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5.8%) "진보성향"응답층(79.6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64.3%) "광주전남전북"지역(63.2%)에서 높았고,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91.6%) "보수성향"응답층(71.3%) "70세이상"연령층(59.7%) "60대"연령층(55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헌재탄핵의견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0.4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8.5% > 「모름」1.1% , "여성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3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4.5% > 「모름」2.5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4.5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3.8% > 「모름」1.8% , "30대" 연령대는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3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6% > 「모름」1% , "40대" 연령대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1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7.1% > 「모름」1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9.9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9% > 「모름」1.1% , "60대" 연령대는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5.2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2.3% > 「모름」2.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9.7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37.4% > 「모름」2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3.9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4.8% > 「모름」1.3% , "경기인천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1.7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6.3% > 「모름」2% , "대전충남충북세종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4.1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4.8% > 「모름」1.1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3.2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0.7% > 「모름」6% , "대구경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1.9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8.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3.3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4.8% > 「모름」1.9% , "강원제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8.7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1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71.3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28% > 「모름」0.7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79.6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19.9% > 「모름」0.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1.7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6.4% > 「모름」1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5.8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% > 「모름」1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91.6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7.1% > 「모름」1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4.6% > 「모름」3.3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4.3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1.4% > 「모름」4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언론사 (주)에브리뉴스 의뢰로 1월 8일에서 1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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