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 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3.2%(1.0%p↓) 국민의힘 32.6%(1.3%p↑) 양당의 격차는 10.6%p 차
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응답률 2.7%, 100% ARS 조사, 2024.10.27공표)
기사입력 2024/10/27 14:00 기사수정 2024/10/27 14:00
이선호
ㆍ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3.2% > 국민의힘 32.6% > 무당층 9.8%
ㆍ더불어민주당‥진보, 제주, 50대, 40대 순으로, 국민의힘‥보수, 70세이상가정주부,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
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3.2% > 국민의힘 32.6% > 무당층 9.8%
▲ 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2024.10.25)
「정당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이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43.2%,'국민의힘'이 직전 조사보다 1.3%p 오른 32.6%를 기록하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월 24일에서 2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3.2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2.6%)에 10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이 9.8%, 「조국혁신당」이 6.8%, 「개혁신당」이 3.7%, 「진보당」이 1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8%,「기타 다른 정당」2.2%,「잘 모름」1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더불어민주당 43.2% 선두, 국민의힘 32.6%
◇ 국민의힘 직전 조사보다 1.3%p 상승한 32.6%, 1위 더불어민주당(43.2%)에 10.6%p 차이로 낮아
◇ 국민의힘 직전 조사보다 1.3%p 상승한 32.6%, 1위 더불어민주당(43.2%)에 10.6%p 차이로 낮아
「정당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이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43.2%,'국민의힘'이 직전 조사보다 1.3%p 오른 32.6%를 기록하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월 24일에서 2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3.2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2.6%)에 10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이 9.8%, 「조국혁신당」이 6.8%, 「개혁신당」이 3.7%, 「진보당」이 1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8%,「기타 다른 정당」2.2%,「잘 모름」1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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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국민의힘」 농임어업(17.1%↑)가정주부(14.1%↑) 30대(8.7%↑) 학생(7.5%↑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6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제주(12.6%↑) 무직은퇴기타(6%↑) 60대(4.9%↑) 부산울산경남(4.9%↑) 진보(4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무당층」 학생(9.1%↑) 강원(8.9%↑) 대구경북(5.5%↑) 30대(3.3%↑) 18~29세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강원(8.6%↑) 40대(4.1%↑) 사무관리전문직(3.5%↑) 광주전라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개혁신당」 18~29세(3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7.1%p(26.3%→43.4%)큰 폭 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14.1%p(30.6%→44.7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8.7%p(20.9%→29.6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7.5%p(21.4%→28.9%)큰 폭 상승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6.8%p(27.7%→34.5%)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제주" 지역에서 12.6%p(44.3%→56.9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6%p(32%→38%)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4.9%p(36.9%→41.8%)소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.9%p(40.9%→45.8%)소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4.6%p(67.5%→72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9.1%p(12.3%→21.4%)큰 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8.9%p(9.8%→18.7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5.5%p(10.9%→16.4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3.3%p(10.7%→14%)소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1%p(13%→16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강원" 지역에서 8.6%p(7.9%→16.5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4.1%p(6%→10.1%)소폭 상승,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3.5%p(6.3%→9.8%)소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3.4%p(13.7%→17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6%p(7%→10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」 농임어업(18%↓)가정주부(16.5%↓) 30대(9.1%↓) 서울(8.7%↓) 강원(7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6.2%↓) 학생(3.9%↓) 18~29세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대구경북(6.2%↓) 강원(5.5%↓) 자영업(3.9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3.5%↓) 무직은퇴기타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사무관리전문직(5.5%↓) 제주(5.4%↓) 강원(5%↓) 무직은퇴기타(4.4%↓) 40대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부산울산경남(3.2%↓) 사무관리전문직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8%p(54.1%→36.1%)큰 폭 하락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16.5%p(51.2%→34.7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9.1%p(48.1%→39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8.7%p(43.6%→34.9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7.2%p(29.8%→22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6.2%p(10.9%→4.7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3.9%p(5.2%→1.3%)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2%p(6.7%→3.5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.2%p(7.3%→1.1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5.5%p(8.9%→3.4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3.9%p(7.6%→3.7%)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3.5%p(4.2%→0.7%)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3.5%p(4.8%→1.3%)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5.5%p(30.3%→24.8%)큰 