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서울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6.5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7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0.3%p 떨어진 58.2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1.3%p 오른 14.5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2.1%p 떨어진 12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는 0.4%p 오른 9.2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6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서울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조원씨앤아이, 2024.10.06)
◇ 부정평가 67.3% 선두, 긍정평가 26.5%
◇ 부정평가 67.3%, 긍정평가(26.5%)보다 40.8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67.3%, 긍정평가(26.5%)보다 40.8%p 더 높아
「서울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67.3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0.8%p 하락한 26.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0월 5일에서 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서울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6.5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7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0.3%p 떨어진 58.2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는 1.3%p 오른 14.5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는 2.1%p 떨어진 12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는 0.4%p 오른 9.2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6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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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긍정평가」 개혁신당(8.6%↑) 70세이상(7.7%↑) 3권역(4.4%↑)가급적투표(4.3%↑) 국민의힘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투표의향없음(7.1%↑) 조국혁신당(6.1%↑) 무당층(6%↑) 30대(4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6%p(4.9%→13.5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7.7%p(35.6%→43.3%)큰 폭 상승, "3권역" 지역에서 4.4%p(23.7%→28.1%)소폭 상승, "가급적투표" 응답층에서 4.3%p(18.3%→22.6%)소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3.3%p(62.6%→65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투표의향없음" 응답층에서 7.1%p(56.6%→63.7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6.1%p(87.6%→93.7%)상승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6%p(56.2%→62.2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.7%p(69.2%→73.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30대(8.7%↓) 무당층(8.5%↓) 투표의향없음(6.1%↓) 4권역(5.6%↓) 50대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가급적투표(6.5%↓) 3권역(4.5%↓) 국민의힘(3.9%↓) 70세이상(3.8%↓) 개혁신당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30대" 연령층에서 8.7%p(26.1%→17.4%)큰 폭 하락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8.5%p(21.8%→13.3%)큰 폭 하락, "투표의향없음" 응답층에서 6.1%p(25.5%→19.4%)큰 폭 하락, "4권역" 지역에서 5.6%p(32.4%→26.8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4.7%p(27.3%→22.6%)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가급적투표" 응답층에서 6.5%p(77.3%→70.8%)큰 폭 하락, "3권역" 지역에서 4.5%p(69.2%→64.7%)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3.9%p(34.4%→30.5%)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8%p(55.8%→52%)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3.6%p(86.4%→82.8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6%p(4.9%→13.5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7.7%p(35.6%→43.3%)큰 폭 상승, "3권역" 지역에서 4.4%p(23.7%→28.1%)소폭 상승, "가급적투표" 응답층에서 4.3%p(18.3%→22.6%)소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3.3%p(62.6%→65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투표의향없음" 응답층에서 7.1%p(56.6%→63.7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6.1%p(87.6%→93.7%)상승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6%p(56.2%→62.2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.7%p(69.2%→73.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30대(8.7%↓) 무당층(8.5%↓) 투표의향없음(6.1%↓) 4권역(5.6%↓) 50대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가급적투표(6.5%↓) 3권역(4.5%↓) 국민의힘(3.9%↓) 70세이상(3.8%↓) 개혁신당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30대" 연령층에서 8.7%p(26.1%→17.4%)큰 폭 하락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8.5%p(21.8%→13.3%)큰 폭 하락, "투표의향없음" 응답층에서 6.1%p(25.5%→19.4%)큰 폭 하락, "4권역" 지역에서 5.6%p(32.4%→26.8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4.7%p(27.3%→22.6%)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가급적투표" 응답층에서 6.5%p(77.3%→70.8%)큰 폭 하락, "3권역" 지역에서 4.5%p(69.2%→64.7%)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3.9%p(34.4%→30.5%)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3.8%p(55.8%→52%)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3.6%p(86.4%→82.8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국정운영-부정평가‥더불어민주당, 40대, 30대, 50대 순으로, 국정운영-긍정평가‥국민의힘, 70세이상, 60대, 반드시투표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0.4%) "40대"연령층(78%) "30대"연령층(73.9%) "50대"연령층(72.5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65.9%) "70세이상"연령층(43.3%) "60대"연령층(33.6%) "반드시투표"응답층(29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연령대, 성별, 지지정당별, 국정평가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1권역"은 「부정평가」72% (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4% (1.9%p↓) "2권역"은 「부정평가」68.5% (2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8% (2.1%p↓) "3권역"은 「부정평가」64.7% (4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1% (4.4%p↑) "4권역"은 「부정평가」65.6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8% (5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65.4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7% (3.1%p↑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73.9% (4.7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4% (8.7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8% (0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0% (1.3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2.5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6% (4.7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8.7% (0.1%p↓) > 「긍정평가」33.6% (2%p↓) "70세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2% (3.8%p↓) > 「긍정평가」43.3% (7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7.9% (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9% (0.6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6.8% (1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1% (1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0.4% (1.3%p↑) > 「긍정평가」6.1% (2.5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5.9% (3.3%p↑) > 「긍정평가」50.9% > 「부정평가」39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3.7% (6.1%p↑) > 「긍정평가」6.3% (0.7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2.8% (3.6%p↓) > 「긍정평가」13.5% (8.6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2.2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13.3% (8.5%p↓) "민주당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4.4% > 「긍정평가」7.7% , "국민의힘무당층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0.9% > 「부정평가」3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부정평가」66.7% (1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7% (2.2%p↓) "가급적투표"는 「부정평가」70.8% (6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6% (4.3%p↑) "투표의향없음"은 「부정평가」63.7% (7.1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4% (6.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지역별, 연령대, 성별, 지지정당별, 국정평가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1권역"은 「부정평가」72% (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4% (1.9%p↓) "2권역"은 「부정평가」68.5% (2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8% (2.1%p↓) "3권역"은 「부정평가」64.7% (4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1% (4.4%p↑) "4권역"은 「부정평가」65.6% (1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8% (5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65.4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7% (3.1%p↑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73.9% (4.7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4% (8.7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78% (0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0% (1.3%p↑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2.5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6% (4.7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58.7% (0.1%p↓) > 「긍정평가」33.6% (2%p↓) "70세이상"은 「부정평가」52% (3.8%p↓) > 「긍정평가」43.3% (7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7.9% (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9% (0.6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6.8% (1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1% (1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0.4% (1.3%p↑) > 「긍정평가」6.1% (2.5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5.9% (3.3%p↑) > 「긍정평가」50.9% > 「부정평가」39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3.7% (6.1%p↑) > 「긍정평가」6.3% (0.7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2.8% (3.6%p↓) > 「긍정평가」13.5% (8.6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2.2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13.3% (8.5%p↓) "민주당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4.4% > 「긍정평가」7.7% , "국민의힘무당층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0.9% > 「부정평가」3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부정평가」66.7% (1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7% (2.2%p↓) "가급적투표"는 「부정평가」70.8% (6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2.6% (4.3%p↑) "투표의향없음"은 「부정평가」63.7% (7.1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4% (6.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0월 5일에서 10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9월 29일에서 9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서울시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조원씨앤아이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이(가)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9월 29일에서 9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서울시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조원씨앤아이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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