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의료 인프라 확충」는(은) "60대"연령층(35.3%) "국민의힘"지지층(35.1%) "농·임·어업"직업군(34.6%) "보수"성향(34.4%)에서 높았고,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는(은) "30대"연령층(32.3%) "서북권"지역(29.2%) "블루칼라"직업군(27.4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27%)에서, 「기타 정책」는(은) "30대"연령층(17%) "40대"연령층(14.8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13.4%) "블루칼라"직업군(13.4%)에서, 「지방 국공립대 지원 등 교육 경쟁력 강화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19.6%) "농·임·어업"직업군(16%) "40대"연령층(13.3%) "70세이상"연령층(10.8%)에서, 「자치단체에 재정 권한 이양」는(은) "블루칼라"직업군(11.8%) "창원권"지역(11.8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1.7%) "화이트칼라"직업군(11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이념성향, 직업, 국정운영평가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27.9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6.9% > 「자치단체에 재정 권한 이양」10.6% , "여성"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3.5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1.6% > 「잘 모름」12.9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3.2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5.7% > 「지방 국공립대 지원 등 교육 경쟁력 강화」10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32.3% >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24.6% > 「기타 정책」17% , "40대" 연령대는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0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3.1% > 「기타 정책」14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28.9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6.2% > 「기타 정책」11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5.3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1.1% > 「잘 모름」12.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0.8% > 「잘 모름」19.9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19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창원권"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29.9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1.4% > 「자치단체에 재정 권한 이양」11.8% , "동부권"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3.6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4.3% > 「기타 정책」11.6% , "서북권"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1.5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9.2% > 「기타 정책」10% , "남부권"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26.7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2.7% > 「잘 모름」13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27.5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6.9% > 「기타 정책」11.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2.3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6.8% > 「기타 정책」1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4.4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1% > 「지방 국공립대 지원 등 교육 경쟁력 강화」10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화이트칼라"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28.8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5.6% > 「자치단체에 재정 권한 이양」11.5% , "블루칼라"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29.5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7.4% > 「기타 정책」13.4% , "자영업"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2.7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1.8% > 「기타 정책」11.6% , "농·임·어업"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4.6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3% > 「지방 국공립대 지원 등 교육 경쟁력 강화」16% , "가정주부"는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2.1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1.3% > 「잘 모름」17.2% , "학생"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0.1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5.4% > 「지방 국공립대 지원 등 교육 경쟁력 강화」19.6% , "기타무직"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28.5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4.8% > 「잘 모름」2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5.1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2.1% > 「잘 모름」10.3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29.8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4.9% > 「자치단체에 재정 권한 이양」11.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28.7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7% > 「자치단체에 재정 권한 이양」11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5.1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1.8% > 「잘 모름」11.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42.2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0.3% > 「기타 정책」16.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55% > 「자치단체에 재정 권한 이양」14% > 「지방 국공립대 지원 등 교육 경쟁력 강화」10.8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31.7% >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1.1% > 「기타 정책」12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일자리 증대를 위한 첨단산업 확충 지원」22% > 「의료 인프라 확충」20.6% > 「잘 모름」17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이(가) 언론사 MBC경남 의뢰로 11월 3일에서 11월 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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