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vs 중국, 더 중요한 외교‥미국과의 동맹 강화 (70.0%) 중국과의 관계 회복 (21.9%)
미국 vs 중국, 더 중요한 외교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5.7%, 100% ARS 조사, 2025.01.21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21 17:00 기사수정 2025/01/21 17:00
박현수
ㆍ미국 vs 중국, 더 중요한 외교‥미국과의 동맹 강화 70.0% > 중국과의 관계 회복 21.9%
ㆍ◈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지지한다, 국민의힘, 보수, 만70세이상 순으로, ◈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더불어민주당, 지지하지않는다, 진보, 만50대 순으로 높아
미국 vs 중국, 더 중요한 외교‥미국과의 동맹 강화 70.0% > 중국과의 관계 회복 21.9%
「미국 vs 중국, 더 중요한 외교」여론조사에서 '미국과의 동맹 강화' 70%,'중국과의 관계 회복' 21.9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미국 vs 중국, 더 중요한 외교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이 70%를 기록하여 2위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(21.9%)에 48.1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8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미국 vs 중국, 더 중요한 외교(여론조사공정, 2025.01.20)
◇ 미국과의 동맹 강화 70.0%, 중국과의 관계 회복 21.9%, 48.1%p 더 높아
「미국 vs 중국, 더 중요한 외교」여론조사에서 '미국과의 동맹 강화' 70%,'중국과의 관계 회복' 21.9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미국 vs 중국, 더 중요한 외교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이 70%를 기록하여 2위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(21.9%)에 48.1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8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지지한다, 국민의힘, 보수, 만70세이상 순으로, ◈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더불어민주당, 지지하지않는다, 진보, 만50대 순으로 높아
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는(은) 국정운영-"지지한다"(95.1%) "국민의힘"지지층(92.4%) "보수"응답층(83.2%) "만70세이상"연령층(77.3%)에서 높았고,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41.4%) 국정운영-"지지하지않는다"(38%) "진보"응답층(35.2%) "만50대"연령층(30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8.8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1.9% > 「잘 모름」9.3% , "경기.인천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9.6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3.6% > 「잘 모름」6.8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2.5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1.1% > 「잘 모름」6.4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2.2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8.8% > 「잘 모름」9% , "대구.경북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6.3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6.6% > 「잘 모름」7.1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0.7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8.9% > 「잘 모름」10.4% , "강원.제주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1.7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8.5% > 「잘 모름」9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9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4.9% > 「잘 모름」6.1% , "여성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0.9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9% > 「잘 모름」10.1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4.2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6.1% > 「잘 모름」9.7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6.4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6.4% > 「잘 모름」7.1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5.8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5.5% > 「잘 모름」8.7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3.4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30.2% > 「잘 모름」6.5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6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2.8% > 「잘 모름」11.1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7.3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7.4% > 「잘 모름」5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윤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95.1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.5% > 「잘 모름」2.4% ,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49.1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38% > 「잘 모름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83.2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3.3% > 「잘 모름」3.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52.2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35.2% > 「잘 모름」12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6.1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5.4% > 「잘 모름」8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47.4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41.4% > 「잘 모름」11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92.4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5.5% > 「잘 모름」2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42% >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40.6% > 「잘 모름」17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6.2% > 「잘 모름」18.7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5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8.8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1.9% > 「잘 모름」9.3% , "경기.인천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9.6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3.6% > 「잘 모름」6.8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2.5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1.1% > 「잘 모름」6.4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2.2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8.8% > 「잘 모름」9% , "대구.경북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6.3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6.6% > 「잘 모름」7.1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0.7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8.9% > 「잘 모름」10.4% , "강원.제주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1.7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8.5% > 「잘 모름」9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9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4.9% > 「잘 모름」6.1% , "여성"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0.9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9% > 「잘 모름」10.1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4.2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6.1% > 「잘 모름」9.7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6.4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6.4% > 「잘 모름」7.1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5.8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5.5% > 「잘 모름」8.7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3.4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30.2% > 「잘 모름」6.5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6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2.8% > 「잘 모름」11.1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77.3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7.4% > 「잘 모름」5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윤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95.1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.5% > 「잘 모름」2.4% ,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49.1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38% > 「잘 모름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83.2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3.3% > 「잘 모름」3.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52.2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35.2% > 「잘 모름」12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6.1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25.4% > 「잘 모름」8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47.4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41.4% > 「잘 모름」11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92.4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5.5% > 「잘 모름」2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42% >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40.6% > 「잘 모름」17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미국과의 동맹 강화」66.2% > 「잘 모름」18.7% > 「중국과의 관계 회복」15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1월 19일에서 1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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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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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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