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는(은) 국정운영-"어느쪽도아님"(65%) 국정운영-"긍정"(65%) "지지"응답층(63%) "농임어업"직업군(58%)에서 높았고,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45%) "18~29세"연령층(41%) "50대"연령층(40%) "진보"응답층(38%)에서, 「저출생 문제」는(은) "무직은퇴기타"직업군(18%) "광주전라"지역(18%) "18~29세"연령층(18%) "부산울산경남"지역(17%)에서, 「북한 도발 등 한반도 안보 위기」는(은) "강원"지역(22%) 국정운영-"긍정"(18%) "지지"응답층(15%) "반대"응답층(14%)에서, 「세대 및 젠더 등 사회 갈등 심화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15%) "30대"연령층(11%) "18~29세"연령층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별, 계엄지지별, 탄핵찬반별, 대통령평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6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26% > 「저출생 문제」16% , "여성"은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34% >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4% > 「저출생 문제」10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41% > 「저출생 문제」18% >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17% , "30대"는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36% >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26% > 「저출생 문제」13% , "40대"는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9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31% > 「저출생 문제」10% , "50대"는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40% >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1% > 「저출생 문제」12% , "60대"는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48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19% > 「저출생 문제」13% , "70세이상"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48% > 「북한 도발 등 한반도 안보 위기」14% > 「저출생 문제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4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32% > 「저출생 문제」11% , "인천경기"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8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27% > 「저출생 문제」1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4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29% > 「저출생 문제」15% , "광주전라"은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37% >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24% > 「저출생 문제」18% , "대구경북"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45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28% > 「저출생 문제」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1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30% > 「저출생 문제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9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33% > 「저출생 문제」12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29% >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28% > 「저출생 문제」12% , "사무관리"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5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33% > 「저출생 문제」14% , "가정주부"는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8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25% > 「북한 도발 등 한반도 안보 위기」14% , "학생"은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45% >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19% > 「세대 및 젠더 등 사회 갈등 심화」15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41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19% > 「저출생 문제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38% >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26% > 「저출생 문제」1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53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15% > 「북한 도발 등 한반도 안보 위기」1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36% >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3% > 「저출생 문제」1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4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29% > 「저출생 문제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46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20% > 「저출생 문제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3% >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31% > 「저출생 문제」1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38% >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29% > 「저출생 문제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계엄지지별에서 "지지"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63% > 「북한 도발 등 한반도 안보 위기」15% > 「세대 및 젠더 등 사회 갈등 심화」6% , "비지지"은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34% >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1% > 「저출생 문제」1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탄핵찬반별에서 "찬성"은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36% >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29% > 「저출생 문제」13% , "반대"는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54% > 「북한 도발 등 한반도 안보 위기」14% > 「저출생 문제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통령평가별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65% > 「북한 도발 등 한반도 안보 위기」18% > 「저출생 문제」5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물가 상승/경기 침체」34% > 「정치권의 극단적 대립」31% > 「저출생 문제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(가) 언론사 국민일보 의뢰로 12월 6일에서 12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#우리나라에가장위협이될문제 #정치권의극단적대립 #물가상승/경기침체 #저출생문제 #북한도발등한반도안보위기 #세대및젠더등사회갈등심화 #기후변화자연재해등환경문제 #한국갤럽조사연구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