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반대한다」는 "진보성향"성향(91%) 국정운영-"찬성"(84%) "50대"연령층(82%) "무직/은퇴/기타"직업군(80%)에서 높았고, 「지지한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1%) "국민의힘"지지층(47%) 국정운영-"반대"(44%) "보수성향"성향(4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대통령평가, 대통령 탄핵 찬반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반대한다」71% > 「지지한다」23% , "인천/경기"은 「반대한다」70% > 「지지한다」24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반대한다」69% > 「지지한다」24% , "광주/전라"은 「반대한다」77% > 「지지한다」16% , "대구/경북"은 「반대한다」59% > 「지지한다」39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반대한다」62% > 「지지한다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반대한다」61% > 「지지한다」33% , "여성"은 「반대한다」77% > 「지지한다」16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반대한다」47% > 「지지한다」37% , "30대"는 「반대한다」52% > 「지지한다」39% , "40대"는 「반대한다」76% > 「지지한다」21% , "50대"는 「반대한다」82% > 「지지한다」16% , "60대"는 「반대한다」72% > 「지지한다」26% , "70대이상"은 「반대한다」78% > 「지지한다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반대한다」70% > 「지지한다」24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반대한다」63% > 「지지한다」31% , "사무/관리"은 「반대한다」69% > 「지지한다」27% , "전업주부"는 「반대한다」76% > 「지지한다」18% , "학생"은 「반대한다」45% > 「지지한다」34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반대한다」80% > 「지지한다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한다」55% > 「지지한다」4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한다」66% > 「지지한다」2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한다」91% > 「지지한다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 탄핵 찬반에서 "대통령 찬성" 응답층은 「반대한다」84% > 「지지한다」12% , "대통령 반대" 응답층은 「반대한다」50% > 「지지한다」44% , "대통령 헌법" 응답층은 「반대한다」13% > 「지지한다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반대한다」77% > 「지지한다」20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반대한다」69% > 「지지한다」28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반대한다」64% > 「지지한다」26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반대한다」43% > 「지지한다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한다」9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반대한다」49% > 「지지한다」47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반대한다」60% > 「지지한다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2월 11일에서 2월 1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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