尹지지도 13.8%, 계엄사태 영향 7.1%p 하락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여론조사꽃_면접원, 응답률 1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4.12.07 공표)
기사입력 2024/12/07 19:40 기사수정 2024/12/07 19:40
박진희
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75.7% >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9.7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9.0%
ㆍ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진보성향, 더불어민주당, 40대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성향, 70세이상, 밝힐수없음 순으로 높아
ㆍ부정평가 7.1%p 상승 85.4%, 긍정평가 7.1%p 하락 13.8%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75.7% >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9.7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9.0%
▲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여론조사꽃_면접원, 2024.12.07)
'계엄사태-탄핵정국' 영향으로 윤 지지율이 10% 초반대(13.8%)를 기록했다.
여론조사꽃이 12월 6일에서 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13.8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85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직전 조사 대비 18.4%p 큰 폭으로 오른 75.7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11.3%p 큰 폭으로 떨어진 9.7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7%p 큰 폭으로 떨어진 9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0.1%p 떨어진 4.8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0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부정평가 85.4% 선두, 긍정평가 13.8%
◇ 부정평가 85.4%, 긍정평가(13.8%)보다 71.6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85.4%, 긍정평가(13.8%)보다 71.6%p 더 높아
'계엄사태-탄핵정국' 영향으로 윤 지지율이 10% 초반대(13.8%)를 기록했다.
여론조사꽃이 12월 6일에서 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13.8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85.4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직전 조사 대비 18.4%p 큰 폭으로 오른 75.7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11.3%p 큰 폭으로 떨어진 9.7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7%p 큰 폭으로 떨어진 9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0.1%p 떨어진 4.8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0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부정평가」 밝힐수없음(44.6%↑) 농임어업(21.2%↑) 70세이상여성(19.2%↑) 70세이상(13.8%↑) 강원제주(1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밝힐수없음" 직업군에서 44.6%p(22.5%→67.1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21.2%p(61.7%→82.9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여성" 에서 19.2%p(50.4%→69.6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3.8%p(51%→64.8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3.8%p(75%→88.8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밝힐수없음(44.6%↓) 농임어업(21.2%↓) 70세이상여성(20.3%↓) 70세이상(14.4%↓) 강원제주(1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밝힐수없음" 직업군에서 44.6%p(77.5%→32.9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21.2%p(38.3%→17.1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여성" 에서 20.3%p(49.6%→29.3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4.4%p(49%→34.6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3.8%p(25%→11.2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밝힐수없음" 직업군에서 44.6%p(22.5%→67.1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21.2%p(61.7%→82.9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여성" 에서 19.2%p(50.4%→69.6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3.8%p(51%→64.8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3.8%p(75%→88.8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밝힐수없음(44.6%↓) 농임어업(21.2%↓) 70세이상여성(20.3%↓) 70세이상(14.4%↓) 강원제주(1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밝힐수없음" 직업군에서 44.6%p(77.5%→32.9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21.2%p(38.3%→17.1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여성" 에서 20.3%p(49.6%→29.3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4.4%p(49%→34.6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3.8%p(25%→11.2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진보성향, 더불어민주당, 40대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성향, 70세이상, 밝힐수없음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진보성향"성향(99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8.9%) "40대"연령층(97.4%) "광주전라"지역(96.6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57%) "보수성향"성향(40%) "70세이상"연령층(34.6%) "밝힐수없음"직업군(32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연령별, 성별, 연령성별, 지지정당별, 국정운영평가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83.5% (0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4.9% (0.7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88.1% (8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0.8% (8.5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86.9% (9.2%p↑) > 「긍정평가」13.1% (9.2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96.6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.1% (3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72% (12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2% (12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80.9% (9.1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1% (8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88.8% (13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1.2% (13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18-29세"은 「부정평가」92.4% (7.2%p↑) > 「긍정평가」4.7% (6.8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92.1% (2.6%p↑) > 「긍정평가」7.2% (2.6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97.4% (4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.6% (4.2%p↓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89.1% (8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0.9% (7.8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74.6% (6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2% (7.4%p↓) "70세이상"은 「부정평가」64.8% (13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6% (14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86.4% (6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2.5% (6.4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84.4% (7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5.1% (7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성별에서 "18-29세남성"은 「부정평가」92.6% (1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.9% (10.9%p↓) "18-29세여성"은 「부정평가」92.3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6.7% (2.3%p↓) "3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92.3% (5.1%p↑) > 「긍정평가」6.4% (5.1%p↓) "3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91.9% > 「긍정평가」8.1% , "4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96.9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.1% (1.5%p↓) "4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97.8% (6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.2% (6.9%p↓) "5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91.3% (5.5%p↑) > 