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대 찍고 싶지 않은 차기 대선 후보‥이재명 (46.8%) 오세훈 (11.8%) 홍준표 (11.2%)
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(비전코리아, 응답률 3%, 100% ARS 조사, 2025.02.20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20 16:00 기사수정 2025/02/20 16:00
박진희
ㆍ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‥이재명 46.8% > 오세훈 11.8% > 홍준표 11.2%
ㆍ◈「이재명」국민의힘, 어느 정도 지지한다., 매우 지지한다,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순으로, ◈「오세훈」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, 신뢰하는 편이다, 더불어민주당, 충분히 보장되고 있다 순으로 높아
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‥이재명 46.8% > 오세훈 11.8% > 홍준표 11.2%
'귀하께서는 만약 조기대선이 실시되어 다음의 인물들이 대통령 후보로 나올 경우,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사람은 누구입니까?'을 묻는 「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」에 대한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46.8%, 오세훈 서울시장 11.8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2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6.8%를 기록하여 2위 오세훈 서울시장(11.8%)에 3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11.2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8.6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7.6%, 이낙연 전 국무총리 5%, 우원식 국회의장 2.2%, 김동연 경기도지사 1.9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.5%,「기타/잘 모름」2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(비전코리아, 2025.02.20)
◇ 이재명 46.8% 선두, 2위 오세훈 11.8%
◇ 이재명 46.8%, 2위 오세훈 11.8%보다 35.0%p 차이로 앞서
◇ 이재명 46.8%, 2위 오세훈 11.8%보다 35.0%p 차이로 앞서
'귀하께서는 만약 조기대선이 실시되어 다음의 인물들이 대통령 후보로 나올 경우,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사람은 누구입니까?'을 묻는 「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」에 대한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46.8%, 오세훈 서울시장 11.8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2월 19일에서 2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절대 찍고 싶지 않은 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6.8%를 기록하여 2위 오세훈 서울시장(11.8%)에 3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11.2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8.6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7.6%, 이낙연 전 국무총리 5%, 우원식 국회의장 2.2%, 김동연 경기도지사 1.9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.5%,「기타/잘 모름」2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이재명」국민의힘, 어느 정도 지지한다., 매우 지지한다,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순으로, ◈「오세훈」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, 신뢰하는 편이다, 더불어민주당, 충분히 보장되고 있다 순으로 높아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국민의힘"지지층(89.5%) 국정운영-"어느 정도 지지한다."(87.2%) 국정운영-"매우 지지한다"(87.1%) "전혀 신뢰하지 않는다"응답층(86.3%)에서 높았고, 오세훈 서울시장은 "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"응답층(25.6%) "신뢰하는 편이다"응답층(25.3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23.9%) 국정운영-"충분히 보장되고 있다"(23.5%)에서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"응답층(23.9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23.5%) 국정운영-"전혀 지지하지 않는다."(22.1%) 국정운영-"충분히 보장되고 있다"(21.6%)에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자영업"직업군(15.7%) "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"응답층(14.5%) "가정주부"직업군(13%) "매우 신뢰한다"응답층(12.9%)에서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"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"응답층(19.7%) "매우 신뢰한다"응답층(16.2%) 국정운영-"충분히 보장되고 있다"(14.2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4.1%)에서,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(은)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16.2%) "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"응답층(12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0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연령별, 성별, 지지정당별, 윤 대통령 지지도, 직업, 정치 이념 성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서울"은 「이재명」46.4% > 「홍준표」11.3% > 「오세훈」11.3% , "경기.인천"은 「이재명」47.3% > 「오세훈」12.7% > 「한동훈」11.2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이재명」45.9% > 「오세훈」16.2% > 「홍준표」9.9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이재명」27.3% > 「홍준표」19.2% > 「이낙연」16.2% , "대구.경북"은 「이재명」57.4% > 「홍준표」14.9% > 「오세훈」9.9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이재명」50% > 「오세훈」10.4% > 「원희룡」9.7% , "강원.제주"은 「이재명」52.2% > 「오세훈」13% > 「홍준표」10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만18-29세"은 「이재명」39.5% > 「오세훈」22.3% > 「한동훈」7.6% , "30대"는 「이재명」54.5% > 「홍준표」11.5% > 「오세훈」10.3% , "40대"는 「이재명」36% > 「오세훈」17.4% > 「홍준표」14% , "50대"는 「이재명」38.7% > 「홍준표」14.2% > 「오세훈」12.7% , "60대"는 「이재명」58% > 「홍준표」11% > 「한동훈」9.9% , "70세 이상"은 「이재명」56.4% > 「한동훈」9% > 「홍준표」7.