갤럽, 尹 계엄 후 6%p 폭락 13%, 국민의힘도 5%p하락 27.0%
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2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12.06 공표)
기사입력 2024/12/06 10:00 기사수정 2024/12/06 10:00
이선호
ㆍ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‥부정평가 75.0% > 긍정평가 16.0%
ㆍ정당지지도, 국민의힘 폭락, 민주당 상승, 격차 1%p에서 10%p차로 크게 벌어져
ㆍ◈「부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광주/전라, 40대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국민의힘, 70대이상, 보수성향, 전업주부 순으로 높아
ㆍ비상계엄 선포 전 (12월3일) 19% ~ 비상계엄 선포 후 13%(12월 4일~5일)
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‥부정평가 75.0% > 긍정평가 16.0%
▲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4.12.05)
윤 대통령 지지율이 '비상 계엄 사태'의 충격으로 폭락했다는 여론조사가 처음으로 나왔다.
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주 19%에서 16%로 3%p 내렸으나, 이 중 계엄 선포 이후인 12월 4일과 5일에 실시된 지지율은 13%로 무려 6%p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었다.
한편 윤 대통령의 13% 지지율은 지난 박근혜 정권 국정농단 사태 당시 대국민 사과 전후 지지율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.
전문가들은 현재 윤 대통령이 비상 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사과나 해명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어 지지율이 한자리 수 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2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지지율에 해당되는 '잘하고 있다'는 응답이 지난 주 보다 3%p 하락한 16%로 나타났다. 「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」응답은 75%에 달했다.
▲ 「부정평가」 대구/경북(14%↑) 기능노무/서비스(12%↑) 정치관심 약간(8%↑) 상/중상층(8%↑) 대전/세종/충청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정치관심 없다(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14%p(47%→61%)큰 폭 상승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12%p(70%→82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에서 8%p(72%→80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8%p(71%→79%)큰 폭 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7%p(69%→76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8%p(13%→21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대구/경북(19%↓) 대전/세종/충청(13%↓) 기능노무/서비스(11%↓) 정치관심 약간(7%↓) 상/중상층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정치관심 없다(19%↓) 서울(5%↓) 무당층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19%p(40%→21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3%p(24%→11%)큰 폭 하락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11%p(23%→12%)큰 폭 하락,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에서 7%p(21%→14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6%p(22%→1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19%p(65%→46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5%p(76%→71%)하락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5%p(77%→72%)하락하였다.' >
◇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‥부정평가 75.0% > 긍정평가 16.0%
◇비상계엄 선포 전 (12월3일) 19% ~ 비상계엄 선포 후 13%(12월 4일~5일)
◇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대국민 사과 전후 지지율 비슷
◇정당지지도, 국민의힘 폭락, 민주당 상승, 격차 1%p에서 10%p차로 크게 벌어져
◇비상계엄 선포 전 (12월3일) 19% ~ 비상계엄 선포 후 13%(12월 4일~5일)
◇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대국민 사과 전후 지지율 비슷
◇정당지지도, 국민의힘 폭락, 민주당 상승, 격차 1%p에서 10%p차로 크게 벌어져
윤 대통령 지지율이 '비상 계엄 사태'의 충격으로 폭락했다는 여론조사가 처음으로 나왔다.
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주 19%에서 16%로 3%p 내렸으나, 이 중 계엄 선포 이후인 12월 4일과 5일에 실시된 지지율은 13%로 무려 6%p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었다.
한편 윤 대통령의 13% 지지율은 지난 박근혜 정권 국정농단 사태 당시 대국민 사과 전후 지지율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.
전문가들은 현재 윤 대통령이 비상 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사과나 해명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어 지지율이 한자리 수 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2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지지율에 해당되는 '잘하고 있다'는 응답이 지난 주 보다 3%p 하락한 16%로 나타났다. 「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」응답은 75%에 달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부정평가」 대구/경북(14%↑) 기능노무/서비스(12%↑) 정치관심 약간(8%↑) 상/중상층(8%↑) 대전/세종/충청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정치관심 없다(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14%p(47%→61%)큰 폭 상승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12%p(70%→82%)큰 폭 상승,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에서 8%p(72%→80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8%p(71%→79%)큰 폭 상승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7%p(69%→76%)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8%p(13%→21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대구/경북(19%↓) 대전/세종/충청(13%↓) 기능노무/서비스(11%↓) 정치관심 약간(7%↓) 상/중상층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정치관심 없다(19%↓) 서울(5%↓) 무당층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19%p(40%→21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3%p(24%→11%)큰 폭 하락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11%p(23%→12%)큰 폭 하락, "정치관심 약간" 응답층에서 7%p(21%→14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상/중상층" 에서 6%p(22%→1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정치관심 없다" 응답층에서 19%p(65%→46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5%p(76%→71%)하락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5%p(77%→72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성향, 광주/전라, 40대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국민의힘, 70대이상, 보수성향, 전업주부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8%) "진보성향"성향(94%) "광주/전라"지역(90%) "40대"연령층(89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45%) "70대이상"연령층(38%) "보수성향"성향(33%) "전업주부"직업군(31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비상계엄 전/후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1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0% (3%p↑) > 「의견유보」9% , "인천/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6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6% > 「의견유보」8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6% (7%p↑) > 「의견유보」13% > 「긍정평가」11% (13%p↓) "광주/전라"은 「부정평가」90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7% > 「의견유보」3% , "대구/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1% (14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19%p↓) > 「의견유보」18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부정평가」75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5%p↓) > 「의견유보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7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9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3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4%p↓) > 「의견유보」9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8% (1%p↑) > 「의견유보」15% > 「긍정평가」7% (3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84% > 「의견유보」13% > 「긍정평가」3% (5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89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8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3% ,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85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11% (4%p↓) > 「의견유보」4% ,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61% > 「긍정평가」30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10% , "70대이상"은 「부정평가」47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38% (4%p↓) > 「의견유보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8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5% (5%p↓) > 「부정평가」40% (2%p↑) > 「의견유보」1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9% (1%p↑) > 「의견유보」1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2% (5%p↓) > 「의견유보」19% > 「긍정평가」9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81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3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6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부정평가」82% (12%p↑) > 「긍정평가」12% (11%p↓) > 