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권 주자, 이재명 43.8% > 한동훈 17.2% > 조국 5.8%
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2.4%, 100% ARS 조사, 2024.11.27 공표)
기사입력 2024/11/27 05:00 기사수정 2024/11/27 05:00
박현수
ㆍ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‥이재명 43.8% > 한동훈 17.2% > 조국 5.8%
ㆍ◈「이재명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부정, 강원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국민의힘, 긍정, 보수, 부산 순으로 높아
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‥이재명 43.8% > 한동훈 17.2% > 조국 5.8%
▲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(조원씨앤아이, 2024.11.25)
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3.8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7.2%로 1,2위를 기록했다.
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지지율 격차가 두배를 넘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다른 여론조사들과 달리 이-한 대표의 격차가 이 조사에서 더 큰 이유에 대해 일부 여론조사 전문가는 '특정 진영층'이 과다 참여했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. 실재 이 여론조사의 샘플 구성은 보수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5.5% 과소 표집되었고 , 진보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6.4% 과다 표집된 것으로 분석되었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1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3.8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(17.2%)에 26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5.8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5.3%, 오세훈 서울시장 5.2%, 김동연 경기도지사 4.8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4.2%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3.6%, 안철수 국회의원 1.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없음」4.9%,「잘모름」2.1%,「기타다른인물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이재명 43.8% 선두, 2위 한동훈 17.2%
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3.8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7.2%로 1,2위를 기록했다.
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지지율 격차가 두배를 넘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다른 여론조사들과 달리 이-한 대표의 격차가 이 조사에서 더 큰 이유에 대해 일부 여론조사 전문가는 '특정 진영층'이 과다 참여했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. 실재 이 여론조사의 샘플 구성은 보수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5.5% 과소 표집되었고 , 진보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6.4% 과다 표집된 것으로 분석되었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1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3.8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(17.2%)에 26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5.8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5.3%, 오세훈 서울시장 5.2%, 김동연 경기도지사 4.8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4.2%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3.6%, 안철수 국회의원 1.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없음」4.9%,「잘모름」2.1%,「기타다른인물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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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이재명」 대전·세종·충청(9.3%↑) 광주·전라(4.7%↑) 인천·경기(3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전남(8.1%↑) 광주·전라(7.4%↑) 서울(5.1%↑) 경북(4.9%↑) 30대(4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경북(7.2%↑) 개혁신당(5.6%↑) 70세이상(4.2%↑) 보수(3.4%↑) 국민의힘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동연」 무당층(7%↑) 60대(4.6%↑) 충남(4.1%↑) 대전·세종·충청(3.9%↑) 경남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무당층(6%↑) 