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 지지도‥지지하지 않는다 1.3%p 상승 49.1%, 지지한다 1.0%p 하락 50.0%
윤석열 대통령 지지도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4.5%, 100% ARS 조사, 2025.02.14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14 04:50 기사수정 2025/02/14 04:50
이선호
ㆍ윤석열 대통령 지지도‥매우 지지하지 않는다 44.8% > 매우 지지한다 40.7% > 지지하는 편이다 9.3%
ㆍ◈「지지한다」국민의힘, 만70세이상, 대구.경북, 만60대 순으로, ◈「지지하지 않는다」더불어민주당, 만40대, 지지정당 없음, 광주.전남.전북 순으로 높아
윤석열 대통령 지지도‥매우 지지하지 않는다 44.8% > 매우 지지한다 40.7% > 지지하는 편이다 9.3%
▲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(여론조사공정, 2025.02.13)
「윤석열 대통령 지지도」조사에서 '지지한다'가 50.0%를 얻어 49.1%를 얻은 '지지하지 않는다'가 0.9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2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지지도」조사에서 '잘 모르겠다'와 '매우 지지한다'를 합한 「지지한다」는 40.7%이며, '지지하는 편이다'와 '지지하지 않는 편이다'를 합한 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13.6%로 나왔다.
「매우 지지하지 않는다」직전 조사 대비 3.8%p 오른 44.8%, 「매우 지지한다」4.5%p 오른 40.7%, 「지지하는 편이다」5.6%p 큰 폭으로 떨어진 9.3%, 「지지하지 않는 편이다」2.5%p 떨어진 4.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0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지지한다 50.0% 선두, 지지하지 않는다 49.1%
◇ 지지한다 50.0%(1.0%p↓), 지지하지 않는다 49.1%(1.3%p↑)보다 0.9%p 차이로 앞서
◇ '지지하지 않는다' 직전 조사보다 1.3%p 상승한 49.1%, 1위 '지지한다'(50.0%)에 0.9%p 차이로 낮아
◇ 지지한다 50.0%(1.0%p↓), 지지하지 않는다 49.1%(1.3%p↑)보다 0.9%p 차이로 앞서
◇ '지지하지 않는다' 직전 조사보다 1.3%p 상승한 49.1%, 1위 '지지한다'(50.0%)에 0.9%p 차이로 낮아
「윤석열 대통령 지지도」조사에서 '지지한다'가 50.0%를 얻어 49.1%를 얻은 '지지하지 않는다'가 0.9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2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지지도」조사에서 '잘 모르겠다'와 '매우 지지한다'를 합한 「지지한다」는 40.7%이며, '지지하는 편이다'와 '지지하지 않는 편이다'를 합한 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13.6%로 나왔다.
「매우 지지하지 않는다」직전 조사 대비 3.8%p 오른 44.8%, 「매우 지지한다」4.5%p 오른 40.7%, 「지지하는 편이다」5.6%p 큰 폭으로 떨어진 9.3%, 「지지하지 않는 편이다」2.5%p 떨어진 4.3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0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지지하지 않는다」 진보당(24.7%↑) 개혁신당(9.3%↑) 만40대(9%↑) 지지정당 없음(7.5%↑) 부산.울산.경남(6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지지한다」 대구.경북(7.6%↑) 기타정당(5.5%↑) 강원.제주(5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4.7%p(42.3%→67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.3%p(66.8%→76.1%)큰 폭 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9%p(51.9%→60.9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7.5%p(53%→60.5%)큰 폭 상승,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6.8%p(41.8%→48.6%)상승하였다. 「지지한다」는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7.6%p(53.6%→61.2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5%p(49.3%→54.8%)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5.3%p(52.6%→57.9%)상승하였다.
▼ 「지지한다」 진보당(24.7%↓) 개혁신당(9.3%↓) 지지정당 없음(8.7%↓) 만40대(8.4%↓) 부산.울산.경남(6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지지하지 않는다」 기타정당(5.5%↓) 대구.경북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지지한다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4.7%p(57.7%→33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.3%p(33.2%→23.9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8.7%p(43.7%→35%)큰 폭 하락, "만40대" 연령층에서 8.4%p(46.9%→38.5%)큰 폭 하락,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6.2%p(56.2%→50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5%p(50.7%→45.2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4%p(43.2%→38.8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4.7%p(42.3%→67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.3%p(66.8%→76.1%)큰 폭 상승, "만40대" 연령층에서 9%p(51.9%→60.9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7.5%p(53%→60.5%)큰 폭 상승,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6.8%p(41.8%→48.6%)상승하였다. 「지지한다」는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7.6%p(53.6%→61.2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5%p(49.3%→54.8%)상승, "강원.제주" 지역에서 5.3%p(52.6%→57.9%)상승하였다.
