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잘했다」는 "진보"성향(96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5%) "농임어업"직업군(90%) "사무관리전문직"직업군(88%)에서 높았고, 「잘못했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87%) "보수"성향(51%) "다른지역거주"응답층(26%) "학생"직업군(24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도정운영펑가, 전북정주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잘했다」80% > 「잘못했다」16% , "여성"은 「잘했다」84% > 「잘못했다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잘했다」75% > 「잘못했다」20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잘했다」87% > 「잘못했다」8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잘했다」85% > 「잘못했다」13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잘했다」88% > 「잘못했다」11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잘했다」84% > 「잘못했다」1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잘했다」74% > 「잘못했다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전주시"은 「잘했다」80% > 「잘못했다」16% , "군산시"은 「잘했다」82% > 「잘못했다」15% , "익산시"은 「잘했다」81% > 「잘못했다」17% , "서남부권"은 「잘했다」82% > 「잘못했다」13% , "동부권"은 「잘했다」86% > 「잘못했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잘했다」90% > 「잘못했다」7% , "자영업"은 「잘했다」80% > 「잘못했다」16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잘했다」82% > 「잘못했다」15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잘했다」80% > 「잘못했다」14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잘했다」88% > 「잘못했다」9% , "주부"는 「잘했다」81% > 「잘못했다」18% , "학생"은 「잘했다」72% > 「잘못했다」24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잘했다」74% > 「잘못했다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잘했다」96% > 「잘못했다」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잘했다」80% > 「잘못했다」1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했다」51% > 「잘했다」4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잘했다」95% > 「잘못했다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잘못했다」87% > 「잘했다」1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잘했다」97% > 「잘못했다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잘했다」68% > 「잘못했다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도정운영펑가에서 "긍정평가"은 「잘했다」87% > 「잘못했다」10% , "부정평가"은 「잘했다」73% > 「잘못했다」2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전북정주의향에서 "계속거주"은 「잘했다」84% > 「잘못했다」12% , "다른지역거주"은 「잘했다」72% > 「잘못했다」2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전주KBS방송총국 의뢰로 1월 17일에서 1월 1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북특별자치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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