충북(5.8%↑) 개혁신당(5.2%↑) 충남(5.1%↑) 18~29세(4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준석」 개혁신당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원희룡」 경북(4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」 조국혁신당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9.3%p(36.7%→46%)큰 폭 상승, "광주·전라" 지역에서 4.7%p(45.7%→50.4%)소폭 상승,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3.9%p(45.3%→49.2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전남" 응답층에서 8.1%p(8.9%→17%)큰 폭 상승, "광주·전라" 지역에서 7.4%p(7.2%→14.6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5.1%p(15.9%→21%)상승, "경북" 응답층에서 4.9%p(19.3%→24.2%)소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.4%p(12.6%→17%)소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경북" 응답층에서 7.2%p(4.1%→11.3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.6%p(2.4%→8%)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.2%p(5.9%→10.1%)소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3.4%p(7.8%→11.2%)소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3.3%p(9.8%→13.1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무당층" 지지층에서 7%p(5.8%→12.8%)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4.6%p(3.3%→7.9%)소폭 상승, "충남" 응답층에서 4.1%p(2%→6.1%)소폭 상승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3.9%p(1.3%→5.2%)소폭 상승, "경남" 응답층에서 3.8%p(1.9%→5.7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무당층" 지지층에서 6%p(5.2%→11.2%)상승, "충북" 응답층에서 5.8%p(3.2%→9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.2%p(2.7%→7.9%)상승, "충남" 응답층에서 5.1%p(5.2%→10.3%)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4.6%p(8.6%→13.2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%p(59%→64%)상승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경북" 응답층에서 4.9%p(2.3%→7.2%)소폭 상승하였다.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4%p(30.6%→34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경북(16.6%↓) 전북(16.3%↓) 무당층(15.3%↓) 개혁신당(11.3%↓) 서울(9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대전·세종·충청(13.9%↓) 경기(5%↓) 경남(4.7%↓) 40대(4.4%↓) 인천·경기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원희룡」 광주·전라(6.9%↓) 인천·경기(4.3%↓) 충남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기타정당(5.9%↓) 조국혁신당(5.7%↓) 대구·경북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전북(5.5%↓) 충북(3.3%↓) 경북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울산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안철수」 기타정당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준석」 인천·경기(3.8%↓) 울산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경북" 응답층에서 16.6%p(39.4%→22.8%)큰 폭 하락, "전북" 응답층에서 16.3%p(64.3%→48%)큰 폭 하락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15.3%p(35.2%→19.9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1.3%p(14.7%→3.4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9.4%p(46.5%→37.1%)큰 폭 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13.9%p(30.1%→16.2%)큰 폭 하락, "경기" 응답층에서 5%p(17.2%→12.2%)하락, "경남" 응답층에서 4.7%p(23.9%→19.2%)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4.4%p(14.7%→10.3%)하락,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3.4%p(16.6%→13.2%)하락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광주·전라" 지역에서 6.9%p(8.2%→1.3%)큰 폭 하락,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4.3%p(8.5%→4.2%)하락, "충남" 응답층에서 3.8%p(6.6%→2.8%)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9%p(12.9%→7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.7%p(12%→6.3%)큰 폭 하락, "대구·경북" 지역에서 3.1%p(7.5%→4.4%)하락하였다.