폭 하락, "제주" 지역에서 5.4%p(27.2%→21.8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5%p(43.6%→38.6%)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4.4%p(39.8%→35.4%)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3.6%p(22.4%→18.8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3.2%p(9%→5.8%)하락,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3.2%p(10.9%→7.7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7.1%p(26.3%→43.4%)큰 폭 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14.1%p(30.6%→44.7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8.7%p(20.9%→29.6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7.5%p(21.4%→28.9%)큰 폭 상승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6.8%p(27.7%→34.5%)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제주" 지역에서 12.6%p(44.3%→56.9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6%p(32%→38%)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4.9%p(36.9%→41.8%)소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.9%p(40.9%→45.8%)소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4.6%p(67.5%→72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9.1%p(12.3%→21.4%)큰 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8.9%p(9.8%→18.7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5.5%p(10.9%→16.4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3.3%p(10.7%→14%)소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1%p(13%→16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강원" 지역에서 8.6%p(7.9%→16.5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4.1%p(6%→10.1%)소폭 상승,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3.5%p(6.3%→9.8%)소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3.4%p(13.7%→17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6%p(7%→10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」 농임어업(18%↓)가정주부(16.5%↓) 30대(9.1%↓) 서울(8.7%↓) 강원(7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6.2%↓) 학생(3.9%↓) 18~29세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대구경북(6.2%↓) 강원(5.5%↓) 자영업(3.9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3.5%↓) 무직은퇴기타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사무관리전문직(5.5%↓) 제주(5.4%↓) 강원(5%↓) 무직은퇴기타(4.4%↓) 40대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부산울산경남(3.2%↓) 사무관리전문직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8%p(54.1%→36.1%)큰 폭 하락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16.5%p(51.2%→34.7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9.1%p(48.1%→39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8.7%p(43.6%→34.9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7.2%p(29.8%→22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6.2%p(10.9%→4.7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3.9%p(5.2%→1.3%)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2%p(6.7%→3.5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.2%p(7.3%→1.1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5.5%p(8.9%→3.4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3.9%p(7.6%→3.7%)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3.5%p(4.2%→0.7%)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3.5%p(4.8%→1.3%)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5.5%p(30.3%→24.8%)큰 폭 하락, "제주" 지역에서 5.4%p(27.2%→21.8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5%p(43.6%→38.6%)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4.4%p(39.8%→35.4%)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3.6%p(22.4%→18.8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3.2%p(9%→5.8%)하락,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3.2%p(10.9%→7.7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더불어민주당‥진보, 제주, 50대, 40대 순으로, 국민의힘‥보수, 70세이상가정주부, 농임어업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진보"성향(72.1%) "제주"지역(56.9%) "50대"연령층(55.3%) "40대"연령층(51.1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」은 "보수"성향(64.2%) "70세이상"연령층(53.8%) "가정주부"직업군(44.7%) "농임어업"직업군(43.4%)에서, 「무당층」은 "학생"직업군(21.4%) "강원"지역(18.7%) "대구경북"지역(16.4%) "18~29세"연령층(16.1%)에서, 「조국혁신당」은 "광주전라"지역(17.1%) "강원"지역(16.5%) "40대"연령층(10.1%)에서, 「개혁신당」은 "학생"직업군(11.2%) "18~29세"연령층(10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4.9% (8.7%p↓) > 「국민의힘」31.4% (5%p↑) > 「무당층」13.3% (1.6%p↓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5% (2.1%p↑) > 「국민의힘」30.7% (0.6%p↓) > 「무당층」8.2% (0.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3% (1.7%p↑) > 「국민의힘」37.5% (3.4%p↑) > 「무당층」6.8% (0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.8% (4.9%p↑) > 「국민의힘」39.9% (0.5%p↑) > 「무당층」5.8% (3.2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39% (2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1.7% (2.9%p↓) > 「무당층」16.4% (5.5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% (6.2%p↓) > 「국민의힘」17.8% (0.8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7.1% (3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.9% (3.1%p↑) > 「국민의힘」29.3% (2.4%p↓) > 「무당층」10.7% (1.7%p↑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1.5% (5%p↓) > 「국민의힘」35.8% (4.9%p↑) > 「무당층」8.9% (0.9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7.7% (2.1%p↓) > 「국민의힘」28.4% (1.2%p↓) > 「무당층」16.1% (3.1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9% (9.1%p↓) > 「국민의힘」29.6% (8.7%p↑) > 「무당층」14% (3.3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1.1% (6.1%p↓) > 「국민의힘」18.8% (3.6%p↓) > 「무당층」11.3% (1.2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5.3% (4.4%p↑) > 「국민의힘」25.6% (2.7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9.8% (2.6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2.9% (0.