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은 "학생"직업군(73%) "18-29세"연령층(66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65%) "정권재창출"응답층(60%)에서 높았고,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66%) "진보"성향(59%) "강원제주"지역(59%) "정권교체"응답층(5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66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60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50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53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40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8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4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57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인천경기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47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6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광주전라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46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대구경북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60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30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48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강원제주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59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46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51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직업에서 "농임수산업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58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자영업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9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블루칼라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48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화이트칼라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50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주부"는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45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4% , "학생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73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48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6%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51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중위계층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47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7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하위계층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55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66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30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58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48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47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65% > 「모름/무응답」18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59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53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56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60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32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정권교체"은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」57% > 「정치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2월 17일에서 2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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