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는(은) "판매영업서비스"직업군(54%) 국정운영-"기각직무복귀"(52%) 국정운영-"비동의"(52%) "국민의힘"지지층(52%)에서 높았고,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는(은) "광주전라"지역(42%) "부산울산경남"지역(41%) "사무관리전문직"직업군(40%) "50-59세"연령층(40%)에서,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32%) "18-29세"연령층(27%) "70세이상"연령층(26%) "주부"직업군(2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, 대통령탄핵동의여부, 대통령탄핵심판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9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5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3% , "여자"는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39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6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21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38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5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27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6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3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6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50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6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2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4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40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2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6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7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1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26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7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0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9% , "인천경기"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4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6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4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6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4% , "광주전라"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3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42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52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0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41% >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0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8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6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0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54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0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3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9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9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2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4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40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5% , "주부"는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0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2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24% , "학생"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36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32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7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8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52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24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48% >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0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36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3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39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9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9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5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8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0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57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6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15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3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9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통령탄핵동의여부에서 "대통령 동의" 응답층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3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7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8% , "대통령 비동의" 응답층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52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26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통령탄핵심판에서 "대통령 인용파면" 응답층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2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9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7% , "대통령 기각직무복귀" 응답층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52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21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개헌필요성에서 "필요"은 「5년 단임제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」45% > 「대통령 권한 분산이나 견제하기 위해」35% > 「현재의 대통령 선거 제도의 개선을 위해」1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코리아타임스 의뢰로 12월 26일에서 12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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