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지지한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90.8%) "만70세이상"연령층(61.1%) "만60대"연령층(57.8%) "부산.울산.경남"지역(56.2%)에서 높았고, 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5.4%)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57.6%) "만50대"연령층(54.4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53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"서울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2.4% (1%p↑) > 「지지한다」46.5% (2.1%p↓) "경기.인천"은 「지지한다」52.1% (5.8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7.6% (6.1%p↓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지지한다」53.4% (3.6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5.8% (3.5%p↓)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7.6% (6.2%p↓) > 「지지한다」42.4% (9.1%p↑) "대구.경북"은 「지지한다」53.6% (0.4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3.2% (0.5%p↓)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지지한다」56.2% (5.4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1.8% (6.8%p↓) "강원.제주"은 「지지한다」52.6% (7.5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4.1% (8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지지한다」50.7% (2.7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8.5% (2.5%p↓) "여성"은 「지지한다」51.4% (5.1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7.1% (5.9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0.2% (13%p↓) > 「지지한다」49% (12.8%p↑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1.4% (1.2%p↓) > 「지지한다」48.6% (2.5%p↑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1.9% (11.4%p↓) > 「지지한다」46.9% (11.2%p↑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4.4% (3.8%p↓) > 「지지한다」44.5% (3.2%p↑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57.8% (1.5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1.1% (2.6%p↓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61.1% (8.4%p↓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6.1% (7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95.4% (2.3%p↓) > 「지지한다」3.7% (1.6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한다」90.8% (1.7%p↓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.1% (1.4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3% (0.7%p↓) > 「지지한다」43.7% (0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2월 2일에서 2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1월 26일에서 1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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