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는(은) "70대이상"연령층(37%) "광주전라"지역(35%) "진보"성향(34%) "부산울산경남"지역(34%)에서 높았고,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는(은) "강원제주"지역(31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27%) "진보"성향(26%) "50대"연령층(26%)에서,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는(은) "대구경북"지역(27%) "국민의힘"지지층(26%) "중도"성향(26%) "사무관리"직업군(25%)에서, 「세금 인하」는(은) "농임어업"직업군(29%) "학생"직업군(22%) 국정운영-"탄핵기각"(20%) "서울"지역(20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, 지지정당별, 현재대통령탄핵결정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8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3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0% , "여자"는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30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2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29세"은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6% >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4% > 「세금 인하」20% , "30대"는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7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4% > 「세금 인하」18% , "40대"는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31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5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2% , "50대"는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8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6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5% , "60대"는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7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4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0% , "70대이상"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23% > 「세금 인하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7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1% > 「세금 인하」20% , "인천경기"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6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3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1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8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18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17% , "광주전라"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35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4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17% , "대구경북"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31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7% > 「세금 인하」1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34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4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3% , "강원제주"은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31% >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7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농임어업"은 「세금 인하」29% >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5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3% , "자영업"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32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5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17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8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2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19% , "사무관리"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8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5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4% , "전업주부"는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33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1% > 「세금 인하」15% , "학생"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7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4% > 「세금 인하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7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4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1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8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6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34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6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33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7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1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6% >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5% > 「세금 인하」1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38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7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3% 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세금 인하」30% >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2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1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7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0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현재대통령탄핵결정에서 "대통령 탄핵인용" 응답층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31% > 「정부 재정 투입의 적극적 확대」25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0% , "대통령 탄핵기각" 응답층은 「자영업자 저소득층 지원 내수소비지출 확대」24% > 「추가 금리인하 등의 통화 정책」23% > 「세금 인하」2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가 언론사 매일경제신문 의뢰로 12월 29일에서 12월 3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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