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‥이재명 (47.5%) 홍준표 (12.6%) 오세훈 (12.3%)
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5.7%, 100% ARS 조사, 2025.01.26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26 07:00 기사수정 2025/01/26 07:00
장호선
ㆍ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‥이재명 47.5% > 홍준표 12.6% > 오세훈 12.3%
ㆍ◈「이재명」지지한다, 국민의힘, 만70세이상, 강원.제주 순으로, ◈「홍준표」더불어민주당, 지지하지않는다, 대구.경북, 만30대 순으로 높아
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‥이재명 47.5% > 홍준표 12.6% > 오세훈 12.3%
「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직전 조사보다 1%p 오른 47.5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직전 조사보다 2.1%p 하락한 12.6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월 24일에서 2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7.5%를 기록하여 2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(12.6%)에 34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12.3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9.1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8.4%, 이낙연 전 국무총리 3%, 우원식 국회의원 1.7%, 김동연 경기도지사 0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/잘 모름」2.7%,「없음」2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(여론조사공정, 2025.01.25)
◇ 이재명 47.5% 선두, 2위 홍준표 12.6%
◇ 이재명 47.5%(1.0%p↑), 2위 홍준표 12.6%(2.1%p↓)보다 34.9%p 차이로 앞서
◇ 이재명 47.5%(1.0%p↑), 2위 홍준표 12.6%(2.1%p↓)보다 34.9%p 차이로 앞서
「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」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직전 조사보다 1%p 오른 47.5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직전 조사보다 2.1%p 하락한 12.6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1월 24일에서 2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7.5%를 기록하여 2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(12.6%)에 34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12.3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9.1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8.4%, 이낙연 전 국무총리 3%, 우원식 국회의원 1.7%, 김동연 경기도지사 0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/잘 모름」2.7%,「없음」2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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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오세훈」 진보당(25.2%↑) 부산.울산.경남(9.9%↑) 만30대(7.2%↑) 더불어민주당(6.1%↑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5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재명」 진보당(16.6%↑) 강원.제주(15.2%↑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10.8%↑) 만40대(7.9%↑) 기타정당(7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원희룡」 조국혁신당(8.4%↑) 광주.전남.전북(3.8%↑) 기타정당(3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만30대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조국혁신당(5.5%↑) 강원.제주(5.1%↑) 만60대(5%↑) 광주.전남.전북(4.5%↑) 지지정당 없음(4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우원식」 부산.울산.경남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5.2%p(21.8%→47%)큰 폭 상승,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9.9%p(6.4%→16.3%)큰 폭 상승, "만30대" 연령층에서 7.2%p(5.9%→13.1%)큰 폭 상승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6.1%p(17.9%→24%)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5.9%p(4.6%→10.5%)상승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6.6%p(10.2%→26.8%)큰 폭 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15.2%p(41%→56.2%)큰 폭 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10.8%p(40.9%→51.7%)큰 폭 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7.9%p(29.7%→37.6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7.2%p(58.6%→65.8%)큰 폭 상승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8.4%p(5.1%→13.5%)큰 폭 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3.8%p(11.9%→15.7%)소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.7%p(8%→11.7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만30대" 연령층에서 6%p(10.2%→16.2%)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.5%p(17.7%→23.2%)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5.1%p(7.3%→12.4%)상승, "만60대" 연령층에서 5%p(5.2%→10.2%)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4.5%p(4.1%→8.6%)소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1%p(9.5%→13.6%)소폭 상승하였다. 우원식 국회의원은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3.8%p(0.7%→4.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개혁신당(21.9%↓) 만18세~만20대(9.5%↓) 부산.울산.경남(5.9%↓) 지지정당 없음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조국혁신당(12.6%↓) 개혁신당(10.1%↓) 만70세이상(8.9%↓) 광주.전남.전북(7.5%↓) 강원.제주(7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원희룡」 대전.세종.충남.충북(8.6%↓) 만60대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낙연」 대구.경북(6.1%↓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5.2%↓) 더불어민주당(3.4%↓) 지지하지않는다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조국혁신당(5.4%↓) 광주.전남.전북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만30대(4.4%↓) 대구.