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BS,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19%, 2주전 대비 3%p하락, 부정평가 7.0%p 상승 74.0%
대통령 국정운영평가(한국리서치, 응답률 17.3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11.07 공표)
기사입력 2024/11/07 11:00 기사수정 2024/11/07 11:00
이선호
ㆍ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3.0% > 잘못하는 편이다 21.0% > 잘하는 편이다 14.0%
ㆍ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신뢰하지않음, 광주전라, 더불어민주당, 진보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신뢰함, 국민의힘, 보수, 농임수산업 순으로 높아
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한다 53.0% > 잘못하는 편이다 21.0% > 잘하는 편이다 14.0%
▲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한국리서치, 2024.11.06)
11월 1주,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직전 조사보다 3%p 하락한 19%의 결과를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1월 4일에서 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19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 직전 조사 대비 7%p 큰 폭으로 오른 53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21%, 「잘하는 편이다」 3%p 떨어진 14%, 「매우잘한다」 5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부정평가 74.0% 선두, 긍정평가 19.0%
11월 1주,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직전 조사보다 3%p 하락한 19%의 결과를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1월 4일에서 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19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 직전 조사 대비 7%p 큰 폭으로 오른 53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21%, 「잘하는 편이다」 3%p 떨어진 14%, 「매우잘한다」 5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부정평가」 강원제주(19%↑) 서울(17%↑) 개혁신당(13%↑) 블루칼라(13%↑) 18-29세(1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기타정당(5%↑) 농임수산업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9%p(47%→66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17%p(61%→78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3%p(83%→96%)큰 폭 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13%p(67%→80%)큰 폭 상승, "18-29세" 연령층에서 13%p(64%→7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%p(16%→21%)상승,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4%p(35%→3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1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서울(13%↓) 국민의힘(10%↓) 18-29세(9%↓) 개혁신당(8%↓) 하위계층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9%p(72%→5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서울" 지역에서 13%p(29%→16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10%p(62%→52%)큰 폭 하락, "18-29세" 연령층에서 9%p(17%→8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%p(12%→4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하위계층" 에서 7%p(23%→16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9%p(47%→66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17%p(61%→78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3%p(83%→96%)큰 폭 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13%p(67%→80%)큰 폭 상승, "18-29세" 연령층에서 13%p(64%→7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%p(16%→21%)상승,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4%p(35%→3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1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서울(13%↓) 국민의힘(10%↓) 18-29세(9%↓) 개혁신당(8%↓) 하위계층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9%p(72%→5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서울" 지역에서 13%p(29%→16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10%p(62%→52%)큰 폭 하락, "18-29세" 연령층에서 9%p(17%→8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%p(12%→4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하위계층" 에서 7%p(23%→16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신뢰하지않음, 광주전라, 더불어민주당, 진보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신뢰함, 국민의힘, 보수, 농임수산업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국정운영-"신뢰하지않음"(95%) "광주전라"지역(95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4%) "진보"성향(90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국정운영-"신뢰함"(73%) "국민의힘"지지층(52%) "보수"성향(41%) "농임수산업"직업군(39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76% (9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6%p↓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72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0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% (13%p↑) > 「긍정평가」8% (9%p↓)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5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15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90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7% (5%p↓)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9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2%p↓)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6% (11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3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4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36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8% (17%p↑) > 「긍정평가」16% (13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4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6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5% (5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95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% (3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1% (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8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(3%p↑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6% (19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63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80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15% (4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74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2% (3%p↓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80% (13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3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83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12% (3%p↓)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0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30% (2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2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9% (4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9% (10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79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5%p↓)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73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2% ,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76% (8%p↑) > 「긍정평가」16% (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% > 「긍정평가」4% (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2% (10%p↓) > 「부정평가」42% (1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6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4% (2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% (8%p↑) > 「긍정평가」9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0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7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5% (8%p↑) > 「긍정평가」9% (5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3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41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3% > 「부정평가」17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5% > 「긍정평가」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76% (9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6%p↓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72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0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7% (13%p↑) > 「긍정평가」8% (9%p↓)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5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15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90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7% (5%p↓)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9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2%p↓)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6% (11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3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4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36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8% (17%p↑) > 「긍정평가」16% (13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4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6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5% (5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95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% (3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1% (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8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(3%p↑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6% (19%p↑) > 「긍정평가」32% (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63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80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15% (4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74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2% (3%p↓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80% (13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3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83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12% (3%p↓)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0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30% (2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2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9% (4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9% (10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79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5%p↓)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73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2% ,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76% (8%p↑) > 「긍정평가」16% (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4% > 「긍정평가」4% (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2% (10%p↓) > 「부정평가」42% (1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6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4% (2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% (8%p↑) > 「긍정평가」9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0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7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5% (8%p↑) > 「긍정평가」9% (5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3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41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3% > 「부정평가」17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5% > 「긍정평가」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1월 4일에서 11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(가) 10월 21일에서 10월 2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한국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(가) 10월 21일에서 10월 2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한국리서치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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