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41.8% (4.9%p↑) > 「무당층」7.4% (0.6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3.8% (2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.2% (0.3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5.7% (1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4.2% (1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7.7% (3.4%p↓) > 「무당층」6.7% (1.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4% (2.8%p↑) > 「국민의힘」22.5% (1.9%p↓) > 「무당층」11.1% (2.4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2.1% (4.6%p↑) > 「국민의힘」9.5% (3.1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.1% (0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1% (1.2%p↑) > 「국민의힘」24.8% (5.5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9.8% (3.5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4% (1.9%p↑) > 「국민의힘」34.5% (6.8%p↑) > 「무당층」9.1% (1.8%p↑)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44.7% (14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7% (16.5%p↓) > 「무당층」9.5% (1.5%p↑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8% (4.1%p↑) > 「국민의힘」31.9% (0.9%p↓) > 「무당층」8.4% (2.5%p↑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5.9% (6.9%p↓) > 「국민의힘」28.9% (7.5%p↑) > 「무당층」21.4% (9.1%p↑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43.4% (17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6.1% (18%p↓) > 「무당층」12.4% (2.4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% (6%p↑) > 「국민의힘」35.4% (4.4%p↓) > 「무당층」10.5% (2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4.9% (8.7%p↓) > 「국민의힘」31.4% (5%p↑) > 「무당층」13.3% (1.6%p↓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5% (2.1%p↑) > 「국민의힘」30.7% (0.6%p↓) > 「무당층」8.2% (0.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3% (1.7%p↑) > 「국민의힘」37.5% (3.4%p↑) > 「무당층」6.8% (0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.8% (4.9%p↑) > 「국민의힘」39.9% (0.5%p↑) > 「무당층」5.8% (3.2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39% (2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1.7% (2.9%p↓) > 「무당층」16.4% (5.5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% (6.2%p↓) > 「국민의힘」17.8% (0.8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7.1% (3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.9% (3.1%p↑) > 「국민의힘」29.3% (2.4%p↓) > 「무당층」10.7% (1.7%p↑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1.5% (5%p↓) > 「국민의힘」35.8% (4.9%p↑) > 「무당층」8.9% (0.9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7.7% (2.1%p↓) > 「국민의힘」28.4% (1.2%p↓) > 「무당층」16.1% (3.1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9% (9.1%p↓) > 「국민의힘」29.6% (8.7%p↑) > 「무당층」14% (3.3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1.1% (6.1%p↓) > 「국민의힘」18.8% (3.6%p↓) > 「무당층」11.3% (1.2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5.3% (4.4%p↑) > 「국민의힘」25.6% (2.7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9.8% (2.6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2.9% (0.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41.8% (4.9%p↑) > 「무당층」7.4% (0.6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3.8% (2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9.2% (0.3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5.7% (1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4.2% (1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7.7% (3.4%p↓) > 「무당층」6.7% (1.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4% (2.8%p↑) > 「국민의힘」22.5% (1.9%p↓) > 「무당층」11.1% (2.4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2.1% (4.6%p↑) > 「국민의힘」9.5% (3.1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.1% (0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1% (1.2%p↑) > 「국민의힘」24.8% (5.5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9.8% (3.5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4% (1.9%p↑) > 「국민의힘」34.5% (6.8%p↑) > 「무당층」9.1% (1.8%p↑)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44.7% (14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7% (16.5%p↓) > 「무당층」9.5% (1.5%p↑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8% (4.1%p↑) > 「국민의힘」31.9% (0.9%p↓) > 「무당층」8.4% (2.5%p↑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5.9% (6.9%p↓) > 「국민의힘」28.9% (7.5%p↑) > 「무당층」21.4% (9.1%p↑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43.4% (17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6.1% (18%p↓) > 「무당층」12.4% (2.4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% (6%p↑) > 「국민의힘」35.4% (4.4%p↓) > 「무당층」10.5% (2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0월 24일에서 10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0월 17일에서 10월 1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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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이(가)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0월 17일에서 10월 1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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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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