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전북" 응답층에서 5.5%p(15.2%→9.7%)큰 폭 하락, "충북" 응답층에서 3.3%p(7.1%→3.8%)하락, "경북" 응답층에서 3.2%p(6.3%→3.1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울산" 응답층에서 5%p(7.4%→2.4%)하락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%p(7%→3%)하락하였다.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3.8%p(7.1%→3.3%)하락, "울산" 응답층에서 3.5%p(5.8%→2.3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9.3%p(36.7%→46%)큰 폭 상승, "광주·전라" 지역에서 4.7%p(45.7%→50.4%)소폭 상승,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3.9%p(45.3%→49.2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전남" 응답층에서 8.1%p(8.9%→17%)큰 폭 상승, "광주·전라" 지역에서 7.4%p(7.2%→14.6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5.1%p(15.9%→21%)상승, "경북" 응답층에서 4.9%p(19.3%→24.2%)소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.4%p(12.6%→17%)소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경북" 응답층에서 7.2%p(4.1%→11.3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.6%p(2.4%→8%)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.2%p(5.9%→10.1%)소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3.4%p(7.8%→11.2%)소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3.3%p(9.8%→13.1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무당층" 지지층에서 7%p(5.8%→12.8%)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4.6%p(3.3%→7.9%)소폭 상승, "충남" 응답층에서 4.1%p(2%→6.1%)소폭 상승,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3.9%p(1.3%→5.2%)소폭 상승, "경남" 응답층에서 3.8%p(1.9%→5.7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무당층" 지지층에서 6%p(5.2%→11.2%)상승, "충북" 응답층에서 5.8%p(3.2%→9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.2%p(2.7%→7.9%)상승, "충남" 응답층에서 5.1%p(5.2%→10.3%)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4.6%p(8.6%→13.2%)소폭 상승하였다.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5%p(59%→64%)상승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경북" 응답층에서 4.9%p(2.3%→7.2%)소폭 상승하였다.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4%p(30.6%→34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경북(16.6%↓) 전북(16.3%↓) 무당층(15.3%↓) 개혁신당(11.3%↓) 서울(9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대전·세종·충청(13.9%↓) 경기(5%↓) 경남(4.7%↓) 40대(4.4%↓) 인천·경기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원희룡」 광주·전라(6.9%↓) 인천·경기(4.3%↓) 충남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동연」 기타정당(5.9%↓) 조국혁신당(5.7%↓) 대구·경북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전북(5.5%↓) 충북(3.3%↓) 경북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울산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안철수」 기타정당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준석」 인천·경기(3.8%↓) 울산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경북" 응답층에서 16.6%p(39.4%→22.8%)큰 폭 하락, "전북" 응답층에서 16.3%p(64.3%→48%)큰 폭 하락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15.3%p(35.2%→19.9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1.3%p(14.7%→3.4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9.4%p(46.5%→37.1%)큰 폭 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대전·세종·충청" 지역에서 13.9%p(30.1%→16.2%)큰 폭 하락, "경기" 응답층에서 5%p(17.2%→12.2%)하락, "경남" 응답층에서 4.7%p(23.9%→19.2%)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4.4%p(14.7%→10.3%)하락,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3.4%p(16.6%→13.2%)하락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광주·전라" 지역에서 6.9%p(8.2%→1.3%)큰 폭 하락,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4.3%p(8.5%→4.2%)하락, "충남" 응답층에서 3.8%p(6.6%→2.8%)하락하였다.