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는(은) 국정운영-"신뢰함"(37%) "국민의힘"지지층(35%) "보수"성향(26%) "60-69세"연령층(26%)에서 높았고,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는(은) 국정운영-"신뢰함"(21%) "농임수산업"직업군(19%) "국민의힘"지지층(17%) "60-69세"연령층(17%)에서, 「대북 강경 대응」는(은) 국정운영-"신뢰함"(16%) "국민의힘"지지층(16%) "보수"성향(12%) "부산울산경남"지역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없음」55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3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2% , "여자"는 「없음」58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3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9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없음」54% > 「대북 강경 대응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없음」58% > 「대북 강경 대응」10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0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없음」77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8% > 「대북 강경 대응」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없음」67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2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9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없음」45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26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없음」34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없음」57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5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2% , "인천경기"은 「없음」61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2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없음」54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4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4% , "광주전라"은 「없음」76% > 「기타 다른 요소」6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5% , "대구경북"은 「없음」45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6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없음」47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5% > 「대북 강경 대응」12% , "강원제주"은 「없음」47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없음」47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7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1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없음」62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1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없음」58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6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0% , "블루칼라"은 「없음」61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1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1% , "화이트칼라"은 「없음」65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2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8% , "주부"는 「없음」47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21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0% , "학생"은 「없음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> 「대북 강경 대응」10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없음」53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7% > 「대북 강경 대응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없음」60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3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0% , "중위계층"은 「없음」56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4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1% , "하위계층"은 「없음」57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12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없음」77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8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35% > 「없음」17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없음」85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6% > 「대북 강경 대응」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없음」63% > 「모름/무응답」9% > 「대북 강경 대응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없음」75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8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없음」66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0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없음」32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26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39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24% > 「대북 강경 대응」14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없음」73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7% >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입지 강화」37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21% > 「대북 강경 대응」16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없음」76% > 「의료개혁 등 개혁 추진」7% > 「대북 강경 대응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1월 4일에서 11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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