헌법 재판소 윤석열 탄핵안‥인용해야 53.3% > 기각해야 44.9% 격차는 8.4%p
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4.6%, 100% ARS 조사, 2025.02.12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12 05:00 기사수정 2025/02/12 05:00
장호선
ㆍ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‥탄핵안 인용해야 53.3% > 탄핵안 기각해야 44.9%
ㆍ◈「탄핵안 인용해야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전북, 광주·전라 순으로, ◈「탄핵안 기각해야」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경북 순으로 높아
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‥탄핵안 인용해야 53.3% > 탄핵안 기각해야 44.9%
「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」여론조사에서 '탄핵안 인용해야' 지난 1월 조사보다 8.1%p 하락한 53.3%,'탄핵안 기각해야' 지난 1월 조사보다 9.1%p 크게 오른 44.9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2월 8일에서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탄핵안 인용해야」이 53.3%를 기록하여 2위 「탄핵안 기각해야」(44.9%)에 8.4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1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(조원씨앤아이, 2025.02.10)
◇ 탄핵안 인용해야 53.3% 선두, 탄핵안 기각해야 44.9%
◇ 탄핵안 인용해야 53.3%(8.1%p↓), 탄핵안 기각해야 44.9%(9.1%p↑), 8.4%p 더 높아
◇ '탄핵안 기각해야' 지난 1월 조사보다 9.1%p 상승한 44.9%, 1위 '탄핵안 인용해야'(53.3%)에 8.4%p 차이로 낮아
◇ 탄핵안 인용해야 53.3%(8.1%p↓), 탄핵안 기각해야 44.9%(9.1%p↑), 8.4%p 더 높아
◇ '탄핵안 기각해야' 지난 1월 조사보다 9.1%p 상승한 44.9%, 1위 '탄핵안 인용해야'(53.3%)에 8.4%p 차이로 낮아
「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」여론조사에서 '탄핵안 인용해야' 지난 1월 조사보다 8.1%p 하락한 53.3%,'탄핵안 기각해야' 지난 1월 조사보다 9.1%p 크게 오른 44.9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2월 8일에서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윤석열 탄핵심판 기대 방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탄핵안 인용해야」이 53.3%를 기록하여 2위 「탄핵안 기각해야」(44.9%)에 8.4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1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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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탄핵안 기각해야」 충북(24.7%↑) 70세이상(14.2%↑) 충남(14%↑) 울산(13%↑) 부산·울산·경남(12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탄핵안 인용해야」 기타정당(17.5%↑) 개혁신당(1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1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 "충북" 응답층에서 24.7%p(17.2%→41.9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4.2%p(43.8%→58%)큰 폭 상승, "충남" 응답층에서 14%p(35.1%→49.1%)큰 폭 상승, "울산" 응답층에서 13%p(39.7%→52.7%)큰 폭 상승, "부산·울산·경남" 지역에서 12.9%p(36.1%→4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7.5%p(53%→70.5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2%p(79.9%→91.9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탄핵안 기각해야」 기타정당(18.1%↓) 개혁신당(9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탄핵안 인용해야」 충남(17.8%↓) 울산(15.2%↓) 충북(12.2%↓) 서울(11.4%↓) 40대(11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1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8.1%p(44.3%→26.2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.3%p(17.4%→8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 "충남" 응답층에서 17.8%p(63.4%→45.6%)큰 폭 하락, "울산" 응답층에서 15.2%p(60.3%→45.1%)큰 폭 하락, "충북" 응답층에서 12.2%p(70.3%→58.1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11.4%p(64.6%→53.2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11.4%p(74.2%→62.8%)큰 폭 하락하였다.
