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원식 국회의장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59%) "진보"성향(57%) "정권교체"응답층(56%) "광주호남"지역(56%)에서 높았고, 오세훈 서울시장은 "국민의힘"지지층(51%) "정권재창출"응답층(50%) "탄핵기각"응답층(49%) "공감한다"응답층(4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이념적성향, 지지정당별, 헌재탄핵심판결정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"남성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42% > 「오세훈」32% > 「우원식」25% , "여성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44% > 「우원식」32% > 「오세훈」22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지지후보 없음」48% > 「오세훈」29% > 「우원식」21% , "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후보 없음」44% > 「우원식」31% > 「오세훈」25% , "40대" 연령대는 「지지후보 없음」46% > 「우원식」38% > 「오세훈」16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지지후보 없음」39% > 「우원식」35% > 「오세훈」25% , "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후보 없음」40% > 「오세훈」33% > 「우원식」2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후보 없음」42% > 「오세훈」37% > 「우원식」1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37% > 「우원식」32% > 「오세훈」31% , "인천경기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41% > 「우원식」33% > 「오세훈」2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51% > 「오세훈」29% > 「우원식」17% , "대구경북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44% > 「오세훈」44% > 「우원식」11% , "대전충청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53% > 「우원식」23% > 「오세훈」22% , "광주호남"은 「우원식」56% > 「지지후보 없음」34% > 「오세훈」10% , "강원제주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51% > 「오세훈」38% > 「우원식」1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42% > 「오세훈」31% > 「우원식」27% , "블루칼라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52% > 「오세훈」27% > 「우원식」20% , "화이트칼라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39% > 「우원식」37% > 「오세훈」24% , "가정주부"는 「지지후보 없음」39% > 「우원식」33% > 「오세훈」25% , "학생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47% > 「오세훈」27% > 「우원식」24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53% > 「오세훈」35% > 「우원식」1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36% > 「오세훈」32% > 「우원식」30% , "중위계층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45% > 「우원식」30% > 「오세훈」25% , "하위계층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45% > 「우원식」27% > 「오세훈」2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적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우원식」57% > 「지지후보 없음」32% > 「오세훈」1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후보 없음」45% > 「우원식」31% > 「오세훈」2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후보 없음」45% > 「오세훈」45% > 「우원식」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우원식」59% > 「지지후보 없음」35% > 「오세훈」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오세훈」51% > 「지지후보 없음」46% > 「우원식」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우원식」63% > 「지지후보 없음」35% > 「오세훈」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후보 없음」36% > 「우원식」33% > 「오세훈」3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지후보 없음」63% > 「오세훈」18% > 「우원식」1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헌재탄핵심판결정에서 "탄핵인용"은 「우원식」51% > 「지지후보 없음」38% > 「오세훈」9% , "탄핵기각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49% > 「오세훈」49% > 「우원식」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오세훈」50% > 「지지후보 없음」45% > 「우원식」4% , "정권교체"은 「우원식」56% > 「지지후보 없음」38% > 「오세훈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개헌필요성인식에서 "필요하다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39% > 「우원식」35% > 「오세훈」25% , "필요하지않다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46% > 「오세훈」31% > 「우원식」2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부정선거의혹공감도에서 "공감한다"은 「지지후보 없음」49% > 「오세훈」46% > 「우원식」4% , "공감하지않는다"은 「우원식」50% > 「지지후보 없음」38% > 「오세훈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조선일보 의뢰로 1월 21일에서 1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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