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미국」는(은) "반대"응답층(90%) "국민의힘"지지층(89%) "30대"연령층(88%) "보수"성향(86%)에서 높았고, 「중국」는(은) "광주전라"지역(17%) "진보"성향(15%) "60대"연령층(15%) "50대"연령층(1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대, 직업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탄핵인용찬반, 20대대선투표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미국」85% > 「중국」8% > 「잘 모름」4% , "인천경기"은 「미국」81% > 「중국」9% > 「잘 모름」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미국」82% > 「중국」11% > 「잘 모름」4% , "광주전라"은 「미국」74% > 「중국」17% > 「잘 모름」8% , "대구경북"은 「미국」78% > 「중국」8% > 「잘 모름」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미국」79% > 「중국」11% > 「잘 모름」6% , "강원제주"은 「미국」73% > 「잘 모름」16% > 「중국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미국」80% > 「중국」10% > 「잘 모름」5% , "여성"은 「미국」81% > 「중국」9% > 「잘 모름」7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미국」75% > 「잘 모름」10% > 「일본」5% , "30대"는 「미국」88% > 「중국」8% > 「잘 모름」2% , "40대"는 「미국」85% > 「중국」10% > 「잘 모름」3% , "50대"는 「미국」76% > 「중국」15% > 「잘 모름」6% , "60대"는 「미국」77% > 「중국」15% > 「잘 모름」4% , "70세이상"은 「미국」81% > 「잘 모름」13% > 「중국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미국」78% > 「중국」14% > 「잘 모름」5% , "사무관리"은 「미국」80% > 「중국」13% > 「잘 모름」3% , "서비스판매노무직"은 「미국」81% > 「잘 모름」7% > 「중국」6% , "전업주부"는 「미국」84% > 「잘 모름」9% > 「중국」7% , "학생"은 「미국」76% > 「잘 모름」7% > 「일본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76% > 「중국」15% > 「잘 모름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82% > 「중국」10% > 「잘 모름」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86% > 「중국」6% > 「잘 모름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」77% > 「중국」14% > 「잘 모름」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미국」89% > 「잘 모름」5% > 「중국」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」68% > 「중국」25% > 「잘 모름」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미국」78% > 「잘 모름」11% > 「중국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탄핵인용찬반에서 "반대"는 「미국」90% > 「잘 모름」5% > 「중국」3% , "찬성"은 「미국」77% > 「중국」13% > 「잘 모름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메타보이스이(가) 언론사 경향신문 의뢰로 12월 28일에서 12월 2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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