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57%) "진보"성향(53%) "40대"연령층(48%) "제주"지역(46%)에서 높았고,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는(은) "70세이상"연령층(40%) "농림어업"직업군(38%) 국정운영-"긍정"(34%) "국민의힘"지지층(31%)에서, 「의료계의 참여」는(은) "대구경북"지역(35%) 국정운영-"긍정"(34%) "국민의힘"지지층(34%) "60대"연령층(32%)에서, 「충분한 예산 지원」는(은) "대전세종충청"지역(20%) "18~29세"연령층(20%) "학생"직업군(18%) "블루칼라"직업군(1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36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3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3% , "여자"는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40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2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0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39% > 「충분한 예산 지원」20% > 「의료계의 참여」18% , "30대"는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44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1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17% , "40대"는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48% > 「의료계의 참여」16% > 「충분한 예산 지원」14% , "50대"는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42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3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0% , "60대"는 「의료계의 참여」32% >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31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6% , "70세이상"은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40% >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23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39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3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1% , "경기인천"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43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2% > 「의료계의 참여」1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31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2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1% , "광주전라"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43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3% > 「의료계의 참여」17% , "대구경북"은 「의료계의 참여」35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6% >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2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38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6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36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9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3% , "블루칼라"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34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1% > 「의료계의 참여」19% , "화이트칼라"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45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1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17% , "주부"는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34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7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5% , "학생"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40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0% > 「충분한 예산 지원」18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36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1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의료계의 참여」30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6% >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2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39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3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0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53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19% > 「의료계의 참여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57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18% > 「의료계의 참여」1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의료계의 참여」34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31% >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20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49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19% > 「의료계의 참여」1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29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8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36% > 「의료계의 참여」20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의료계의 참여」34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34% >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16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정부의 추진력 및 소통 노력」44% > 「여야 정치권 협조」20% > 「의료계의 참여」1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(가) 언론사 문화일보 의뢰로 10월 27일에서 10월 2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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