「의견유보」6% , "사무/관리"은 「부정평가」85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9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6% , "전업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9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1% (2%p↓) > 「의견유보」10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7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16% > 「긍정평가」8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7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4%p↓) > 「의견유보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부정평가」79% (8%p↑) > 「긍정평가」16% (6%p↓) > 「의견유보」5% , "중위층"은 「부정평가」75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5%p↓) > 「의견유보」11% , "중하층"은 「부정평가」78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14% (2%p↑) > 「의견유보」8% , "하위층"은 「부정평가」68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22% (2%p↓) > 「의견유보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3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0% (5%p↑) > 「의견유보」10% > 「긍정평가」10% (6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4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4% (1%p↓) > 「의견유보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부정평가」76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2%p↓) > 「의견유보」3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부정평가」80% (8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7%p↓) > 「의견유보」6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부정평가」77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2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11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부정평가」46% (19%p↓) > 「의견유보」33% > 「긍정평가」21% (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비상계엄 전/후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1% (5%p↓) > 「긍정평가」20% (3%p↑) > 「의견유보」9% , "인천/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6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6% > 「의견유보」8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6% (7%p↑) > 「의견유보」13% > 「긍정평가」11% (13%p↓) "광주/전라"은 「부정평가」90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7% > 「의견유보」3% , "대구/경북"은 「부정평가」61% (14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19%p↓) > 「의견유보」18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부정평가」75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17% (5%p↓) > 「의견유보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7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9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3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8% (4%p↓) > 「의견유보」9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78% (1%p↑) > 「의견유보」15% > 「긍정평가」7% (3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84% > 「의견유보」13% > 「긍정평가」3% (5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89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8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3% ,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85% (6%p↑) > 「긍정평가」11% (4%p↓) > 「의견유보」4% ,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61% > 「긍정평가」30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10% , "70대이상"은 「부정평가」47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38% (4%p↓) > 「의견유보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8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5% (5%p↓) > 「부정평가」40% (2%p↑) > 「의견유보」1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9% (1%p↑) > 「의견유보」1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2% (5%p↓) > 「의견유보」19% > 「긍정평가」9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81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3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6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부정평가」82% (12%p↑) > 「긍정평가」12% (11%p↓) > 「의견유보」6% , "사무/관리"은 「부정평가」85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9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6% , "전업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9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1% (2%p↓) > 「의견유보」10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7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16% > 「긍정평가」8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7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23% (4%p↓) > 「의견유보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부정평가」79% (8%p↑) > 「긍정평가」16% (6%p↓) > 「의견유보」5% , "중위층"은 「부정평가」75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5%p↓) > 「의견유보」11% , "중하층"은 「부정평가」78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14% (2%p↑) > 「의견유보」8% , "하위층"은 「부정평가」68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22% (2%p↓) > 「의견유보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3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0% (5%p↑) > 「의견유보」10% > 「긍정평가」10% (6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4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4% (1%p↓) > 「의견유보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부정평가」76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2%p↓) > 「의견유보」3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부정평가」80% (8%p↑) > 「긍정평가」14% (7%p↓) > 「의견유보」6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부정평가」77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2% (3%p↓) > 「의견유보」11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부정평가」46% (19%p↓) > 「의견유보」33% > 「긍정평가」21% (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2월 3일에서 12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1월 26일에서 11월 2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1월 26일에서 11월 2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정당지지도, 국민의힘 폭락, 민주당 상승, 격차 1%p에서 10%p차로 크게 벌어져
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사태 여파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하고 민주당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.
「정당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 직전 조사보다 4%p 상승한 37%,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5%p 하락한 2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2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37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27%)에 10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 26%, 「조국혁신당」 7%, 「개혁신당」 2%, 「진보당」 0.3%, 「기본소득당」 0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2%,「모름/응답거절」3%,「기타 정당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더불어민주당 37.0%(4.0%p↑), 국민의힘 27.0%(5.0%p↓) 보다 10.0%p 차이로 앞서
◇ 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5.0%p 하락한 27.0%, 1위 '더불어민주당'(37.0%)에 10.0%p 차이로 낮아
◇ 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5.0%p 하락한 27.0%, 1위 '더불어민주당'(37.0%)에 10.0%p 차이로 낮아
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사태 여파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하고 민주당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.
「정당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 직전 조사보다 4%p 상승한 37%,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5%p 하락한 2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2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37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27%)에 10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 26%, 「조국혁신당」 7%, 「개혁신당」 2%, 「진보당」 0.3%, 「기본소득당」 0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2%,「모름/응답거절」3%,「기타 정당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2월 3일에서 12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1월 26일에서 11월 2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1월 26일에서 11월 2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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