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긍정평가」는 "지지할것"응답층(82%) "농임어업"직업군(68%) "70세이상"연령층(68%) "무직퇴직기타"직업군(66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"지지안할것"응답층(56%) "다른지역거주"응답층(37%) "보수"성향(34%) "학생"직업군(30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이념성향, 도정운영펑가, 도지사지지의향, 전북정주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27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3% > 「부정평가」24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5% > 「부정평가」30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26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27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8% > 「부정평가」2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8% > 「부정평가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전주시"은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29% , "군산시"은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19% , "익산시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20% , "서남부권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20% , "동부권"은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긍정평가」68% > 「부정평가」20% ,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27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25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19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28% , "주부"는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18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30% > 「긍정평가」28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66% > 「부정평가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2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2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39% > 「부정평가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도지사지지의향에서 "지지할것"은 「긍정평가」82% > 「부정평가」5% , "지지안할것"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2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전북정주의향에서 "계속거주"은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20% , "다른지역거주"은 「부정평가」37% > 「긍정평가」3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전주KBS방송총국 의뢰로 1월 17일에서 1월 1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북특별자치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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