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기대‥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 (49.0%) 정권재창출 위해 여권 후보 당선 (40.0%)
차기 대선 인식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19.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2.20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20 11:00 기사수정 2025/02/20 11:00
장호선
ㆍ차기 대선 인식‥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 49.0% > 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 40.0%
ㆍ◈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-49세 순으로, ◈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인식‥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 49.0% > 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 40.0%
「차기 대선 인식」여론조사에서 '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'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49%,'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'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4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2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인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이 49%를 기록하여 2위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(40%)에 9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차기 대선 인식(케이스탯리서치, 2025.02.19)
◇ 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 49.0% , 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 40.0%
◇ 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 49.0%(1.0%p↓), 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 40.0%(1.0%p↓), 9.0%p 더 높아
◇ 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 49.0%(1.0%p↓), 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 40.0%(1.0%p↓), 9.0%p 더 높아
「차기 대선 인식」여론조사에서 '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'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49%,'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'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40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2월 17일에서 1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인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이 49%를 기록하여 2위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(40%)에 9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 기타정당(12%↑) 블루칼라(10%↑) 자영업(8%↑) 부산울산경남(7%↑) 중위계층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 무직퇴직기타(12%↑) 대구경북(10%↑) 주부(9%↑) 30-39세(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2%p(20%→32%)큰 폭 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10%p(45%→55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8%p(48%→56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7%p(38%→45%)상승, "생활수준-중위계층" 에서 6%p(46%→52%)상승하였다.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는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12%p(43%→55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0%p(51%→61%)큰 폭 상승, "주부" 직업군에서 9%p(47%→56%)큰 폭 상승, "30-39세" 연령층에서 9%p(32%→41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 기타정당(20%↓) 블루칼라(9%↓) 자영업(8%↓) 학생(8%↓) 부산울산경남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 개혁신당(18%↓) 주부(12%↓) 무직퇴직기타(10%↓) 18-29세(8%↓) 중도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20%p(60%→40%)큰 폭 하락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9%p(42%→33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8%p(47%→39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8%p(37%→29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7%p(52%→4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8%p(66%→48%)큰 폭 하락, "주부" 직업군에서 12%p(45%→33%)큰 폭 하락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10%p(44%→34%)큰 폭 하락, "18-29세" 연령층에서 8%p(47%→39%)큰 폭 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8%p(63%→55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2%p(20%→32%)큰 폭 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10%p(45%→55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8%p(48%→56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7%p(38%→45%)상승, "생활수준-중위계층" 에서 6%p(46%→52%)상승하였다.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는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12%p(43%→55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0%p(51%→61%)큰 폭 상승, "주부" 직업군에서 9%p(47%→56%)큰 폭 상승, "30-39세" 연령층에서 9%p(32%→41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 기타정당(20%↓) 블루칼라(9%↓) 자영업(8%↓) 학생(8%↓) 부산울산경남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 개혁신당(18%↓) 주부(12%↓) 무직퇴직기타(10%↓) 18-29세(8%↓) 중도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20%p(60%→40%)큰 폭 하락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9%p(42%→33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8%p(47%→39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8%p(37%→29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7%p(52%→4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8%p(66%→48%)큰 폭 하락, "주부" 직업군에서 12%p(45%→33%)큰 폭 하락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10%p(44%→34%)큰 폭 하락, "18-29세" 연령층에서 8%p(47%→39%)큰 폭 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8%p(63%→55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-49세 순으로, ◈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2%) "진보"성향(87%) "광주전라"지역(74%) "40-49세"연령층(65%)에서 높았고,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90%) "보수"성향(75%) "70세이상"연령층(63%) "대구경북"지역(6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18-29세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9% (8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6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4% (10%p↑) "30-39세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1% (6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1% (9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3%p↓) "40-49세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65% (4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27% > 「모름/무응답」8% (5%p↑) "50-59세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61% (1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0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5%p↑) "60-69세" 연령대는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0% (4%p↓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1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63%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0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7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1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(7%p↑) "인천경기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3% (3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(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2% (3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3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광주전라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74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7% (4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9% (1%p↑) "대구경북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61% (10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27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6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5% (7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5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강원제주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4% (1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4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2% (3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8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5% (1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5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4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농임수산업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7% (6%p↓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1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(8%p↑) "자영업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6% (8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9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1%p↑) "블루칼라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5% (10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3% (9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1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8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3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2%p↑) "주부"는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6% (9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3% (1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2%p↑) "학생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3% (5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29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8% (14%p↑)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5% (12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4% (1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0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1% (6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0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4%p↑) "중위계층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2% (6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2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2%p↓) "하위계층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7% (5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0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92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2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% (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90% (2%p↓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6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2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91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4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% (1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0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5% (3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25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87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10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5% (8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29% > 「모름/무응답」16% (7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75% (3%p↓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18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18-29세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9% (8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6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4% (10%p↑) "30-39세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1% (6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1% (9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3%p↓) "40-49세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65% (4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27% > 「모름/무응답」8% (5%p↑) "50-59세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61% (1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0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5%p↑) "60-69세" 연령대는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0% (4%p↓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1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63%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0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7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1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(7%p↑) "인천경기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3% (3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(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2% (3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3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광주전라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74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7% (4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9% (1%p↑) "대구경북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61% (10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27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6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5% (7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5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강원제주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4% (1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4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2% (3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8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5% (1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5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4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농임수산업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7% (6%p↓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1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(8%p↑) "자영업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6% (8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9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1%p↑) "블루칼라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5% (10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3% (9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1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8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3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2%p↑) "주부"는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6% (9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3% (1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2%p↑) "학생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3% (5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29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8% (14%p↑)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5% (12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4% (1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0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1% (6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0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4%p↑) "중위계층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2% (6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2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2%p↓) "하위계층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7% (5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0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92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2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% (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90% (2%p↓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6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2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91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4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% (1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0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5% (3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25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87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10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5% (8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29% > 「모름/무응답」16% (7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75% (3%p↓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18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2월 17일에서 2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2월 10일에서 2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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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2월 10일에서 2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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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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