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9%p(12.9%→7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.7%p(12%→6.3%)큰 폭 하락, "대구·경북" 지역에서 3.1%p(7.5%→4.4%)하락하였다.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전북" 응답층에서 5.5%p(15.2%→9.7%)큰 폭 하락, "충북" 응답층에서 3.3%p(7.1%→3.8%)하락, "경북" 응답층에서 3.2%p(6.3%→3.1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울산" 응답층에서 5%p(7.4%→2.4%)하락하였다. 안철수 국회의원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%p(7%→3%)하락하였다.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"인천·경기" 지역에서 3.8%p(7.1%→3.3%)하락, "울산" 응답층에서 3.5%p(5.8%→2.3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이재명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부정, 강원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국민의힘, 긍정, 보수, 부산 순으로 높아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8.2%) "진보"성향(73.5%) 국정운영-"부정"(60.8%) "강원"응답층(59.1%)에서 높았고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국민의힘"지지층(47.3%) 국정운영-"긍정"(46.5%) "보수"성향(34.7%) "부산"응답층(25%)에서,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대전"응답층(10.4%)에서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18~29세"연령층(13.2%) "충남"응답층(10.3%)에서,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정운영-"긍정"(14.1%) "국민의힘"지지층(13.1%) "경북"응답층(11.3%) "보수"성향(11.2%)에서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정운영-"긍정"(13.5%) "국민의힘"지지층(11%)에서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"18~29세"연령층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37.1% (9.4%p↓) > 「한동훈」21% (5.1%p↑) > 「오세훈」8.1% (3%p↑) "인천·경기"은 「이재명」49.2% (3.9%p↑) > 「한동훈」13.2% (3.4%p↓) > 「조국」6.6% (2.1%p↑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이재명」46% (9.3%p↑) > 「한동훈」16.2% (13.9%p↓) > 「홍준표」7.9% (2.3%p↑) "광주·전라"은 「이재명」50.4% (4.7%p↑) > 「한동훈」14.6% (7.4%p↑) > 「조국」8.2% (1.7%p↓) "대구·경북"은 「이재명」36.4% (1.1%p↓) > 「한동훈」20.1% (0.9%p↓) > 「오세훈」7.9% (3.3%p↑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이재명」36.3% (3.1%p↓) > 「한동훈」22.1% (1.9%p↓) > 「홍준표」5.6% (1.1%p↑) "강원·제주"은 「이재명」55.4% (1.5%p↑) > 「한동훈」16.2% (1.7%p↑) > 「오세훈」6.2% (0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이재명」37.1% > 「한동훈」21% > 「오세훈」8.1% , "경기"은 「이재명」50.4% (0.6%p↑) > 「한동훈」12.2% (5%p↓) > 「조국」6% (2%p↑) "인천"은 「이재명」43.9% > 「한동훈」17.6% > 「조국」9.3% , "대전"은 「이재명」44% > 「한동훈」17% > 「조국」10.4% , "충남"은 「이재명」40.8% (7.9%p↓) > 「한동훈」18.2% (2.4%p↑) > 「홍준표」10.3% (5.1%p↑) "충북"은 「이재명」54.1% (4.7%p↓) > 「한동훈」14.3% (0.7%p↑) > 「홍준표」9% (5.8%p↑) "광주"은 「이재명」55.6% > 「한동훈」15.8% > 「조국」7.7% , "전남"은 「이재명」48.8% (0.1%p↓) > 「한동훈」17% (8.1%p↑) > 「김동연」7.8% (2.4%p↑) "전북"은 「이재명」48% (16.3%p↓) > 「한동훈」11.3% (3.9%p↑) > 「조국」9.7% (5.5%p↓) "대구"는 「이재명」50.7% > 「한동훈」15.8% > 「원희룡」5.7% , "경북"은 「한동훈」24.2% (4.9%p↑) > 「이재명」22.8% (16.6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2.4% (6.4%p↑) "부산"은 「이재명」36% > 「한동훈」25% > 「적합후보없음」6.5% , "울산"은 「이재명」40% (4.1%p↓) > 「한동훈」21.7% (3.7%p↑) > 「기타다른인물」9.1% , "경남"은 「이재명」35.3% (5.9%p↓) > 「한동훈」19.2% (4.7%p↓) > 「홍준표」9.6% (3.8%p↑) "강원"은 「이재명」59.1% > 「한동훈」14.2% > 「원희룡」5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이재명」34.7% (6%p↓) > 「한동훈」15.4% (3.4%p↑) > 「홍준표」13.2% (4.6%p↑) "30대"는 「이재명」42.1% (6%p↓) > 「한동훈」17% (4.4%p↑) > 