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56%) "50대"연령층(41%) "남성"(41%) "사무관리"직업군(40%)에서 높았고,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는(은) "기능노무서비스"직업군(41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37%) "60대"연령층(37%) "농임어업"직업군(35%)에서,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는(은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43%) "18~29세"연령층(40%) "학생"직업군(38%) "30대"연령층(3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정치성향별, 지지정당별, 군공항통합이전찬반별, 참사트라우마경험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41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29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29% , "여성"은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35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34% >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26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40% >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32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25% , "30대"는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36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31% >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29% , "40대"는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35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34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28% , "50대"는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41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33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26% , "60대"는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37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31% >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30% , "70세이상"은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32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29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1권역"은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35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33% >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29% , "2권역"은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39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29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28% 순으로 나타났다.

직업별에서 "농임어업"은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35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34% >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28% , "자영업"은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38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32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29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41% >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32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27% , "사무관리"은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40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30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28% , "가정주부"는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31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29% >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28% , "학생"은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38% >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32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30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36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33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36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33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2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35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33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3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35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33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3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37% >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33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2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56% >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29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1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44% >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38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1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통합하지 않고 군으로 남아있어야」43% > 「인근 시군과 통합해야」26% > 「통합하지 않고 자체 시로 승격해야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KBS광주방송총국 의뢰로 2월 13일에서 2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무안군 만 18세 이상 남 녀 506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#인근시군과무안군통합에대한견해 #인근시군과통합해야 #통합하지않고자체시로승격해야 #통합하지않고군으로남아있어야 #한국갤럽조사연구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