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대통령 35.8%(2.5%p↑) 2위 박정희 대통령 30.0%(0.4%p↑) 5.8%p차 오차범위내 접전
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(윈지코리아컨설팅, 응답률 6.7%, 100% ARS 조사, 2025.02.07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07 10:00 기사수정 2025/02/07 10:00
이선호
ㆍ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대통령 35.8% > 박정희 대통령 30.0% > 김대중 대통령 11.5%
ㆍ◈「노무현 대통령」진보, 더불어민주당, 40대, 강원제주 순으로, ◈「박정희 대통령」70세이상, 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대통령 35.8% > 박정희 대통령 30.0% > 김대중 대통령 11.5%
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조사에서 '노무현 대통령' 후보이(가) 35.8%를 얻어 30.0%를 얻은 '박정희 대통령' 후보과 5.8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2월 5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가 35.8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(30%)에 5.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 11.5%,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 11.3%,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 4.6%,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 3.2%,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 1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 가는 대통령 없음」1.7%,「잘 모름」0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(윈지코리아컨설팅, 2025.02.05)
◇ 노무현 대통령 35.8% 선두, 2위 박정희 대통령 30.0%
◇ 노무현 대통령 35.8%(2.5%p↑), 2위 박정희 대통령 30.0%(0.4%p↑)보다 5.8%p 차이로 앞서
◇ 노무현 대통령 35.8%(2.5%p↑), 2위 박정희 대통령 30.0%(0.4%p↑)보다 5.8%p 차이로 앞서
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조사에서 '노무현 대통령' 후보이(가) 35.8%를 얻어 30.0%를 얻은 '박정희 대통령' 후보과 5.8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2월 5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가 35.8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(30%)에 5.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 11.5%,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 11.3%,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 4.6%,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 3.2%,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 1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 가는 대통령 없음」1.7%,「잘 모름」0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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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노무현 대통령」 조국혁신당(37.2%↑) 서울(13.7%↑) 30대(11.5%↑) 대전세종충청(8.9%↑) 이외다른정당(8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명박 대통령」 개혁신당(21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대중 대통령」 개혁신당(10.9%↑) 인천경기(5.3%↑) 더불어민주당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박정희 대통령」 광주전라(9.8%↑) 대구경북(8.8%↑) 강원제주(7.3%↑) 조국혁신당(6.2%↑) 50대(5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윤석열 대통령」 강원제주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7.2%p(53%→90.2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13.7%p(23.2%→36.9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11.5%p(30.4%→41.9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8.9%p(29.2%→38.1%)큰 폭 상승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8.4%p(26%→34.4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1.5%p(6.3%→27.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9%p(11.8%→22.7%)큰 폭 상승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5.3%p(8.8%→14.1%)상승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4%p(16.7%→20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9.8%p(16.2%→26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8.8%p(39.8%→48.6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7.3%p(23.1%→30.4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6.2%p(3.6%→9.8%)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5.7%p(18.7%→24.4%)상승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3.5%p(12.6%→16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김대중 대통령」 진보당(28.6%↓) 이외다른정당(5.8%↓) 강원제주(4.4%↓) 서울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노무현 대통령」 개혁신당(25%↓) 광주전라(5.6%↓) 대구경북(5.6%↓) 50대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윤석열 대통령」 이외다른정당(10.6%↓) 대구경북(4.6%↓) 18-29세(4%↓) 대전세종충청(3.9%↓) 50대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문재인 대통령」 이외다른정당(8.1%↓) 진보(4.8%↓) 서울(4.2%↓) 30대(3.8%↓) 40대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박정희 대통령」 서울(4.7%↓) 40대(3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명박 대통령」 대전세종충청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8.6%p(73.1%→44.5%)큰 폭 하락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5.8%p(11.3%→5.5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4.4%p(9.3%→4.9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3.4%p(12.6%→9.2%)하락하였다.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5%p(65%→40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5.6%p(40%→34.4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5.6%p(34.7%→29.1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3.6%p(45.8%→42.2%)하락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10.6%p(20.8%→10.2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.6%p(11.7%→7.1%)하락, "18-29세" 연령층에서 4%p(15.5%→11.5%)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3.9%p(16.5%→12.6%)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3.6%p(13.8%→10.2%)하락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8.1%p(15.6%→7.5%)큰 폭 하락, "진보" 성향에서 4.8%p(14.9%→10.1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2%p(9.1%→4.9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3.8%p(9.9%→6.1%)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3.4%p(6.4%→3%)하락하였다.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"서울" 지역에서 4.7%p(30.8%→26.1%)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3.9%p(18.5%→14.6%)하락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4.5%p(5.5%→1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37.2%p(53%→90.2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13.7%p(23.2%→36.9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11.5%p(30.4%→41.9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8.9%p(29.2%→38.1%)큰 폭 상승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8.4%p(26%→34.4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1.5%p(6.3%→27.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0.9%p(11.8%→22.7%)큰 폭 상승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5.3%p(8.8%→14.1%)상승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4%p(16.7%→20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9.8%p(16.2%→26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8.8%p(39.8%→48.6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7.3%p(23.1%→30.4%)큰 폭 상승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6.2%p(3.6%→9.8%)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5.7%p(18.7%→24.4%)상승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3.5%p(12.6%→16.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김대중 대통령」 진보당(28.6%↓) 이외다른정당(5.8%↓) 강원제주(4.4%↓) 서울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노무현 대통령」 개혁신당(25%↓) 광주전라(5.6%↓) 대구경북(5.6%↓) 50대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윤석열 대통령」 이외다른정당(10.6%↓) 대구경북(4.6%↓) 18-29세(4%↓) 대전세종충청(3.9%↓) 50대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문재인 대통령」 이외다른정당(8.1%↓) 진보(4.8%↓) 서울(4.2%↓) 30대(3.8%↓) 40대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박정희 대통령」 서울(4.7%↓) 40대(3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명박 대통령」 대전세종충청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8.6%p(73.1%→44.5%)큰 폭 하락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5.8%p(11.3%→5.5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4.4%p(9.3%→4.9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3.4%p(12.6%→9.2%)하락하였다.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5%p(65%→40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5.6%p(40%→34.4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5.6%p(34.7%→29.1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3.6%p(45.8%→42.2%)하락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10.6%p(20.8%→10.2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.6%p(11.7%→7.1%)하락, "18-29세" 연령층에서 4%p(15.5%→11.5%)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3.9%p(16.5%→12.6%)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3.6%p(13.8%→10.2%)하락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에서 8.1%p(15.6%→7.5%)큰 폭 하락, "진보" 성향에서 4.8%p(14.9%→10.1%)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.2%p(9.1%→4.9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3.8%p(9.9%→6.1%)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3.4%p(6.4%→3%)하락하였다.