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67%) "정권교체"응답층(66%) "대전충청세종"지역(65%) "진보"성향(64%)에서 높았고,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는(은) "대구경북"지역(22%) "농임어업"직업군(20%) "70세이상"연령층(20%) "정권재창출"응답층(19%)에서, 「안보 불안 해소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19%) "보수"성향(19%) "정권재창출"응답층(17%) "가정주부"직업군(16%)에서,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20%) "18-29세"연령층(19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17%) "무직기타"직업군(1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연령성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, 지지정당별, 차기대선결과, 소득계층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8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4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4% , "인천경기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7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2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2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65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2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9% , "광주전라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4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6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14% , "대구경북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46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22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1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5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9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12% , "강원제주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5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6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자"는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3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8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13% , "여자"는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60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2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1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47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19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2% , "30-39세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9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13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2% , "40-49세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62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5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9% , "50-59세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64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4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8% , "60-69세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7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5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4% , "70세이상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46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20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연령성별에서 "18-39세남자"는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44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19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5% , "18-39세여자"는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63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14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9% , "40-59세남자"는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6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20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10% , "40-59세여자"는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70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1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8% , "60세이상남자"는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8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7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0% , "60세이상여자"는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47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8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9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5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2% , "블루칼라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3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7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4% , "화이트칼라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8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5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10% , "가정주부"는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6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6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1% , "학생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46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20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5% , "무직기타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5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5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49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9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7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6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1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64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3% > 「부의 양극화 해소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67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1% > 「부의 양극화 해소」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47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9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8% > 「부의 양극화 해소」14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4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17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차기대선결과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47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9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7% , "정권교체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66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2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소득계층별에서 "상층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4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6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1% , "중층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9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5% > 「안보 불안 해소」11% , "하층"은 「경기회복 등 경제살리기」54% > 「정치적 진영 갈등 해소」14% > 「저출생 고령화 대응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입소스 주식회사이(가) 언론사 SBS 의뢰로 1월 23일에서 1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0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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