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론 분열 책임‥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더 책임 51.1% > 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더 책임 47.6%, 3.5%p차 오차범위내 접전
국론 분열 책임(미디어토마토, 응답률 7.5%, 100% ARS 조사, 2025.02.06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06 06:00 기사수정 2025/02/06 06:00
장호선
ㆍ국론 분열 책임‥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 51.1% > 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 47.6%
ㆍ◈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국민의힘, 보수, 70대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국론 분열 책임‥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 51.1% > 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 47.6%
「국론 분열 책임」조사에서 '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'가 51.1%를 얻어 47.6%를 얻은 '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'가 3.5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2월 3일에서 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국론 분열 책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가 51.1%를 기록하여 2위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(47.6%)에 3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1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국론 분열 책임(미디어토마토, 2025.02.04)
◇ 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 51.1%, 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 47.6%, 3.5%p 더 높아
「국론 분열 책임」조사에서 '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'가 51.1%를 얻어 47.6%를 얻은 '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'가 3.5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2월 3일에서 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국론 분열 책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가 51.1%를 기록하여 2위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(47.6%)에 3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1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국민의힘, 보수, 70대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6.5%) "진보"응답층(89.8%) "40대"연령층(64.4%) "광주전라"지역(63.6%)에서 높았고,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95.8%) "보수"응답층(74.8%) "70대이상"연령층(69.6%) "대구경북"지역(6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49.7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7.9% > 「잘 모름」2.3% , "여성"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52.5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7.3% > 「잘 모름」0.2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53.7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4.6% > 「잘 모름」1.7% , "3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56.7% >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42.7% > 「잘 모름」0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64.4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34.6% > 「잘 모름」1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62.2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35.5% > 「잘 모름」2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50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9.6% > 「잘 모름」0.4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69.6% >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28.9% > 「잘 모름」1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50.6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6.1% > 「잘 모름」3.3% , "경기인천"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53.3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6.2% > 「잘 모름」0.5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50.5% >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48.7% > 「잘 모름」0.8% , "광주전라"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63.6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35.5% > 「잘 모름」0.9% , "대구경북"은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65% >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34.1% > 「잘 모름」0.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9.8% >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49.1% > 「잘 모름」1.1% , "강원제주"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60.5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38.2% > 「잘 모름」1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74.8% >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23.9% > 「잘 모름」1.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51.9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6.9% > 「잘 모름」1.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89.8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8.8% > 「잘 모름」1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96.5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3.1% > 「잘 모름」0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95.8% >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3.4% > 「잘 모름」0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90.2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7.1% > 「잘 모름」2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47.9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7.8% > 「잘 모름」4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49.7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7.9% > 「잘 모름」2.3% , "여성"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52.5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7.3% > 「잘 모름」0.2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53.7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4.6% > 「잘 모름」1.7% , "3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56.7% >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42.7% > 「잘 모름」0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64.4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34.6% > 「잘 모름」1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62.2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35.5% > 「잘 모름」2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50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9.6% > 「잘 모름」0.4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69.6% >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28.9% > 「잘 모름」1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50.6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6.1% > 「잘 모름」3.3% , "경기인천"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53.3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6.2% > 「잘 모름」0.5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50.5% >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48.7% > 「잘 모름」0.8% , "광주전라"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63.6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35.5% > 「잘 모름」0.9% , "대구경북"은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65% >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34.1% > 「잘 모름」0.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9.8% >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49.1% > 「잘 모름」1.1% , "강원제주"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60.5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38.2% > 「잘 모름」1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74.8% >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23.9% > 「잘 모름」1.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51.9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6.9% > 「잘 모름」1.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89.8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8.8% > 「잘 모름」1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96.5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3.1% > 「잘 모름」0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95.8% >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3.4% > 「잘 모름」0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90.2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7.1% > 「잘 모름」2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비롯한 여권에 책임 더 있다」47.9% > 「민주당 비롯한 야권에 책임 더 있다」47.8% > 「잘 모름」4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언론사 뉴스토마토 의뢰로 2월 3일에서 2월 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3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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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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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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