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보수성향 후보」후보는 "국민의힘"지지층(89.5%) "탄핵기각"응답층(87.6%) "보수성향"응답층(78.5%) "부산울산경남"지역(60.5%)에서 높았고, 「진보성향 후보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6.7%) "진보성향"응답층(78.6%) "탄핵인용"응답층(75.2%) "40대"연령층(49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, 탄핵전망, 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"남성"은 「보수성향 후보」54.3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8.5% > 「잘 모름」7.2% , "여성"은 「보수성향 후보」47.1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6.8% > 「잘 모름」16.1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보수성향 후보」49.7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9.1% > 「잘 모름」11.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보수성향 후보」56.8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5.2% > 「잘 모름」7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진보성향 후보」49.5% > 「보수성향 후보」44.5% > 「잘 모름」6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진보성향 후보」44.9% > 「보수성향 후보」44.5% > 「잘 모름」10.6% , "60대" 연령대는 「보수성향 후보」55.7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3.9% > 「잘 모름」10.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보수성향 후보」54.7% > 「잘 모름」25.6% > 「진보성향 후보」19.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진보성향 후보」46.5% > 「보수성향 후보」44.8% > 「잘 모름」8.7% , "경기인천"은 「보수성향 후보」48.1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8.2% > 「잘 모름」13.7% , "대전충남충북세종"은 「보수성향 후보」53.6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2.9% > 「잘 모름」13.5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보수성향 후보」53.1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0.7% > 「잘 모름」16.2% , "대구경북"은 「보수성향 후보」50.4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8.6% > 「잘 모름」1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보수성향 후보」60.5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0.6% > 「잘 모름」8.9% , "강원제주"은 「보수성향 후보」48% > 「진보성향 후보」46.3% > 「잘 모름」5.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보수성향 후보」78.5% > 「진보성향 후보」16.7% > 「잘 모름」4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보수성향 후보」50.1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8.9% > 「잘 모름」1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진보성향 후보」78.6% > 「보수성향 후보」19.1% > 「잘 모름」2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진보성향 후보」86.7% > 「잘 모름」8.7% > 「보수성향 후보」4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보수성향 후보」89.5% > 「잘 모름」7.7% > 「진보성향 후보」2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잘 모름」44.6% > 「보수성향 후보」32.7% > 「진보성향 후보」22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탄핵전망에서 "탄핵인용"은 「진보성향 후보」75.2% > 「보수성향 후보」12.8% > 「잘 모름」12.1% , "탄핵기각"은 「보수성향 후보」87.6% > 「잘 모름」8.7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언론사 뉴스피릿 의뢰로 1월 22일에서 1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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