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 대통령 지지도 3주만에 상승세 멈춰 25%, 0.7%p 소폭 하락 (리얼미터)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응답률 2.7%, 100% ARS 조사, 2024.12.01 공표)
기사입력 2024/12/01 14:00 기사수정 2024/12/01 14:00
박현수
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62.1% > 잘하는 편이다 13.5% > 매우잘한다 11.5%
ㆍ◈「부정평가」진보, 40대, 광주전라, 학생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강원, 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ㆍ부정평가 0.7%p 상승 71.0%, 긍정평가 0.7%p 하락 25.0%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 잘못한다 62.1% > 잘하는 편이다 13.5% > 매우잘한다 11.5%
▲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2024.11.29)
지난 3주간 상승세를 보였던 尹 대통령 지지율이 0.7%p 하락하여 25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1월 28일에서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5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1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 직전 조사 대비 0.2%p 오른 62.1%, 「잘하는 편이다」 13.5%, 「매우잘한다」 0.7%p 떨어진 11.5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0.5%p 오른 8.9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부정평가 71.0% , 긍정평가 25.0%
지난 3주간 상승세를 보였던 尹 대통령 지지율이 0.7%p 하락하여 25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1월 28일에서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5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1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한다」 직전 조사 대비 0.2%p 오른 62.1%, 「잘하는 편이다」 13.5%, 「매우잘한다」 0.7%p 떨어진 11.5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0.5%p 오른 8.9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부정평가」 제주(11.9%↑) 학생(7.3%↑)가정주부(6%↑) 18~29세(4.8%↑) 대구경북(3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강원(9.4%↑) 진보(3.4%↑) 60대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1.9%p(64.8%→76.7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7.3%p(72.1%→79.4%)큰 폭 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6%p(60.5%→66.5%)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4.8%p(73.2%→78%)소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6%p(55.6%→59.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9.4%p(36.8%→46.2%)큰 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3.4%p(6.4%→9.8%)소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3.2%p(31.1%→34.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강원(8.6%↓) 자영업(3.8%↓) 60대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가정주부(5.4%↓) 학생(3.9%↓) 18~29세(3.4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3.2%↓) 제주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8.6%p(59.8%→51.2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3.8%p(71%→67.2%)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3.2%p(65.9%→62.7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5.4%p(33.4%→28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3.9%p(17.9%→14%)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4%p(19%→15.6%)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3.2%p(25.1%→21.9%)하락, "제주" 지역에서 3.1%p(26.4%→23.3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제주" 지역에서 11.9%p(64.8%→76.7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7.3%p(72.1%→79.4%)큰 폭 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6%p(60.5%→66.5%)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4.8%p(73.2%→78%)소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6%p(55.6%→59.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9.4%p(36.8%→46.2%)큰 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3.4%p(6.4%→9.8%)소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3.2%p(31.1%→34.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강원(8.6%↓) 자영업(3.8%↓) 60대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가정주부(5.4%↓) 학생(3.9%↓) 18~29세(3.4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3.2%↓) 제주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강원" 지역에서 8.6%p(59.8%→51.2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3.8%p(71%→67.2%)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3.2%p(65.9%→62.7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5.4%p(33.4%→28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3.9%p(17.9%→14%)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4%p(19%→15.6%)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3.2%p(25.1%→21.9%)하락, "제주" 지역에서 3.1%p(26.4%→23.3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평가」진보, 40대, 광주전라, 학생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강원, 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진보"성향(88.7%) "40대"연령층(82.2%) "광주전라"지역(81.6%) "학생"직업군(79.4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강원"지역(46.2%) "보수"성향(45%) "70세이상"연령층(38.4%) "대구경북"지역(35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1.3% (1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1% (0.3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6.3% (1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0% (2.5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7.5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7% (0.1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1.2% (8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6.2% (9.4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6.3% (2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2% (0.9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9.2% (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8% (1.6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1.6% > 「긍정평가」14.3% (0.1%p↑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6.7% (11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3% (3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1.9% (1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4% (1.1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0.2% (2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6% (2.6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8% (4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5.6% (3.4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0.4% (0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1% (1.4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2.2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15.4% (2.2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5.7% (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1.1% (0.9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2.7% (3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3% (3.2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4.6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4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1.4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45% (1.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4.3% (0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9% (1.3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8.7% (2.7%p↓) > 「긍정평가」9.8% (3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8.4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8% (0.8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74.8% (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9% (3.2%p↓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6.5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(5.4%p↓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7.2% (3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1% (1.2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9.4% (7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3.9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63.5% (1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9% (0.2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1.9% (2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5% (0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1.3% (1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1% (0.3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6.3% (1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0% (2.5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7.5% (0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7.7% (0.1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51.2% (8.6%p↓) > 「긍정평가」46.2% (9.4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6.3% (2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2% (0.9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9.2% (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35.8% (1.6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1.6% > 「긍정평가」14.3% (0.1%p↑) "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6.7% (11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3% (3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1.9% (1.2%p↓) > 「긍정평가」25.4% (1.1%p↑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0.2% (2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6% (2.6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8% (4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5.6% (3.4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0.4% (0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1% (1.4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82.2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15.4% (2.2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5.7% (0.7%p↓) > 「긍정평가」21.1% (0.9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2.7% (3.2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3% (3.2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4.6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4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1.4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45% (1.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4.3% (0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9% (1.3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8.7% (2.7%p↓) > 「긍정평가」9.8% (3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부정평가」78.4% (0.5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8% (0.8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부정평가」74.8% (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1.9% (3.2%p↓)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66.5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28% (5.4%p↓)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7.2% (3.8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1% (1.2%p↑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9.4% (7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3.9%p↓) "농임어업"은 「부정평가」63.5% (1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2.9% (0.2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부정평가」61.9% (2.4%p↓) > 「긍정평가」31.5% (0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월 28일에서 11월 2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월 21일에서 11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월 21일에서 11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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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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