지난 1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 "충북" 응답층에서 24.7%p(17.2%→41.9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4.2%p(43.8%→58%)큰 폭 상승, "충남" 응답층에서 14%p(35.1%→49.1%)큰 폭 상승, "울산" 응답층에서 13%p(39.7%→52.7%)큰 폭 상승, "부산·울산·경남" 지역에서 12.9%p(36.1%→4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7.5%p(53%→70.5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2%p(79.9%→91.9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탄핵안 기각해야」 기타정당(18.1%↓) 개혁신당(9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탄핵안 인용해야」 충남(17.8%↓) 울산(15.2%↓) 충북(12.2%↓) 서울(11.4%↓) 40대(11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1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8.1%p(44.3%→26.2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.3%p(17.4%→8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 "충남" 응답층에서 17.8%p(63.4%→45.6%)큰 폭 하락, "울산" 응답층에서 15.2%p(60.3%→45.1%)큰 폭 하락, "충북" 응답층에서 12.2%p(70.3%→58.1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11.4%p(64.6%→53.2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11.4%p(74.2%→62.8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탄핵안 인용해야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전북, 광주·전라 순으로, ◈「탄핵안 기각해야」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경북 순으로 높아
「탄핵안 인용해야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5.4%) "진보"성향(87.2%) "전북"응답층(73%) "광주·전라"지역(68.8%)에서 높았고, 「탄핵안 기각해야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88.3%) "보수"성향(78.2%) "70세이상"연령층(58%) "경북"응답층(54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3.2% (11.4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.2% (11.9%p↑) > 「모름」1.6% (0.5%p↓) "인천·경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3.1% (3.2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.3% (2.9%p↑) > 「모름」1.6% (0.4%p↑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2.3% (9.8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.3% (10.6%p↑) > 「모름」2.4% (0.8%p↓) "광주·전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8.8% (0.2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9.4% (1.6%p↓) > 「모름」1.9% (0.8%p↑) "대구·경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2.9% (2.9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7.1% (0.4%p↓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9% (12.9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7.9% (10.1%p↓) > 「모름」3.1% (2.9%p↓) "강원·제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4.9% (10.5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3.7% (12.5%p↑) > 「모름」1.4% (1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3.2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.2% > 「모름」1.6% , "경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4.4% (5.1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3.6% (5.8%p↑) > 「모름」2% (0.7%p↓) "인천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2.7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7.3% , "대전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0.4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8% > 「모름」1.6% , "충남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9.1% (14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5.6% (17.8%p↓) > 「모름」5.3% (3.8%p↑) "충북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8.1% (12.2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1.9% (24.7%p↑) "광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5.7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4.3% , "전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7% (7.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9.6% (6%p↑) > 「모름」3.4% (2%p↑) "전북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73% (2.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5.3% (2.8%p↑) > 「모름」1.7% (0.2%p↑) "대구"는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1.2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8.8% , "경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4.5% (7.3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5.5% (3.9%p↓) "부산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2.3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5.1% > 「모름」2.6% , "울산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2.7% (13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5.1% (15.2%p↓) > 「모름」2.1% , "경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1.8% (7.5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4.1% (4.3%p↑) > 「모름」4.1% (3.2%p↑) "강원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2.2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.8% > 「모름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6.2% (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2.3% (8.2%p↑) > 「모름」1.5% (0.7%p↑) "3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3.1% (2.6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% (3.5%p↑) > 「모름」1.9% (0.9%p↓) "4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2.8% (11.4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5.5% (10.7%p↑) > 「모름」1.8% (0.8%p↑) "5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1.1% (5.1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7.7% (5.7%p↑) > 「모름」1.2% (0.6%p↓) "60대"는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3.6% (12.7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4.9% (10.1%p↓) > 「모름」1.5% (2.7%p↓) "70세이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8% (14.2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38.9% (10.9%p↓) > 「모름」3.1% (3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1.9% (7.7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6.8% (8.3%p↑) > 「모름」1.4% (0.5%p↓) "여성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4.6% (8.7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3.1% (9.9%p↑) > 「모름」2.2% (1.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87.2% (4.7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12.1% (4.1%p↑) > 「모름」0.7% (0.5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1.6% (5.4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6.7% (6.6%p↑) > 「모름」1.7% (1.2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78.2% (7.4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19.9% (5.7%p↓) > 「모름」1.8% (1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5.4% (0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.9% (0.4%p↓) > 「모름」0.7% (0.4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88.3% (10.9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.3% (8.8%p↓) > 「모름」2.4% (2.