「홍준표」8.2% (0.8%p↑) "40대"는 「이재명」57.9% (3.5%p↓) > 「한동훈」10.3% (4.4%p↓) > 「조국」6.8% (1.6%p↑) "50대"는 「이재명」54% (1.1%p↓) > 「한동훈」15.3% (0.6%p↑) > 「조국」8.7% (0.7%p↑) "60대"는 「이재명」39.6% (1.6%p↑) > 「한동훈」22.5% (0.8%p↓) > 「김동연」7.9% (4.6%p↑) "70세이상"은 「이재명」30.1% (4.2%p↓) > 「한동훈」23.8% (1.4%p↓) > 「오세훈」10.1% (4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44.1% (2.4%p↓) > 「한동훈」15% > 「홍준표」6.4% , "여성"은 「이재명」43.6% (3.6%p↓) > 「한동훈」19.4% (0.4%p↑) > 「조국」6.4% (0.6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46.5% (1.6%p↓) > 「오세훈」14.1% (0.5%p↑) > 「원희룡」13.5% (0.2%p↓)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60.8% (1.1%p↓) > 「조국」7.6% (0.3%p↑) > 「김동연」6% (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73.5% (2.3%p↑) > 「조국」7.7% (1.5%p↑) > 「김동연」4.6% (0.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1.1% (8%p↓) > 「한동훈」15.9% (2.2%p↑) > 「김동연」7.2% (1.9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동훈」34.7% (1%p↑) > 「이재명」16.8% (5.8%p↓) > 「오세훈」11.2% (3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78.2% (0.8%p↓) > 「조국」6.3% (0.4%p↑) > 「김동연」4.9% (0.7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47.3% (2.2%p↑) > 「오세훈」13.1% (3.3%p↑) > 「원희룡」11% (0.5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1% (3%p↑) > 「조국」34.6% (4%p↑) > 「김동연」6.3% (5.7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준석」64% (5%p↑) > 「오세훈」8% (5.6%p↑) > 「홍준표」7.9% (5.2%p↑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5.9% (1.5%p↑) > 「기타다른인물」18.9% (0.5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8.8% (2.6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19.9% (15.3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4.3% (2.5%p↓) > 「김동연」12.8% (7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37.1% (9.4%p↓) > 「한동훈」21% (5.1%p↑) > 「오세훈」8.1% (3%p↑) "인천·경기"은 「이재명」49.2% (3.9%p↑) > 「한동훈」13.2% (3.4%p↓) > 「조국」6.6% (2.1%p↑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이재명」46% (9.3%p↑) > 「한동훈」16.2% (13.9%p↓) > 「홍준표」7.9% (2.3%p↑) "광주·전라"은 「이재명」50.4% (4.7%p↑) > 「한동훈」14.6% (7.4%p↑) > 「조국」8.2% (1.7%p↓) "대구·경북"은 「이재명」36.4% (1.1%p↓) > 「한동훈」20.1% (0.9%p↓) > 「오세훈」7.9% (3.3%p↑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이재명」36.3% (3.1%p↓) > 「한동훈」22.1% (1.9%p↓) > 「홍준표」5.6% (1.1%p↑) "강원·제주"은 「이재명」55.4% (1.5%p↑) > 「한동훈」16.2% (1.7%p↑) > 「오세훈」6.2% (0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이재명」37.1% > 「한동훈」21% > 「오세훈」8.1% , "경기"은 「이재명」50.4% (0.6%p↑) > 「한동훈」12.2% (5%p↓) > 「조국」6% (2%p↑) "인천"은 「이재명」43.9% > 「한동훈」17.6% > 「조국」9.3% , "대전"은 「이재명」44% > 「한동훈」17% > 「조국」10.4% , "충남"은 「이재명」40.8% (7.9%p↓) > 「한동훈」18.2% (2.4%p↑) > 「홍준표」10.3% (5.1%p↑) "충북"은 「이재명」54.1% (4.7%p↓) > 「한동훈」14.3% (0.7%p↑) > 「홍준표」9% (5.8%p↑) "광주"은 「이재명」55.6% > 「한동훈」15.8% > 「조국」7.7% , "전남"은 「이재명」48.8% (0.1%p↓) > 「한동훈」17% (8.1%p↑) > 「김동연」7.8% (2.4%p↑) "전북"은 「이재명」48% (16.3%p↓) > 「한동훈」11.3% (3.9%p↑) > 「조국」9.7% (5.5%p↓) "대구"는 「이재명」50.7% > 「한동훈」15.8% > 「원희룡」5.7% , "경북"은 「한동훈」24.2% (4.9%p↑) > 「이재명」22.8% (16.6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2.4% (6.4%p↑) "부산"은 「이재명」36% > 「한동훈」25% > 「적합후보없음」6.5% , "울산"은 「이재명」40% (4.1%p↓) > 「한동훈」21.7% (3.7%p↑) > 「기타다른인물」9.1% , "경남"은 「이재명」35.3% (5.9%p↓) > 「한동훈」19.2% (4.7%p↓) > 「홍준표」9.6% (3.8%p↑) "강원"은 「이재명」59.1% > 「한동훈」14.2% > 「원희룡」5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이재명」34.7% (6%p↓) > 「한동훈」15.4% (3.4%p↑) > 「홍준표」13.2% (4.6%p↑) "30대"는 「이재명」42.1% (6%p↓) > 