경북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1.9%p(70.2%→48.3%)큰 폭 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9.5%p(52%→42.5%)큰 폭 하락,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5.9%p(55%→49.1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3.2%p(51.6%→48.4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2.6%p(22.6%→10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1%p(14.6%→4.5%)큰 폭 하락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8.9%p(13.5%→4.6%)큰 폭 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7.5%p(23.4%→15.9%)큰 폭 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7.1%p(15.7%→8.6%)큰 폭 하락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8.6%p(15.2%→6.6%)큰 폭 하락, "만60대" 연령층에서 4.1%p(10.8%→6.7%)하락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6.1%p(7.1%→1%)큰 폭 하락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5.2%p(7%→1.8%)큰 폭 하락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3.4%p(8.5%→5.1%)하락, "국정운영-지지하지않는다" 에서 3.2%p(8.2%→5%)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.4%p(32.1%→26.7%)큰 폭 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4.1%p(13.9%→9.8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만30대" 연령층에서 4.4%p(13.7%→9.3%)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3.1%p(10.1%→7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5.2%p(21.8%→47%)큰 폭 상승,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9.9%p(6.4%→16.3%)큰 폭 상승, "만30대" 연령층에서 7.2%p(5.9%→13.1%)큰 폭 상승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6.1%p(17.9%→24%)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5.9%p(4.6%→10.5%)상승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16.6%p(10.2%→26.8%)큰 폭 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15.2%p(41%→56.2%)큰 폭 상승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10.8%p(40.9%→51.7%)큰 폭 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7.9%p(29.7%→37.6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7.2%p(58.6%→65.8%)큰 폭 상승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8.4%p(5.1%→13.5%)큰 폭 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3.8%p(11.9%→15.7%)소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.7%p(8%→11.7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만30대" 연령층에서 6%p(10.2%→16.2%)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.5%p(17.7%→23.2%)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5.1%p(7.3%→12.4%)상승, "만60대" 연령층에서 5%p(5.2%→10.2%)상승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4.5%p(4.1%→8.6%)소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1%p(9.5%→13.6%)소폭 상승하였다. 우원식 국회의원은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3.8%p(0.7%→4.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개혁신당(21.9%↓) 만18세~만20대(9.5%↓) 부산.울산.경남(5.9%↓) 지지정당 없음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조국혁신당(12.6%↓) 개혁신당(10.1%↓) 만70세이상(8.9%↓) 광주.전남.전북(7.5%↓) 강원.제주(7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원희룡」 대전.세종.충남.충북(8.6%↓) 만60대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낙연」 대구.경북(6.1%↓) 대전.세종.충남.충북(5.2%↓) 더불어민주당(3.4%↓) 지지하지않는다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조국혁신당(5.4%↓) 광주.전남.전북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만30대(4.4%↓) 대구.경북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1.9%p(70.2%→48.3%)큰 폭 하락, "만18세~만20대" 연령층에서 9.5%p(52%→42.5%)큰 폭 하락,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5.9%p(55%→49.1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3.2%p(51.6%→48.4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12.6%p(22.6%→10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1%p(14.6%→4.5%)큰 폭 하락, "만70세이상" 연령층에서 8.9%p(13.5%→4.6%)큰 폭 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7.5%p(23.4%→15.9%)큰 폭 하락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7.1%p(15.7%→8.6%)큰 폭 하락하였다.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8.6%p(15.2%→6.6%)큰 폭 하락, "만60대" 연령층에서 4.1%p(10.8%→6.7%)하락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6.1%p(7.1%→1%)큰 폭 하락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 지역에서 5.2%p(7%→1.8%)큰 폭 하락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3.4%p(8.5%→5.1%)하락, "국정운영-지지하지않는다" 에서 3.2%p(8.2%→5%)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5.4%p(32.1%→26.7%)큰 폭 하락, "광주.전남.전북" 지역에서 4.1%p(13.9%→9.8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만30대" 연령층에서 4.4%p(13.7%→9.3%)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3.1%p(10.1%→7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이재명」지지한다, 국민의힘, 만70세이상, 강원.제주 순으로, ◈「홍준표」더불어민주당, 지지하지않는다, 대구.경북, 만30대 순으로 높아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국정운영-"지지한다"(88.4%) "국민의힘"지지층(87.6%) "만70세이상"연령층(62.1%) "강원.제주"지역(56.2%)에서 높았고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26.3%) 국정운영-"지지하지않는다"(23.5%) "대구.경북"지역(16.3%) "만30대"연령층(16.2%)에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24%) 국정운영-"지지하지않는다"(21.9%) "만50대"연령층(17.6%) "만40대"연령층(17.1%)에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국정운영-"지지하지않는다"(14.4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13.6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3.3%) "강원.