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중도성향」는(은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66.6%) "40대"연령층(51.7%) "50대"연령층(49.7%) "30대"연령층(49.1%)에서 높았고, 「보수성향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50.1%) "탄핵기각"응답층(45.4%) "70세이상"연령층(42.3%) "대구경북"지역(41.1%)에서, 「진보성향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39.3%) "탄핵인용"응답층(29.9%) "광주전남전북"지역(27.1%) "서울"지역(20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, 탄핵전망, 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중도성향」45.9% > 「보수성향」32.4% > 「진보성향」18.1% , "여성"은 「중도성향」39.6% > 「보수성향」30.9% > 「진보성향」19.3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중도성향」40.4% > 「보수성향」32.3% > 「진보성향」18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중도성향」49.1% > 「보수성향」30.7% > 「진보성향」18.1% , "40대" 연령대는 「중도성향」51.7% > 「보수성향」27.4% > 「진보성향」17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중도성향」49.7% > 「보수성향」25.8% > 「진보성향」20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중도성향」38.8% > 「보수성향」33.5% > 「진보성향」20.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보수성향」42.3% > 「중도성향」23.9% > 「잘 모름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중도성향」40.6% > 「보수성향」35.2% > 「진보성향」20.9% , "경기인천"은 「중도성향」46.7% > 「보수성향」25.2% > 「진보성향」19.9% , "대전충남충북세종"은 「중도성향」42.8% > 「보수성향」38.1% > 「진보성향」12.4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중도성향」44.9% > 「진보성향」27.1% > 「보수성향」16.9% , "대구경북"은 「보수성향」41.1% > 「중도성향」37.8% > 「진보성향」12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보수성향」40.1% > 「중도성향」37% > 「진보성향」18% , "강원제주"은 「중도성향」47.7% > 「보수성향」30.8% > 「진보성향」12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중도성향」42.5% > 「진보성향」39.3% > 「보수성향」11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보수성향」50.1% > 「중도성향」37.8% > 「진보성향」7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중도성향」66.6% > 「잘 모름」21.5% > 「보수성향」6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탄핵전망에서 "탄핵인용"은 「중도성향」45.5% > 「진보성향」29.9% > 「보수성향」16.9% , "탄핵기각"은 「보수성향」45.4% > 「중도성향」41.5% > 「진보성향」8.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언론사 뉴스피릿 의뢰로 1월 22일에서 1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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