▼ 「지지한다」 진보당(24.7%↓) 개혁신당(9.3%↓) 지지정당 없음(8.7%↓) 만40대(8.4%↓) 부산.울산.경남(6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지지하지 않는다」 기타정당(5.5%↓) 대구.경북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지지한다」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24.7%p(57.7%→33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9.3%p(33.2%→23.9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8.7%p(43.7%→35%)큰 폭 하락, "만40대" 연령층에서 8.4%p(46.9%→38.5%)큰 폭 하락, "부산.울산.경남" 지역에서 6.2%p(56.2%→50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5.5%p(50.7%→45.2%)큰 폭 하락, "대구.경북" 지역에서 4.4%p(43.2%→38.8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지지한다」국민의힘, 만70세이상, 대구.경북, 만60대 순으로, ◈「지지하지 않는다」더불어민주당, 만40대, 지지정당 없음, 광주.전남.전북 순으로 높아
「지지한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92.7%) "만70세이상"연령층(61.8%) "대구.경북"지역(61.2%) "만60대"연령층(60.5%)에서 높았고, 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7.1%) "만40대"연령층(60.9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60.5%)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57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4% (1.6%p↑) > 「지지한다」45% (1.5%p↓) "경기.인천"은 「지지한다」50.4% (1.7%p↓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8.9% (1.3%p↑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지지한다」52.5% (0.9%p↓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6% (0.2%p↑)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7.7% (0.1%p↑) > 「지지한다」40.4% (2%p↓) "대구.경북"은 「지지한다」61.2% (7.6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8.8% (4.4%p↓)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지지한다」50% (6.2%p↓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8.6% (6.8%p↑) "강원.제주"은 「지지한다」57.9% (5.3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2.1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지지한다」51.6% (0.9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7.6% (0.9%p↓) "여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0.6% (3.5%p↑) > 「지지한다」48.3% (3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1.8% (1.6%p↑) > 「지지한다」48.2% (0.8%p↓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50.7% (2.1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9.3% (2.1%p↓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0.9% (9%p↑) > 「지지한다」38.5% (8.4%p↓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6.7% (2.3%p↑) > 「지지한다」42.5% (2%p↓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60.5% (2.7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9% (2.1%p↓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61.8% (0.7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4.2% (1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97.1% (1.7%p↑) > 「지지한다」2.4% (1.3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한다」92.7% (1.9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.4% (1.7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0.5% (7.5%p↑) > 「지지한다」35% (8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4% (1.6%p↑) > 「지지한다」45% (1.5%p↓) "경기.인천"은 「지지한다」50.4% (1.7%p↓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8.9% (1.3%p↑)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지지한다」52.5% (0.9%p↓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6% (0.2%p↑)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7.7% (0.1%p↑) > 「지지한다」40.4% (2%p↓) "대구.경북"은 「지지한다」61.2% (7.6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8.8% (4.4%p↓)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지지한다」50% (6.2%p↓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8.6% (6.8%p↑) "강원.제주"은 「지지한다」57.9% (5.3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2.1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지지한다」51.6% (0.9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7.6% (0.9%p↓) "여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0.6% (3.5%p↑) > 「지지한다」48.3% (3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1.8% (1.6%p↑) > 「지지한다」48.2% (0.8%p↓) "만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50.7% (2.1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9.3% (2.1%p↓) "만4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0.9% (9%p↑) > 「지지한다」38.5% (8.4%p↓) "만5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6.7% (2.3%p↑) > 「지지한다」42.5% (2%p↓) "만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60.5% (2.7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9% (2.1%p↓)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61.8% (0.7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4.2% (1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97.1% (1.7%p↑) > 「지지한다」2.4% (1.3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한다」92.7% (1.9%p↑)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.4% (1.7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0.5% (7.5%p↑) > 「지지한다」35% (8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/더퍼블릭 의뢰로 2월 12일에서 2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2월 2일에서 2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지지도 #잘모르겠다 #지지하는편이다 #지지하지않는편이다 #여론조사공정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2월 2일에서 2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지지도 #잘모르겠다 #지지하는편이다 #지지하지않는편이다 #여론조사공정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