「한동훈」17% (4.4%p↑) > 「홍준표」8.2% (0.8%p↑) "40대"는 「이재명」57.9% (3.5%p↓) > 「한동훈」10.3% (4.4%p↓) > 「조국」6.8% (1.6%p↑) "50대"는 「이재명」54% (1.1%p↓) > 「한동훈」15.3% (0.6%p↑) > 「조국」8.7% (0.7%p↑) "60대"는 「이재명」39.6% (1.6%p↑) > 「한동훈」22.5% (0.8%p↓) > 「김동연」7.9% (4.6%p↑) "70세이상"은 「이재명」30.1% (4.2%p↓) > 「한동훈」23.8% (1.4%p↓) > 「오세훈」10.1% (4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44.1% (2.4%p↓) > 「한동훈」15% > 「홍준표」6.4% , "여성"은 「이재명」43.6% (3.6%p↓) > 「한동훈」19.4% (0.4%p↑) > 「조국」6.4% (0.6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46.5% (1.6%p↓) > 「오세훈」14.1% (0.5%p↑) > 「원희룡」13.5% (0.2%p↓)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60.8% (1.1%p↓) > 「조국」7.6% (0.3%p↑) > 「김동연」6% (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73.5% (2.3%p↑) > 「조국」7.7% (1.5%p↑) > 「김동연」4.6% (0.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1.1% (8%p↓) > 「한동훈」15.9% (2.2%p↑) > 「김동연」7.2% (1.9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동훈」34.7% (1%p↑) > 「이재명」16.8% (5.8%p↓) > 「오세훈」11.2% (3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78.2% (0.8%p↓) > 「조국」6.3% (0.4%p↑) > 「김동연」4.9% (0.7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47.3% (2.2%p↑) > 「오세훈」13.1% (3.3%p↑) > 「원희룡」11% (0.5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1% (3%p↑) > 「조국」34.6% (4%p↑) > 「김동연」6.3% (5.7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준석」64% (5%p↑) > 「오세훈」8% (5.6%p↑) > 「홍준표」7.9% (5.2%p↑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5.9% (1.5%p↑) > 「기타다른인물」18.9% (0.5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8.8% (2.6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19.9% (15.3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4.3% (2.5%p↓) > 「김동연」12.8% (7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1월 23일에서 11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1월 9일에서 11월 1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참고로 이 여론조사의 샘플 구성은 보수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5.5% 과소 표집되었고 , 진보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6.4% 과다 표집된 것으로 분석되었다.
이 조사에서 발표된 이념성향 분포는 보수 26.1%, 진보 33.5%, 중도 40.4%로 나타났는데, 지난 1년 동안 실시된 ARS 여론조사 101건의 통계를 통해 보수, 진보, 중도의 평균 분포는 보수 31.6%, 진보 27.1%, 중도 41.3%로 나타나고 있으며, 이 기준과 비교할 경우, 이번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는 보수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5.5% 과소 표집되었고 , 진보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6.4% 과다 표집된 것으로 계산되었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권주자적합도 #이재명 #한동훈 #조국 #홍준표 #오세훈 #김동연 #원희룡 #이준석 #안철수 #조원씨앤아이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1월 9일에서 11월 1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참고로 이 여론조사의 샘플 구성은 보수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5.5% 과소 표집되었고 , 진보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6.4% 과다 표집된 것으로 분석되었다.
이 조사에서 발표된 이념성향 분포는 보수 26.1%, 진보 33.5%, 중도 40.4%로 나타났는데, 지난 1년 동안 실시된 ARS 여론조사 101건의 통계를 통해 보수, 진보, 중도의 평균 분포는 보수 31.6%, 진보 27.1%, 중도 41.3%로 나타나고 있으며, 이 기준과 비교할 경우, 이번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는 보수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5.5% 과소 표집되었고 , 진보 성향의 응답층이 평균보다 6.4% 과다 표집된 것으로 계산되었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권주자적합도 #이재명 #한동훈 #조국 #홍준표 #오세훈 #김동연 #원희룡 #이준석 #안철수 #조원씨앤아이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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