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사회 영-호남 등 지역 갈등, 심각하다 72.0% > 심각하지 않다 25.0%
우리 사회 영-호남 등 지역 갈등 수준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16.7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11.21 공표)
기사입력 2024/11/21 11:00 기사수정 2024/11/21 11:00
이선호
ㆍ우리 사회 영-호남 등 지역 갈등 수준‥심각한 편이다 44.0% > 매우 심각하다 28.0% > 심각하지 않은 편이다 22.0%
ㆍ◈「심각하다」60-69세, 50-59세, 보수, 무직퇴직기타 순으로, ◈「심각하지 않다」18-29세, 학생, 30-39세, 지지정당 없음 순으로 높아
우리 사회 영-호남 등 지역 갈등 수준‥심각한 편이다 44.0% > 매우 심각하다 28.0% > 심각하지 않은 편이다 22.0%
▲ 우리 사회 영-호남 등 지역 갈등 수준(케이스탯리서치, 2024.11.20)
「우리 사회 영-호남 등 지역 갈등 수준」정도를 묻는 조사에서 '심각하다' 72%,'심각하지 않다' 25%로 나왔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1월 18일에서 2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우리 사회 영-호남 등 지역 갈등 수준」조사에서 '매우 심각하다'와 '심각한 편이다'를 합한 「심각하다」는 72%이며, '심각하지 않은 편이다'와 '전혀 심각하지 않다'를 합한 「심각하지 않다」는 25%로 나왔다.
「심각한 편이다」 44%, 「매우 심각하다」 28%, 「심각하지 않은 편이다」 22%, 「전혀 심각하지 않다」 3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심각하다 72.0% > 심각하지 않다 25.0%
「우리 사회 영-호남 등 지역 갈등 수준」정도를 묻는 조사에서 '심각하다' 72%,'심각하지 않다' 25%로 나왔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1월 18일에서 2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우리 사회 영-호남 등 지역 갈등 수준」조사에서 '매우 심각하다'와 '심각한 편이다'를 합한 「심각하다」는 72%이며, '심각하지 않은 편이다'와 '전혀 심각하지 않다'를 합한 「심각하지 않다」는 25%로 나왔다.
「심각한 편이다」 44%, 「매우 심각하다」 28%, 「심각하지 않은 편이다」 22%, 「전혀 심각하지 않다」 3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심각하다」60-69세, 50-59세, 보수, 무직퇴직기타 순으로, ◈「심각하지 않다」18-29세, 학생, 30-39세, 지지정당 없음 순으로 높아
「심각하다」는 "60-69세"연령층(86%) "50-59세"연령층(78%) "보수"성향(77%) "무직퇴직기타"직업군(77%)에서 높았고, 「심각하지 않다」는 "18-29세"연령층(43%) "학생"직업군(37%) "30-39세"연령층(32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30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심각하다」7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7% , "여자"는 「심각하다」74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3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5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43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6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3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7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9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7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9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86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7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심각하다」7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7% , "인천경기"은 「심각하다」75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심각하다」7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9% , "광주전라"은 「심각하다」71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3% , "대구경북"은 「심각하다」7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심각하다」6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7% , "강원제주"은 「심각하다」7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심각하다」74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1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심각하다」71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심각하다」75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3% , "블루칼라"은 「심각하다」7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4% , "화이트칼라"은 「심각하다」69% > 「심각하지 않다」30% , "주부"는 「심각하다」76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9% , "학생"은 「심각하다」56% > 「심각하지 않다」37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심각하다」7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심각하다」7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9% , "중위계층"은 「심각하다」7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5% , "하위계층"은 「심각하다」7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71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76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8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64% > 「심각하지 않다」3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74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6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7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7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0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7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심각하다」7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7% , "여자"는 「심각하다」74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3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5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43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6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3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7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9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7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9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86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7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심각하다」7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7% , "인천경기"은 「심각하다」75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심각하다」7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9% , "광주전라"은 「심각하다」71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3% , "대구경북"은 「심각하다」7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심각하다」6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7% , "강원제주"은 「심각하다」7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심각하다」74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1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심각하다」71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심각하다」75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3% , "블루칼라"은 「심각하다」7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4% , "화이트칼라"은 「심각하다」69% > 「심각하지 않다」30% , "주부"는 「심각하다」76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9% , "학생"은 「심각하다」56% > 「심각하지 않다」37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심각하다」7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심각하다」70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9% , "중위계층"은 「심각하다」7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5% , "하위계층"은 「심각하다」7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71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76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8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심각하다」64% > 「심각하지 않다」3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74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6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7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7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0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72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1월 18일에서 11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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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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