제주"지역(12.4%)에서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6.4%)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15.7%) 국정운영-"지지하지않는다"(15.4%) "강원.제주"지역(11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윤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47.7% (1.4%p↓) > 「오세훈」13.4% (1.8%p↑) > 「홍준표」13% (0.1%p↑) "경기.인천"은 「이재명」47% (1.4%p↑) > 「홍준표」11.9% (1.5%p↓) > 「오세훈」11.6% (0.3%p↑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이재명」51.7% (10.8%p↑) > 「홍준표」13.2% (4.1%p↓) > 「오세훈」10.5% (5.9%p↑)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이재명」36.1% (0.1%p↑) > 「홍준표」15.9% (7.5%p↓) > 「원희룡」15.7% (3.8%p↑) "대구.경북"은 「이재명」49.5% (0.8%p↓) > 「홍준표」16.3% (2.1%p↑) > 「오세훈」12.1% (4.1%p↑)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이재명」49.1% (5.9%p↓) > 「오세훈」16.3% (9.9%p↑) > 「홍준표」10.1% (2.6%p↓) "강원.제주"은 「이재명」56.2% (15.2%p↑) > 「한동훈」12.4% (5.1%p↑) > 「원희룡」11.4% (1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48.6% (1.7%p↑) > 「홍준표」12.4% (1.7%p↓) > 「오세훈」10.9% (0.8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6.5% (0.5%p↑) > 「오세훈」13.7% (4.2%p↑) > 「홍준표」12.9% (2.5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2.5% (9.5%p↓) > 「홍준표」14.5% (1%p↑) > 「오세훈」14.5% (3.4%p↑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6.3% (2.2%p↓) > 「홍준표」16.2% (6%p↑) > 「오세훈」13.1% (7.2%p↑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7.6% (7.9%p↑) > 「오세훈」17.1% (0.4%p↑) > 「홍준표」16% (4.7%p↓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3.1% (1.8%p↑) > 「오세훈」17.6% (4.2%p↑) > 「홍준표」13.7% (2.6%p↓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5.3% (2.9%p↑) > 「홍준표」10.4% (2.7%p↓) > 「한동훈」10.2% (5%p↑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62.1% (3.9%p↑) > 「원희룡」9.2% (1.8%p↑) > 「기타/잘 모름」5.7% (4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홍준표」26.3% (2.9%p↓) > 「오세훈」24% (6.1%p↑) > 「원희룡」16.4% (0.5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7.6% (0.1%p↑) > 「한동훈」3.9% (1.7%p↑) > 「우원식」1.8% (0.7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8.4% (3.2%p↓) > 「한동훈」13.6% (4.1%p↑) > 「없음」9.8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윤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88.4% (2%p↓) > 「한동훈」3.3% (1.7%p↑) > 「없음」2% (1.6%p↑)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홍준표」23.5% (2.4%p↓) > 「오세훈」21.9% (4.7%p↑) > 「원희룡」15.4% (0.7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윤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이재명」47.7% (1.4%p↓) > 「오세훈」13.4% (1.8%p↑) > 「홍준표」13% (0.1%p↑) "경기.인천"은 「이재명」47% (1.4%p↑) > 「홍준표」11.9% (1.5%p↓) > 「오세훈」11.6% (0.3%p↑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이재명」51.7% (10.8%p↑) > 「홍준표」13.2% (4.1%p↓) > 「오세훈」10.5% (5.9%p↑)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이재명」36.1% (0.1%p↑) > 「홍준표」15.9% (7.5%p↓) > 「원희룡」15.7% (3.8%p↑) "대구.경북"은 「이재명」49.5% (0.8%p↓) > 「홍준표」16.3% (2.1%p↑) > 「오세훈」12.1% (4.1%p↑)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이재명」49.1% (5.9%p↓) > 「오세훈」16.3% (9.9%p↑) > 「홍준표」10.1% (2.6%p↓) "강원.제주"은 「이재명」56.2% (15.2%p↑) > 「한동훈」12.4% (5.1%p↑) > 「원희룡」11.4% (1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48.6% (1.7%p↑) > 「홍준표」12.4% (1.7%p↓) > 「오세훈」10.9% (0.8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6.5% (0.5%p↑) > 「오세훈」13.7% (4.2%p↑) > 「홍준표」12.9% (2.5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2.5% (9.5%p↓) > 「홍준표」14.5% (1%p↑) > 「오세훈」14.5% (3.4%p↑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6.3% (2.2%p↓) > 「홍준표」16.2% (6%p↑) > 「오세훈」13.1% (7.2%p↑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7.6% (7.9%p↑) > 「오세훈」17.1% (0.4%p↑) > 「홍준표」16% (4.7%p↓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3.1% (1.8%p↑) > 「오세훈」17.6% (4.2%p↑) > 「홍준표」13.7% (2.6%p↓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5.3% (2.9%p↑) > 「홍준표」10.4% (2.7%p↓) > 「한동훈」10.2% (5%p↑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62.1% (3.9%p↑) > 「원희룡」9.2% (1.8%p↑) > 「기타/잘 모름」5.7% (4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홍준표」26.3% (2.9%p↓) > 「오세훈」24% (6.1%p↑) > 「원희룡」16.4% (0.5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7.6% (0.1%p↑) > 「한동훈」3.9% (1.7%p↑) > 「우원식」1.8% (0.7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48.4% (3.2%p↓) > 「한동훈」13.6% (4.1%p↑) > 「없음」9.8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윤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88.4% (2%p↓) > 「한동훈」3.3% (1.7%p↑) > 「없음」2% (1.6%p↑)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홍준표」23.5% (2.4%p↓) > 「오세훈」21.9% (4.7%p↑) > 「원희룡」15.4% (0.7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/더퍼블릭 의뢰로 1월 24일에서 1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/더퍼블릭 의뢰로 1월 14일에서 1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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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/더퍼블릭 의뢰로 1월 14일에서 1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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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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