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4.7%) "진보"응답층(86.1%) "만40대"연령층(64.9%) "만50대"연령층(64%)에서 높았고,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88.6%) "보수"응답층(68.4%) "만70세이상"연령층(52.9%) "대구.경북"지역(51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56.6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41.3% > 「잘 모름」2.1% , "경기.인천"은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54.6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43% > 「잘 모름」2.4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55.2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40.7% > 「잘 모름」4.1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61.3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35.5% > 「잘 모름」3.1% , "대구.경북"은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51.9% >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47% > 「잘 모름」1.1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57.1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40.7% > 「잘 모름」2.2% , "강원.제주"은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55.9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44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51.3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47.5% > 「잘 모름」1.2% , "여성"은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59.3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37.3% > 「잘 모름」3.4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50.4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46.7% > 「잘 모름」2.9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54.3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42.7% > 「잘 모름」3.1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64.9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33.5% > 「잘 모름」1.6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64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35% > 「잘 모름」0.9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53.4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46% > 「잘 모름」0.5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52.9% >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41.2% > 「잘 모름」5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94.7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3.7% > 「잘 모름」1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88.6% >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9.2% > 「잘 모름」2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97.3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2.7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66.4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23.4% > 「잘 모름」10.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53.6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43.7% > 「잘 모름」2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68.4% >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30.3% > 「잘 모름」1.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86.1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13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 체포해야」60% > 「체포영장 문제 있어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」37.4% > 「잘 모름」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1월 5일에서 1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#경찰의체포영장집행VS경호처의저지 #법에따라현직대통령체포해야 #체포영장문제있어경호법에따라대응해야 #여론조사공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