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민주당 후보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9.5%) "진보"응답층(77.9%) "40대"연령층(69%) 국정운영-"부정"(68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 후보」는(은) 국정운영-"긍정"(86.2%) "국민의힘"지지층(85%) "보수"응답층(56%) "70대이상"연령층(52.7%)에서, 「개혁신당 후보」는(은) "18-29세"연령층(11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"남성"은 「민주당 후보」54.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4.9% > 「투표할 정당 후보 없음」5.9% , "여성"은 「민주당 후보」53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7.8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6.1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민주당 후보」45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7.1% > 「개혁신당 후보」11.5% , "3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후보」55.3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4.4% > 「투표할 정당 후보 없음」8.1% , "4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후보」69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5.4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6.1% , "5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후보」66.3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8.8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6.4% , "6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후보」49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3.8% > 「투표할 정당 후보 없음」6.8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2.7% > 「민주당 후보」33% > 「투표할 정당 후보 없음」4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민주당 후보」52.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1.1% > 「투표할 정당 후보 없음」9.9% , "경기인천"은 「민주당 후보」57.3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3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7.6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민주당 후보」52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5.4% > 「기타 다른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」4.3% , "광주전라"은 「민주당 후보」67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1.5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9.7% , "대구경북"은 「민주당 후보」46.8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6.4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.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민주당 후보」45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7.5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.9% , "강원제주"은 「민주당 후보」56.5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4.9% > 「투표할 정당 후보 없음」11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대통령국정운영지지도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86.2% > 「민주당 후보」3.5% > 「기타 다른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」2.8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민주당 후보」68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0.2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7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6% > 「민주당 후보」27.9% > 「개혁신당 후보」6.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 후보」52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1.1% > 「투표할 정당 후보 없음」10.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 후보」77.9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9% > 「국민의힘 후보」6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민주당 후보」89.5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85% > 「민주당 후보」6.1% > 「투표할 정당 후보 없음」3.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민주당 후보」52.8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35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개혁신당 후보」66.4% > 「민주당 후보」19.5% > 「투표할 정당 후보 없음」6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투표할 정당 후보 없음」37.8% > 「민주당 후보」21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1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이(가)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11월 4일에서 11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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