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감정‥부정감정 70% > 긍정감정 22%, 격차 48%p
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감정(한국리서치, 응답률 25.2%, 2025.02.21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21 07:00 기사수정 2025/02/21 07:00
박현수
ㆍ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감정‥매우 부정적 63.0% > 매우 긍정적 15.0% > 중간 8.0%, 격차 48.0%p
ㆍ◈「부정감정」진보층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긍정감정」보수층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감정‥매우 부정적 63.0% > 매우 긍정적 15.0% > 중간 8.0%, 격차 48.0%p
여론조사 「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감정」(상세 질문 내용 :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평소 어떤 느낌을 갖고 있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부정감정'가 70%,'긍정감정' 22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2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감정」조사에서 '매우 부정적'와 '약간 부정적'를 합한 「부정감정」는 70%이며, '중간'와 '약간 긍정적'를 합한 「긍정감정」는 15%로 나왔다.
「매우 부정적」 63%, 「매우 긍정적」 15%, 「중간」 8%, 「약간 긍정적」 7%, 「약간 부정적」 7%로 응답되었으며, 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긍정감정]은 『보수층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감정]에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감정]은 『18-29세_여자』『진보층』『30대_여자』『광주전라』『40대_여자』『40대_남자』『중도층』『50대_여자』『18-29세_남자』『서울』『여자』『인천경기』『30대_남자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50대_남자』『남자』『강원제주』『60대_남자』『60대_여자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감정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감정(한국리서치, 2025.02.05)
◇ 부정감정 70.0% 선두, 긍정감정 22.0%
◇ 부정감정 70.0%, 긍정감정(22.0%)보다 48.0%p 더 높아
◇ 부정감정 70.0%, 긍정감정(22.0%)보다 48.0%p 더 높아
여론조사 「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감정」(상세 질문 내용 :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평소 어떤 느낌을 갖고 있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부정감정'가 70%,'긍정감정' 22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2월 3일에서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감정」조사에서 '매우 부정적'와 '약간 부정적'를 합한 「부정감정」는 70%이며, '중간'와 '약간 긍정적'를 합한 「긍정감정」는 15%로 나왔다.
「매우 부정적」 63%, 「매우 긍정적」 15%, 「중간」 8%, 「약간 긍정적」 7%, 「약간 부정적」 7%로 응답되었으며, 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긍정감정]은 『70세이상_여자』『70세이상_남자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부정감정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긍정감정]은 『보수층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감정]에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감정]은 『18-29세_여자』『진보층』『30대_여자』『광주전라』『40대_여자』『40대_남자』『중도층』『50대_여자』『18-29세_남자』『서울』『여자』『인천경기』『30대_남자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50대_남자』『남자』『강원제주』『60대_남자』『60대_여자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감정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감정」진보층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긍정감정」보수층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부정감정」는 '진보층'응답층(94%) '광주전라'지역(83%)에서 높았고, 「긍정감정」는 '보수층'응답층(48%) '70세이상'연령층(46%) '대구경북'지역(36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연령성별, 지역별, 주관적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비상계엄전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부정감정」67% > 「긍정감정」24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93% > 「부정감정」81% > 「부정감정」71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84% > 「부정감정」77% > 「부정감정」71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82% > 「부정감정」82% > 「부정감정」82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6% > 「부정감정」74% > 「부정감정」70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58% > 「부정감정」57% > 「부정감정」5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감정」47% > 「긍정감정」46% > 「긍정감정」46% , "18-29세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10% , "18-29세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93% > 「긍정감정」3% , "3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22% , "3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84% > 「긍정감정」8% , "4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82% > 「긍정감정」13% , "4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82% > 「긍정감정」13% , "5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0% > 「긍정감정」24% , "5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6% > 「긍정감정」15% , "6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58% > 「긍정감정」34% , "6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57% > 「긍정감정」35% , "70세이상_남자" 연령대는 「긍정감정」47% > 「부정감정」44% , "70세이상_여자" 연령대는 「긍정감정」46% > 「부정감정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18-29세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10% , "18-29세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93% > 「긍정감정」3% , "3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22% , "3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84% > 「긍정감정」8% , "4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82% > 「긍정감정」13% , "4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82% > 「긍정감정」13% , "5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70% > 「긍정감정」24% , "5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76% > 「긍정감정」15% , "6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58% > 「긍정감정」34% , "6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57% > 「긍정감정」35% , "70세이상_남자"는 「긍정감정」47% > 「부정감정」44% , "70세이상_여자"는 「긍정감정」46% > 「부정감정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감정」70% > 「긍정감정」20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감정」70% > 「긍정감정」2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감정」69% > 「긍정감정」21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감정」83% > 「긍정감정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감정」51% > 「긍정감정」3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감정」70% > 「긍정감정」24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감정」63% > 「긍정감정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주관적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감정」94% > 「긍정감정」5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감정」76% > 「긍정감정」13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감정」48% > 「부정감정」4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96% > 「긍정감정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감정」65% > 「부정감정」1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96% > 「긍정감정」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79% > 「긍정감정」1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80% > 「긍정감정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연령성별, 지역별, 주관적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비상계엄전지지정당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부정감정」67% > 「긍정감정」24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93% > 「부정감정」81% > 「부정감정」71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84% > 「부정감정」77% > 「부정감정」71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82% > 「부정감정」82% > 「부정감정」82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6% > 「부정감정」74% > 「부정감정」70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58% > 「부정감정」57% > 「부정감정」5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감정」47% > 「긍정감정」46% > 「긍정감정」46% , "18-29세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10% , "18-29세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93% > 「긍정감정」3% , "3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22% , "3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84% > 「긍정감정」8% , "4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82% > 「긍정감정」13% , "4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82% > 「긍정감정」13% , "5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0% > 「긍정감정」24% , "5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76% > 「긍정감정」15% , "60대_남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58% > 「긍정감정」34% , "60대_여자" 연령대는 「부정감정」57% > 「긍정감정」35% , "70세이상_남자" 연령대는 「긍정감정」47% > 「부정감정」44% , "70세이상_여자" 연령대는 「긍정감정」46% > 「부정감정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18-29세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10% , "18-29세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93% > 「긍정감정」3% , "3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71% > 「긍정감정」22% , "3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84% > 「긍정감정」8% , "4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82% > 「긍정감정」13% , "4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82% > 「긍정감정」13% , "5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70% > 「긍정감정」24% , "5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76% > 「긍정감정」15% , "60대_남자"는 「부정감정」58% > 「긍정감정」34% , "60대_여자"는 「부정감정」57% > 「긍정감정」35% , "70세이상_남자"는 「긍정감정」47% > 「부정감정」44% , "70세이상_여자"는 「긍정감정」46% > 「부정감정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감정」70% > 「긍정감정」20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감정」70% > 「긍정감정」2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감정」69% > 「긍정감정」21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감정」83% > 「긍정감정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감정」51% > 「긍정감정」3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감정」70% > 「긍정감정」24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감정」63% > 「긍정감정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주관적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감정」94% > 「긍정감정」5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감정」76% > 「긍정감정」13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감정」48% > 「부정감정」4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96% > 「긍정감정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감정」65% > 「부정감정」1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96% > 「긍정감정」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79% > 「긍정감정」1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감정」80% > 「긍정감정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시사IN 의뢰로 2월 3일에서 2월 5일까지 사흘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2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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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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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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