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불충분했다」는 국정운영-"지지한다"(88.1%) "국민의힘"지지층(84.2%) "대구.경북"지역(62.6%) "만30대"연령층(55.3%)에서 높았고, 「충분했다」는 국정운영-"지지하지않는다"(88.8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7.3%) "만40대"연령층(66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64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불충분했다」50.6% > 「충분했다」46.2% > 「잘 모름」3.2% , "경기.인천"은 「충분했다」50% > 「불충분했다」44.8% > 「잘 모름」5.2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불충분했다」54% > 「충분했다」44.1% > 「잘 모름」1.9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충분했다」55.3% > 「불충분했다」38.5% > 「잘 모름」6.2% , "대구.경북"은 「불충분했다」62.6% > 「충분했다」34.5% > 「잘 모름」2.9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충분했다」51.5% > 「불충분했다」43.1% > 「잘 모름」5.4% , "강원.제주"은 「불충분했다」47.1% > 「충분했다」44.4% > 「잘 모름」8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충분했다」49.2% > 「불충분했다」47.2% > 「잘 모름」3.6% , "여성"은 「불충분했다」48.4% > 「충분했다」46.1% > 「잘 모름」5.4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충분했다」50.2% > 「불충분했다」42.3% > 「잘 모름」7.5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불충분했다」55.3% > 「충분했다」38.7% > 「잘 모름」6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충분했다」66% > 「불충분했다」32.4% > 「잘 모름」1.6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불충분했다」50.2% > 「충분했다」48.8% > 「잘 모름」1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불충분했다」53.9% > 「충분했다」42.7% > 「잘 모름」3.4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불충분했다」53.9% > 「충분했다」36.8% > 「잘 모름」9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윤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불충분했다」88.1% > 「충분했다」7.2% > 「잘 모름」4.6% ,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충분했다」88.8% > 「불충분했다」7.9% > 「잘 모름」3.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충분했다」87.3% > 「불충분했다」10.2% > 「잘 모름」2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불충분했다」84.2% > 「충분했다」10.6% > 「잘 모름」5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충분했다」92.7% > 「불충분했다」7.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충분했다」64.3% > 「불충분했다」29.6% > 「잘 모름」6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2월 16일에서 2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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