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는(은) "진보층"성향(81.5%)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지역(70.2%) "40대"연령층(62.4%) "50대"연령층(58.4%)에서 높았고,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는(은) "보수층"성향(68.6%) "대구.경북"지역(57.6%) "70세이상"연령층(57%) "부산.울산.경남"지역(55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52% >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44.4% > 「모름」3.7% , "여성"은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51.3% >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44.6% > 「모름」4.2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54.2% >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38.8% > 「모름」7% , "30대" 연령대는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49.7% >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48.9% > 「모름」1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62.4% >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36.3% > 「모름」1.3% , "50대" 연령대는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58.4% >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39.2% > 「모름」2.4% , "60대" 연령대는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48.3% >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47.8% > 「모름」3.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57% >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34.7% > 「모름」8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52.6% >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45.4% > 「모름」2% , "경기.인천"은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52.5% >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41.5% > 「모름」6% , "대전.세종.충청.강원"은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53.9% >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44.2% > 「모름」1.9% ,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은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70.2% >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25.5% > 「모름」4.4% , "대구.경북"은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57.6% >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41.6% > 「모름」0.8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55.3% >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39.2% > 「모름」5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68.6% >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26.2% > 「모름」5.2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55.3% >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41.7% > 「모름」3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위헌적인 내란행위」81.5% > 「합헌적인 대통령의 통치수단」18.1% > 「모름」0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2월 1일에서 2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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