「긍정평가」8.7% (5.5%p↓) "5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86.9% (11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3.1% (10.2%p↓) "6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9.1% (8.7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8% (9.8%p↓) "6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0.4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5% (5.1%p↓) "70세이상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8% (6.2%p↑) > 「긍정평가」42% (6.2%p↓) "70세이상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9.6% (19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3% (20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8.9% (1.1%p↑) > 「긍정평가」0.8% (1.2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7% (6.7%p↓) > 「부정평가」41.5% (5.2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2.5% (8.9%p↑) > 「긍정평가」4.8% (7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9% (4.1%p↑) > 「긍정평가」0.6% (4.5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9.4% (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9.7% (3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0% (1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0% (11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80.3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1% (3.6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91.5% (4.2%p↑) > 「긍정평가」8.2% (4.2%p↓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89.3% (1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0% (9.6%p↓) "전업주부"는 「부정평가」77% (7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4% (7.5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93.6% (7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.5% (7.5%p↓) "무직은퇴"은 「부정평가」75.6% (13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4% (13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연령별, 성별, 연령성별, 지지정당별, 국정운영평가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83.5% (0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4.9% (0.7%p↓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88.1% (8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0.8% (8.5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86.9% (9.2%p↑) > 「긍정평가」13.1% (9.2%p↓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96.6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.1% (3%p↓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72% (12.4%p↑) > 「긍정평가」27.2% (12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80.9% (9.1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1% (8%p↓)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88.8% (13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1.2% (13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18-29세"은 「부정평가」92.4% (7.2%p↑) > 「긍정평가」4.7% (6.8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92.1% (2.6%p↑) > 「긍정평가」7.2% (2.6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97.4% (4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.6% (4.2%p↓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89.1% (8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0.9% (7.8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74.6% (6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2% (7.4%p↓) "70세이상"은 「부정평가」64.8% (13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6% (14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86.4% (6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2.5% (6.4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84.4% (7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5.1% (7.8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성별에서 "18-29세남성"은 「부정평가」92.6% (11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.9% (10.9%p↓) "18-29세여성"은 「부정평가」92.3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6.7% (2.3%p↓) "3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92.3% (5.1%p↑) > 「긍정평가」6.4% (5.1%p↓) "3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91.9% > 「긍정평가」8.1% , "4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96.9% (2.5%p↑) > 「긍정평가」3.1% (1.5%p↓) "4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97.8% (6.9%p↑) > 「긍정평가」2.2% (6.9%p↓) "5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91.3% (5.5%p↑) > 「긍정평가」8.7% (5.5%p↓) "5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86.9% (11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3.1% (10.2%p↓) "6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9.1% (8.7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8% (9.8%p↓) "6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0.4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28.5% (5.1%p↓) "70세이상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8% (6.2%p↑) > 「긍정평가」42% (6.2%p↓) "70세이상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9.6% (19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9.3% (20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8.9% (1.1%p↑) > 「긍정평가」0.8% (1.2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7% (6.7%p↓) > 「부정평가」41.5% (5.2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2.5% (8.9%p↑) > 「긍정평가」4.8% (7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9% (4.1%p↑) > 「긍정평가」0.6% (4.5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9.4% (3.6%p↑) > 「긍정평가」9.7% (3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0% (1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0% (11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80.3% (3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1% (3.6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91.5% (4.2%p↑) > 「긍정평가」8.2% (4.2%p↓)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89.3% (10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0% (9.6%p↓) "전업주부"는 「부정평가」77% (7.6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4% (7.5%p↓)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93.6% (7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.5% (7.5%p↓) "무직은퇴"은 「부정평가」75.6% (13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4% (13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(주)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2월 6일에서 12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(주)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1월 29일에서 11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여론조사꽃_면접원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(주)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1월 29일에서 11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여론조사꽃_면접원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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