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부정평가 3.2%p 상승 71.3%, 긍정평가 2.1%p 하락 25.8%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응답률 2.7%, 100% ARS 조사, 2024.10.13공표)
기사입력 2024/10/13 14:00 기사수정 2024/10/13 14:00
박진희
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61.2% > 잘하는 편이다 14.0% > 매우잘한다 11.8%
ㆍ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학생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61.2% > 잘하는 편이다 14.0% > 매우잘한다 11.8%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3.2%p 상승한 71.3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1%p 하락한 25.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5.8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1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2.2%p 오른 61.2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1.9%p 떨어진 14%, 「매우잘한다」는 0.2%p 떨어진 11.8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.2%p 오른 10.2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2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2024.10.11)
◇ 부정평가 71.3% 선두, 긍정평가 25.8%
◇ 부정평가 71.3%, 긍정평가(25.8%)보다 45.5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71.3%, 긍정평가(25.8%)보다 45.5%p 더 높아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3.2%p 상승한 71.3%,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1%p 하락한 25.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5.8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1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는 직전 조사 대비 2.2%p 오른 61.2%, 「잘하는 편이다」는 1.9%p 떨어진 14%, 「매우잘한다」는 0.2%p 떨어진 11.8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는 1.2%p 오른 10.2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2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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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긍정평가」 학생(16.5%↑) 18~29세(3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농임어업(11.5%↑) 대전세종충청(7.9%↑) 광주전라(7.2%↑) 강원(6.4%↑) 제주(6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6.5%p(17.8%→34.3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9%p(23.5%→27.4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1.5%p(53.6%→65.1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.9%p(63.4%→71.3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7.2%p(80.4%→87.6%)큰 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6.4%p(57.3%→63.7%)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6.2%p(63.4%→69.6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학생(9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농임어업(9.1%↓) 70세이상(6.2%↓) 무직은퇴기타(6.1%↓) 대전세종충청(4.5%↓) 자영업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9.9%p(74%→64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9.1%p(40.8%→31.7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.2%p(46.2%→40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6.1%p(35.2%→29.1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4.5%p(31.9%→27.4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.5%p(33.4%→28.9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6.5%p(17.8%→34.3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9%p(23.5%→27.4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1.5%p(53.6%→65.1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.9%p(63.4%→71.3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7.2%p(80.4%→87.6%)큰 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6.4%p(57.3%→63.7%)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6.2%p(63.4%→69.6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학생(9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농임어업(9.1%↓) 70세이상(6.2%↓) 무직은퇴기타(6.1%↓) 대전세종충청(4.5%↓) 자영업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9.9%p(74%→64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9.1%p(40.8%→31.7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6.2%p(46.2%→40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6.1%p(35.2%→29.1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4.5%p(31.9%→27.4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.5%p(33.4%→28.9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부정평가‥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긍정평가‥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학생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진보"성향(91%) "광주전라"지역(87.6%) "40대"연령층(82.6%) "사무관리전문직"직업군(79.8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성향(48.1%) "70세이상"연령층(40%) "대구경북"지역(35.2%) "학생"직업군(34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1.5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2% (1.8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4.3% (3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2% (1.5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1.3% (7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4% (4.5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63.7% (6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1% (0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2.2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3.1% (2.4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1.2% (2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2% (0.1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7.6% (7.2%p↑) > 「긍정평가」8.4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2.3% (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9% (3.3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0.3% (2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6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.9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4% (3.9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.9% (5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2.4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2.6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16.6% (0.2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8.3% (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7% (4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5.5% (5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3% (4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1.3% (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40% (6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8.7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48.1% (1.9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6.4% (4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7% (3.8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1% (3.8%p↑) > 「긍정평가」8.2% (2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9.8% (4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1% (2.1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75.3% (4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8% (2.4%p↓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4.5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4% (2.5%p↓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9.7% (4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9% (4.5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4.1% (9.9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3% (16.5%p↑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65.1% (1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7% (9.1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4.2% (4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1% (6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1.5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2% (1.8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4.3% (3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2% (1.5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1.3% (7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4% (4.5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63.7% (6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1% (0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2.2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3.1% (2.4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1.2% (2.8%p↓) > 「긍정평가」35.2% (0.1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7.6% (7.2%p↑) > 「긍정평가」8.4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2.3% (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9% (3.3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0.3% (2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6.6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.9% (0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4% (3.9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.9% (5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2.4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2.6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16.6% (0.2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8.3% (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7% (4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5.5% (5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3% (4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1.3% (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40% (6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8.7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48.1% (1.9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6.4% (4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7% (3.8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1% (3.8%p↑) > 「긍정평가」8.2% (2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9.8% (4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1% (2.1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75.3% (4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8% (2.4%p↓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4.5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4% (2.5%p↓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9.7% (4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9% (4.5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4.1% (9.9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3% (16.5%p↑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65.1% (11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7% (9.1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4.2% (4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1% (6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0월 10일에서 10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0월 2일에서 10월 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0월 2일에서 10월 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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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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