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국회의원 국정감사 평가‥긍정평가 61.7% > 부정평가 32.6% 격차는 29.1%p
국민의힘 국회의원 국정감사 평가(에브리리서치, 응답률 1.4%, 100% ARS 조사, 2024.11.11 공표)
기사입력 2024/11/11 18:00 기사수정 2024/11/11 18:00
이선호
ㆍ국민의힘 국회의원 국정감사 평가‥대체로 잘했다 37.7% > 매우 잘했다 24.0% > 매우 못했다 19.6%
ㆍ◈「긍정평가」대전충남충북세종, 60대, 18-29세, 여성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부산울산경남, 대구경북, 50대, 남성 순으로 높아
국민의힘 국회의원 국정감사 평가‥대체로 잘했다 37.7% > 매우 잘했다 24.0% > 매우 못했다 19.6%
▲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정감사 평가(에브리리서치, 2024.11.10)
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종료된 가운데 「국민의힘 국회의원 국정감사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가 61.7%,'부정평가'가 32.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11월 8일에서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국회의원 국정감사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했다'와 '대체로 잘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61.7%이며, '대체로 못했다'와 '매우 못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2.6%로 나왔다.
「대체로 잘했다」는 37.7%, 「매우 잘했다」는 24%, 「매우 못했다」는 19.6%, 「대체로 못했다」는 1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5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긍정평가 61.7%, 부정평가(32.6%)
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종료된 가운데 「국민의힘 국회의원 국정감사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가 61.7%,'부정평가'가 32.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11월 8일에서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국민의힘 국회의원 국정감사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했다'와 '대체로 잘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61.7%이며, '대체로 못했다'와 '매우 못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2.6%로 나왔다.
「대체로 잘했다」는 37.7%, 「매우 잘했다」는 24%, 「매우 못했다」는 19.6%, 「대체로 못했다」는 1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5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긍정평가」대전충남충북세종, 60대, 18-29세, 여성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부산울산경남, 대구경북, 50대, 남성 순으로 높아
「긍정평가」는 "대전충남충북세종"지역(82.7%) "60대"연령층(73.7%) "18-29세"연령층(69.5%) "여성"(66.5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"부산울산경남"지역(43.7%) "대구경북"지역(43%) "50대"연령층(42.8%) "남성"(40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7.2% > 「부정평가」40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6.5% > 「부정평가」24.7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9.5% > 「부정평가」18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2.2% > 「부정평가」37.8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38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.2% > 「부정평가」42.8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3.7% > 「부정평가」19.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37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66.1% > 「부정평가」28.5% , "경기인천"은 「긍정평가」62.5% > 「부정평가」32.1% ,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48.7% > 「부정평가」4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4.4% > 「부정평가」43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7.2% > 「부정평가」40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6.5% > 「부정평가」24.7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9.5% > 「부정평가」18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2.2% > 「부정평가」37.8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38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.2% > 「부정평가」42.8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3.7% > 「부정평가」19.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37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66.1% > 「부정평가」28.5% , "경기인천"은 「긍정평가」62.5% > 「부정평가」32.1% ,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48.7% > 「부정평가」4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4.4% > 「부정평가」43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언론사 (주)에브리뉴스 의뢰로 11월 8일에서 11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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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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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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