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87.5% (3.7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10% (1.2%p↑) > 「모름」2.6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9.6% (8.8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7.1% (9.6%p↑) > 「모름」3.4% (0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3.2% (11.4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.2% (11.9%p↑) > 「모름」1.6% (0.5%p↓) "인천·경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3.1% (3.2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.3% (2.9%p↑) > 「모름」1.6% (0.4%p↑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2.3% (9.8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.3% (10.6%p↑) > 「모름」2.4% (0.8%p↓) "광주·전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8.8% (0.2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9.4% (1.6%p↓) > 「모름」1.9% (0.8%p↑) "대구·경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2.9% (2.9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7.1% (0.4%p↓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9% (12.9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7.9% (10.1%p↓) > 「모름」3.1% (2.9%p↓) "강원·제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4.9% (10.5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3.7% (12.5%p↑) > 「모름」1.4% (1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3.2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.2% > 「모름」1.6% , "경기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4.4% (5.1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3.6% (5.8%p↑) > 「모름」2% (0.7%p↓) "인천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2.7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7.3% , "대전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0.4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8% > 「모름」1.6% , "충남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9.1% (14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5.6% (17.8%p↓) > 「모름」5.3% (3.8%p↑) "충북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8.1% (12.2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1.9% (24.7%p↑) "광주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5.7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4.3% , "전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7% (7.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9.6% (6%p↑) > 「모름」3.4% (2%p↑) "전북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73% (2.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25.3% (2.8%p↑) > 「모름」1.7% (0.2%p↑) "대구"는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1.2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8.8% , "경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4.5% (7.3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5.5% (3.9%p↓) "부산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2.3%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5.1% > 「모름」2.6% , "울산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2.7% (13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5.1% (15.2%p↓) > 「모름」2.1% , "경남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1.8% (7.5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4.1% (4.3%p↑) > 「모름」4.1% (3.2%p↑) "강원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2.2%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.8% > 「모름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6.2% (9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2.3% (8.2%p↑) > 「모름」1.5% (0.7%p↑) "3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3.1% (2.6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5% (3.5%p↑) > 「모름」1.9% (0.9%p↓) "4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2.8% (11.4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5.5% (10.7%p↑) > 「모름」1.8% (0.8%p↑) "50대"는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1.1% (5.1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7.7% (5.7%p↑) > 「모름」1.2% (0.6%p↓) "60대"는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3.6% (12.7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44.9% (10.1%p↓) > 「모름」1.5% (2.7%p↓) "70세이상"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58% (14.2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38.9% (10.9%p↓) > 「모름」3.1% (3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1.9% (7.7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6.8% (8.3%p↑) > 「모름」1.4% (0.5%p↓) "여성"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4.6% (8.7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43.1% (9.9%p↑) > 「모름」2.2% (1.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87.2% (4.7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12.1% (4.1%p↑) > 「모름」0.7% (0.5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61.6% (5.4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6.7% (6.6%p↑) > 「모름」1.7% (1.2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78.2% (7.4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19.9% (5.7%p↓) > 「모름」1.8% (1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5.4% (0.8%p↑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.9% (0.4%p↓) > 「모름」0.7% (0.4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안 기각해야」88.3% (10.9%p↑) > 「탄핵안 인용해야」9.3% (8.8%p↓) > 「모름」2.4% (2.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87.5% (3.7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10% (1.2%p↑) > 「모름」2.6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탄핵안 인용해야」59.6% (8.8%p↓) > 「탄핵안 기각해야」37.1% (9.6%p↑) > 「모름」3.4% (0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월 8일에서 2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1월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월 4일에서 1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탄핵심판기대방향 #탄핵안인용해야 #탄핵안기각해야 #조원씨앤아이
한편 지난 1월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월 4일에서 1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탄핵심판기대방향 #탄핵안인용해야 #탄핵안기각해야 #조원씨앤아이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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