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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 보수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‥김문수 (20.0%) 한동훈 (10.2%) 오세훈 (9.6%)

범 보수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(한길리서치, 응답률 5.8%, 94% ARS 조사, 2025.01.16 공표)

기사입력 2025/01/16 11:00 기사수정 2025/01/16 11:00 박현수

ㆍ범 보수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‥김문수 20.0% > 한동훈 10.2% > 오세훈 9.6% ㆍ◈「김문수」지지함, 국민의힘, 60대, 서울 순으로, ◈「기타다른인물」더불어민주당, 지지안함, 호남권, 여자 순으로 높아

범 보수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‥김문수 20.0% > 한동훈 10.2% > 오세훈 9.6%

▲ 범 보수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(한길리서치, 2025.01.14)

◇ 김문수 20.0% 선두, 2위 한동훈 10.2%
◇ 김문수 20.0%(4.4%p↑), 2위 한동훈 10.2%(0.8%p↑)보다 9.8%p 차이로 앞서

「범 보수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여론조사에서 김문수 노사정위원장 직전 조사보다 4.4%p 상승한 20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직전 조사보다 0.8%p 오른 10.2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
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1월 12일에서 14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범 보수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김문수 노사정위원장이 20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(10.2%)에 9.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9.6%, 유승민 전 국회의원 8.2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8%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3.1%, 안철수 국회의원 3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인물없음」20.9%,「기타다른인물」12.6%,「잘모름/무응답」4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
▲ 「김문수」 진보당(26.9%↑) 기타정당(20.5%↑) 60대(16.6%↑) 호남권(7.4%↑) 서울(6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개혁신당(8.6%↑) 대구경북(7.4%↑) 조국혁신당(5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강원제주권(7%↑) 충청권(6%↑) 70대이상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기타정당(5.3%↑) 18-20대(4.4%↑) 50대(4.1%↑) 남자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유승민」 70대이상(5.1%↑) 충청권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준석」 조국혁신당(4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김문수 노사정위원장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6.9%p(5.6%→32.5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20.5%p(11.1%→31.6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16.6%p(14.9%→31.5%)큰 폭 상승, "호남권" 지역에서 7.4%p(3.8%→11.2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6.6%p(16.9%→23.5%)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6%p(4.8%→13.4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7.4%p(11.2%→18.6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.5%p(1.5%→7%)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강원제주권" 지역에서 7%p(9.3%→16.3%)상승, "충청권" 지역에서 6%p(7.2%→13.2%)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4%p(11.5%→15.5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3%p(3.1%→8.4%)상승, "18-20대" 연령층에서 4.4%p(6.5%→10.9%)소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4.1%p(3.3%→7.4%)소폭 상승, "남자" 에서 3.3%p(7.2%→10.5%)소폭 상승하였다.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5.1%p(2.3%→7.4%)상승, "충청권" 지역에서 5%p(8%→13%)상승하였다.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4.3%p(4.4%→8.7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이준석」 개혁신당(12.8%↓) 무당층(3.3%↓) 70대이상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유승민」 조국혁신당(10.7%↓) 호남권(8.9%↓) 개혁신당(8.4%↓) 진보당(7.6%↓) 18-20대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강원제주권(6.1%↓) 60대(3.5%↓) 인천경기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기타정당(5.6%↓) 호남권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문수」 무당층(4.9%↓) 70대이상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2.8%p(57%→44.2%)큰 폭 하락, "무당층" 지지층에서 3.3%p(7.4%→4.1%)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3.2%p(4.5%→1.3%)하락하였다.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7%p(22.2%→11.5%)큰 폭 하락, "호남권" 지역에서 8.9%p(20.9%→12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4%p(17%→8.6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7.6%p(16%→8.4%)큰 폭 하락, "18-20대" 연령층에서 7%p(14.3%→7.3%)큰 폭 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강원제주권" 지역에서 6.1%p(11.5%→5.4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3.5%p(10.9%→7.4%)하락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3.1%p(10.9%→7.8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6%p(9.4%→3.8%)큰 폭 하락, "호남권" 지역에서 3.3%p(10.4%→7.1%)하락하였다. 김문수 노사정위원장은 "무당층" 지지층에서 4.9%p(13.7%→8.8%)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4.1%p(22.5%→18.4%)하락하였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김문수」지지함, 국민의힘, 60대, 서울 순으로, ◈「기타다른인물」더불어민주당, 지지안함, 호남권, 여자 순으로 높아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일요신문 의뢰로 1월 12일에서 1월 1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4.3%, 유선전화 RDD 5.7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3명을 대상으로 6% 전화면접, 94% ARS 방식 응답률 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쿠키뉴스 의뢰로 1월 4일에서 1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0.8%, 유선전화 RDD 9.2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3명을 대상으로 9% 전화면접, 91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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