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"서울" 지역에서 4.7%p(30.8%→26.1%)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3.9%p(18.5%→14.6%)하락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4.5%p(5.5%→1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노무현 대통령」진보, 더불어민주당, 40대, 강원제주 순으로, ◈「박정희 대통령」70세이상, 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"진보"성향(64.5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60.3%) "40대"연령층(55.7%) "강원제주"지역(42.4%)에서 높았고,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"70세이상"연령층(56.4%) "국민의힘"지지층(54.6%) "보수"성향(50.8%) "대구경북"지역(48.6%)에서,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"광주전라"지역(26.5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20.7%) "진보"성향(16.5%) "60대"연령층(15.5%)에서,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"국민의힘"지지층(22.6%) "보수"성향(16.4%) "강원제주"지역(16.1%) "30대"연령층(15.6%)에서,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"진보"성향(10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8.5% (4.3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0.3% (2.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1% (1.7%p↑) "여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3.2% (0.8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9.7% (3.3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2.2% (1.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30.3% (4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2.7% (0.6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1.5% (4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1.9% (11.5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2.2% (0.3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5.6% (0.5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55.7% (1.9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4.6% (3.9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1.2% (2.7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2.2% (3.6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4.4% (5.7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3.8% (2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42.6% (0.9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3.6% (0.2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5.5% (2.1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56.4% (1.1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7.7% (3.8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2.5% (1.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6.9% (13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6.1% (4.7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4.6% (2.2%p↑) "인천경기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8.4% (2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4.2% (1.5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1% (5.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8.1% (8.9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9.2% (1.2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2.6% (3.9%p↓) "광주전라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4.4% (5.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6.5% (0.9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6% (9.8%p↑) "대구경북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48.6% (8.8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9.1% (5.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8.1% (1.7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38.3% (1.5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0.6% (2.9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1.8% (2.3%p↑) "강원제주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2.4% (2.9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0.4% (7.3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6.1% (3.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0.8% (1.5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6.4% (2.3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5.5% (1.5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0.9% (4.3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3.2% (0.4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2.5% (2.8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64.5% (3.1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6.5% (1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0.1% (4.8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60.3% (1.9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0.7% (4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9.1% (2.4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4.6% (0.2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22.6% (1.5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0.8% (7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8.5% (4.3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0.3% (2.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1% (1.7%p↑) "여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3.2% (0.8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9.7% (3.3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2.2% (1.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30.3% (4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2.7% (0.6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1.5% (4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1.9% (11.5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2.2% (0.3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5.6% (0.5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55.7% (1.9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4.6% (3.9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1.2% (2.7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2.2% (3.6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4.4% (5.7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3.8% (2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42.6% (0.9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3.6% (0.2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5.5% (2.1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56.4% (1.1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7.7% (3.8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2.5% (1.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6.9% (13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6.1% (4.7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4.6% (2.2%p↑) "인천경기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8.4% (2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4.2% (1.5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1% (5.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8.1% (8.9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9.2% (1.2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2.6% (3.9%p↓) "광주전라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4.4% (5.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6.5% (0.9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6% (9.8%p↑) "대구경북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48.6% (8.8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9.1% (5.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8.1% (1.7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38.3% (1.5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0.6% (2.9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1.8% (2.3%p↑) "강원제주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2.4% (2.9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0.4% (7.3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6.1% (3.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0.8% (1.5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6.4% (2.3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5.5% (1.5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0.9% (4.3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3.2% (0.4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2.5% (2.8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64.5% (3.1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6.5% (1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0.1% (4.8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60.3% (1.9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0.7% (4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9.1% (2.4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4.6% (0.2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22.6% (1.5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0.8% (7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2월 5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1월 22일에서 1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전현직대통령호감도 #노무현대통령 #박정희대통령 #김대중대통령 #윤석열대통령 #문재인대통령 #이명박대통령 #박근혜대통령 #잘모르겠다 #윈지코리아컨설팅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1월 22일에서 1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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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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