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49.3% > 「오세훈」11% > 「원희룡」8.8% , "여성"은 「이재명」44.3% > 「홍준표」14% > 「오세훈」12.7% 순으로 나타났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오세훈」23.9% > 「홍준표」23.5% > 「원희룡」14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9.5% > 「한동훈」5.3% > 「기타/잘 모름」1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2% > 「원희룡」20% > 「오세훈」18% 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64% > 「한동훈」14% > 「없음」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윤 대통령 지지도에서 "대통령 매우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87.1% > 「한동훈」6.9% > 「홍준표」1.3% , "대통령 어느 정도 지지한다.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87.2% > 「없음」3.2% > 「기타/잘 모름」2.1% , "대통령 별로 지지하지 않는다.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54.7% > 「원희룡」13.2% > 「오세훈」11.3% , "대통령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." 응답층은 「오세훈」23.2% > 「홍준표」22.1% > 「원희룡」1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/관리/전문직"은 「이재명」43% > 「오세훈」14% > 「홍준표」12.1% , "판매/생산/노무/서비스직"은 「이재명」51.7% > 「홍준표」10.5% > 「오세훈」10.5% , "가정주부"는 「이재명」51.5% > 「한동훈」13% > 「홍준표」11.8% , "학생"은 「이재명」48.3% > 「오세훈」17.8% > 「홍준표」12.7% , "자영업"은 「이재명」27.5% > 「오세훈」21.6% > 「한동훈」15.7% , "농업/임업/축산업/어업"은 「이재명」56.7% > 「한동훈」10% > 「홍준표」6.7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이재명」52.1% > 「원희룡」11.3% > 「없음」9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 이념 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65% > 「한동훈」8.3% > 「오세훈」7.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7.1% > 「오세훈」14.1% > 「홍준표」10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홍준표」21.5% > 「오세훈」16.9% > 「이재명」12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, 연령별, 성별, 지지정당별, 윤 대통령 지지도, 직업, 정치 이념 성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서울"은 「이재명」46.4% > 「홍준표」11.3% > 「오세훈」11.3% , "경기.인천"은 「이재명」47.3% > 「오세훈」12.7% > 「한동훈」11.2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이재명」45.9% > 「오세훈」16.2% > 「홍준표」9.9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이재명」27.3% > 「홍준표」19.2% > 「이낙연」16.2% , "대구.경북"은 「이재명」57.4% > 「홍준표」14.9% > 「오세훈」9.9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이재명」50% > 「오세훈」10.4% > 「원희룡」9.7% , "강원.제주"은 「이재명」52.2% > 「오세훈」13% > 「홍준표」10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만18-29세"은 「이재명」39.5% > 「오세훈」22.3% > 「한동훈」7.6% , "30대"는 「이재명」54.5% > 「홍준표」11.5% > 「오세훈」10.3% , "40대"는 「이재명」36% > 「오세훈」17.4% > 「홍준표」14% , "50대"는 「이재명」38.7% > 「홍준표」14.2% > 「오세훈」12.7% , "60대"는 「이재명」58% > 「홍준표」11% > 「한동훈」9.9% , "70세 이상"은 「이재명」56.4% > 「한동훈」9% > 「홍준표」7.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이재명」49.3% > 「오세훈」11% > 「원희룡」8.8% , "여성"은 「이재명」44.3% > 「홍준표」14% > 「오세훈」12.7% 순으로 나타났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오세훈」23.9% > 「홍준표」23.5% > 「원희룡」14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9.5% > 「한동훈」5.3% > 「기타/잘 모름」1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2% > 「원희룡」20% > 「오세훈」18% 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64% > 「한동훈」14% > 「없음」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윤 대통령 지지도에서 "대통령 매우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87.1% > 「한동훈」6.9% > 「홍준표」1.3% , "대통령 어느 정도 지지한다.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87.2% > 「없음」3.2% > 「기타/잘 모름」2.1% , "대통령 별로 지지하지 않는다.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54.7% > 「원희룡」13.2% > 「오세훈」11.3% , "대통령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." 응답층은 「오세훈」23.2% > 「홍준표」22.1% > 「원희룡」1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/관리/전문직"은 「이재명」43% > 「오세훈」14% > 「홍준표」12.1% , "판매/생산/노무/서비스직"은 「이재명」51.7% > 「홍준표」10.5% > 「오세훈」10.5% , "가정주부"는 「이재명」51.5% > 「한동훈」13% > 「홍준표」11.8% , "학생"은 「이재명」48.3% > 「오세훈」17.8% > 「홍준표」12.7% , "자영업"은 「이재명」27.5% > 「오세훈」21.6% > 「한동훈」15.7% , "농업/임업/축산업/어업"은 「이재명」56.7% > 「한동훈」10% > 「홍준표」6.7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이재명」52.1% > 「원희룡」11.3% > 「없음」9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 이념 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65% > 「한동훈」8.3% > 「오세훈」7.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7.1% > 「오세훈」14.1% > 「홍준표」10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홍준표」21.5% > 「오세훈」16.9% > 「이재명」12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이(가)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/더퍼블릭 의뢰로 2월 19일에서 2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3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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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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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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