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4주, 윤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소폭 상승 25.7% (리얼미터)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응답률 2.9%, 100% ARS 조사, 2024.11.24 공표)
기사입력 2024/11/24 14:00 기사수정 2024/11/24 14:00
장호선
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61.9% > 잘하는 편이다 13.5% > 매우잘한다 12.2%
ㆍ◈「부정평가」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강원 순으로 높아
ㆍ긍정평가 2.0%p 상승 25.7%, 부정평가 2.7%p 하락 70.3%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61.9% > 잘하는 편이다 13.5% > 매우잘한다 12.2%
▲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2024.11.22)
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2주 연속 소폭 상승하여 직전 조사보다 2%p 오른 25.7%를, '부정평가'는 2.7%p 하락한 70.3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1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5.7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0.3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 직전 조사 대비 3.6%p 떨어진 61.9%, 「잘하는 편이다」 1%p 오른 13.5%, 「매우잘한다」 1%p 오른 12.2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0.9%p 오른 8.4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부정평가 70.3%, 긍정평가(25.7%)
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2주 연속 소폭 상승하여 직전 조사보다 2%p 오른 25.7%를, '부정평가'는 2.7%p 하락한 70.3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1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5.7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0.3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 직전 조사 대비 3.6%p 떨어진 61.9%, 「잘하는 편이다」 1%p 오른 13.5%, 「매우잘한다」 1%p 오른 12.2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0.9%p 오른 8.4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긍정평가」 제주(16.3%↑) 강원(11.9%↑) 무직은퇴기타(5.7%↑) 부산울산경남(5.7%↑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5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6.3%p(10.1%→26.4%)큰 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11.9%p(24.9%→36.8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5.7%p(25.1%→30.8%)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5.7%p(24.4%→30.1%)상승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5.3%p(19.8%→25.1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제주(25.1%↓) 강원(8.2%↓) 부산울산경남(8.2%↓) 대구경북(6.6%↓) 대전세종충청(6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학생(7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25.1%p(89.9%→64.8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8.2%p(68%→59.8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8.2%p(71.6%→63.4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.6%p(62.2%→55.6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6.5%p(74.4%→67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7.3%p(25.2%→17.9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6.3%p(10.1%→26.4%)큰 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11.9%p(24.9%→36.8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5.7%p(25.1%→30.8%)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5.7%p(24.4%→30.1%)상승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5.3%p(19.8%→25.1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제주(25.1%↓) 강원(8.2%↓) 부산울산경남(8.2%↓) 대구경북(6.6%↓) 대전세종충청(6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학생(7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25.1%p(89.9%→64.8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8.2%p(68%→59.8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8.2%p(71.6%→63.4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.6%p(62.2%→55.6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6.5%p(74.4%→67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학생" 직업군에서 7.3%p(25.2%→17.9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평가」진보, 광주전라, 40대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, 강원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진보"성향(91.4%) "광주전라"지역(81.6%) "40대"연령층(80.1%) "사무관리전문직"직업군(77.9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보수"성향(46.4%) "70세이상"연령층(41.4%) "대구경북"지역(37.4%) "강원"지역(36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2.8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8% (2.7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5.1% (0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5% (0.6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7.9% (6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8% (4.2%p↑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9.8% (8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8% (11.9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3.4% (8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1% (5.7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5.6% (6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7.4% (4.1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1.6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14.2% (0.7%p↑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4.8% (25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4% (16.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3.1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3% (1.9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7.6% (3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2% (2.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3.2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19% (2.2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0.1% (6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7% (5.3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0.1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17.6% (4.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6.4% (2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2% (3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5.9% (1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1% (0.1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.5% (2.7%p↓) > 「긍정평가」41.4% (1.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0.4% (5.5%p↓) > 「긍정평가」46.4% (5.3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3.4% (2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2% (1.5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1.4% (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6.4% (2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7.9% (1.4%p↓) > 「긍정평가」19% 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72.1% (6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1% (5.3%p↑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0.5% (5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3.4% (4.4%p↑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71% (0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9% (1.2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2.1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9% (7.3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62.4% (2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7% (0.8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4.3% (4.1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8% (5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2.8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8% (2.7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5.1% (0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5% (0.6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7.9% (6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8% (4.2%p↑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9.8% (8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6.8% (11.9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3.4% (8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1% (5.7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5.6% (6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7.4% (4.1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1.6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14.2% (0.7%p↑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4.8% (25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6.4% (16.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3.1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3% (1.9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7.6% (3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2% (2.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3.2% (1.9%p↓) > 「긍정평가」19% (2.2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0.1% (6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7% (5.3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0.1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17.6% (4.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6.4% (2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2% (3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5.9% (1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1.1% (0.1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.5% (2.7%p↓) > 「긍정평가」41.4% (1.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0.4% (5.5%p↓) > 「긍정평가」46.4% (5.3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3.4% (2.6%p↓) > 「긍정평가」23.2% (1.5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1.4% (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6.4% (2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7.9% (1.4%p↓) > 「긍정평가」19% 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72.1% (6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1% (5.3%p↑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0.5% (5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3.4% (4.4%p↑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71% (0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9% (1.2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2.1% (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9% (7.3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62.4% (2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7% (0.8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4.3% (4.1%p↓) > 「긍정평가」30.8% (5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월 21일에서 11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월 14일에서 11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월 14일에서 11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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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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