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42.7%(1.3%p↑) 더불어민주당 41.1%(2%p↓) 무당층 7.8%(0.4%p↑) 1.6%p차 초박빙 접전
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응답률 7.1%, 100% ARS 조사, 2025.02.23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23 14:00 기사수정 2025/02/23 14:00
장호선
ㆍ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42.7% > 더불어민주당 41.1% > 무당층 7.8%, 1.6%p차 초박빙 접전
ㆍ◈「국민의힘」보수, 70세이상, 대전세종충청 순으로, 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40대, 광주전라 순으로 높아
정당지지도‥국민의힘 42.7% > 더불어민주당 41.1% > 무당층 7.8%, 1.6%p차 초박빙 접전
「정당지지도」조사에서 '국민의힘'이 42.7%를 얻어 41.1%를 얻은 '더불어민주당'과 1.6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」이 42.7%를 기록하여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(41.1%)에 1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 7.8%, 「조국혁신당」 4.4%, 「개혁신당」 1.4%, 「진보당」 0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6.6%,「기타 다른 정당」1.9%,「잘 모름」1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국민의힘]은 『60대』『자영업』『남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]에 8.5%, 6.6%, 3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더불어민주당]은 『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』『인천경기』『학생』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]에 9.7%, 5.2%, 4%, 3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국민의힘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농임어업』『대구경북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18~29세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가정주부』『강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더불어민주당]은 『진보』『40대』『광주전라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중도』『5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2025.02.21)
◇ 국민의힘 42.7% 선두, 더불어민주당 41.1%
◇ 국민의힘 42.7%(1.3%p↑), 더불어민주당 41.1%(2.0%p↓)보다 1.6%p 차이로 앞서
◇ '더불어민주당' 직전 조사보다 2.0%p 하락한 41.1%, 1위 '국민의힘'(42.7%)에 1.6%p 차이로 낮아
◇ 국민의힘 42.7%(1.3%p↑), 더불어민주당 41.1%(2.0%p↓)보다 1.6%p 차이로 앞서
◇ '더불어민주당' 직전 조사보다 2.0%p 하락한 41.1%, 1위 '국민의힘'(42.7%)에 1.6%p 차이로 낮아
「정당지지도」조사에서 '국민의힘'이 42.7%를 얻어 41.1%를 얻은 '더불어민주당'과 1.6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」이 42.7%를 기록하여 2위 「더불어민주당」(41.1%)에 1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 7.8%, 「조국혁신당」 4.4%, 「개혁신당」 1.4%, 「진보당」 0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6.6%,「기타 다른 정당」1.9%,「잘 모름」1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국민의힘]은 『30대』『여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더불어민주당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무당층]은 『제주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더불어민주당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국민의힘]은 『60대』『자영업』『남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]에 8.5%, 6.6%, 3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더불어민주당]은 『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』『인천경기』『학생』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]에 9.7%, 5.2%, 4%, 3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국민의힘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농임어업』『대구경북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18~29세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가정주부』『강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더불어민주당]은 『진보』『40대』『광주전라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중도』『5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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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국민의힘」 강원(16.2%↑) 대전세종충청(13.9%↑) 18~29세(11.3%↑) 무직은퇴기타(9.7%↑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7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제주(8.5%↑) 50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대구경북(7.6%↑) 학생(6.2%↑) 부산울산경남(5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무당층」 서울(5.3%↑) 자영업(4.1%↑) 광주전라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'강원' 지역에서 16.2%p(32.8%→49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3.9%p(40.5%→54.4%)큰 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11.3%p(34.5%→45.8%)큰 폭 상승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9.7%p(43.4%→53.1%)큰 폭 상승, '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' 직업군에서 7.3%p(30.8%→38.1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'제주' 지역에서 8.5%p(7%→15.5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4%p(4.9%→8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대구경북' 지역에서 7.6%p(24.9%→32.5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6.2%p(33.2%→39.4%)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8%p(30.4%→36.2%)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'서울' 지역에서 5.3%p(5.2%→10.5%)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4.1%p(2.1%→6.2%)소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5%p(3.7%→7.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」 제주(28.5%↓) 대전세종충청(12.4%↓) 18~29세(9.9%↓) 강원(9.5%↓) 70세이상(6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제주(10.8%↓) 학생(9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강원(8.7%↓) 무직은퇴기타(8%↓) 대구경북(4.7%↓) 부산울산경남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대구경북(3.1%↓) 학생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제주' 지역에서 28.5%p(57.6%→29.1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2.4%p(43.5%→31.1%)큰 폭 하락, '18~29세' 연령층에서 9.9%p(42.6%→32.7%)큰 폭 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9.5%p(47%→37.5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6.7%p(32.1%→25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'제주' 지역에서 10.8%p(28.5%→17.7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9.4%p(44.8%→35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'강원' 지역에서 8.7%p(11.8%→3.1%)큰 폭 하락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8%p(13.4%→5.4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7%p(12.5%→7.8%)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4%p(9.4%→5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1%p(5.2%→2.1%)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3.1%p(7.8%→4.7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'강원' 지역에서 16.2%p(32.8%→49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3.9%p(40.5%→54.4%)큰 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11.3%p(34.5%→45.8%)큰 폭 상승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9.7%p(43.4%→53.1%)큰 폭 상승, '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' 직업군에서 7.3%p(30.8%→38.1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'제주' 지역에서 8.5%p(7%→15.5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4%p(4.9%→8.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대구경북' 지역에서 7.6%p(24.9%→32.5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6.2%p(33.2%→39.4%)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8%p(30.4%→36.2%)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'서울' 지역에서 5.3%p(5.2%→10.5%)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4.1%p(2.1%→6.2%)소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5%p(3.7%→7.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」 제주(28.5%↓) 대전세종충청(12.4%↓) 18~29세(9.9%↓) 강원(9.5%↓) 70세이상(6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제주(10.8%↓) 학생(9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강원(8.7%↓) 무직은퇴기타(8%↓) 대구경북(4.7%↓) 부산울산경남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대구경북(3.1%↓) 학생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제주' 지역에서 28.5%p(57.6%→29.1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2.4%p(43.5%→31.1%)큰 폭 하락, '18~29세' 연령층에서 9.9%p(42.6%→32.7%)큰 폭 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9.5%p(47%→37.5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6.7%p(32.1%→25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'제주' 지역에서 10.8%p(28.5%→17.7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9.4%p(44.8%→35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'강원' 지역에서 8.7%p(11.8%→3.1%)큰 폭 하락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8%p(13.4%→5.4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7%p(12.5%→7.8%)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4%p(9.4%→5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1%p(5.2%→2.1%)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3.1%p(7.8%→4.7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민의힘」보수, 70세이상, 대전세종충청 순으로, 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40대, 광주전라 순으로 높아
「국민의힘」은 '보수'응답층(72.6%) '70세이상'연령층(60.3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54.4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진보'응답층(75.8%) '40대'연령층(58%) '광주전라'지역(54.7%)에서, 「무당층」은 '학생'직업군(14.3%) '18~29세'연령층(12.1%) '중도'응답층(11%) '서울'지역(10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.2% (0.2%p↓) > 「국민의힘」40.3% (1.4%p↓) > 「무당층」10.5% (5.3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% (4.6%p↓) > 「국민의힘」38.8% (0.2%p↑) > 「무당층」7% (0.5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의힘」54.4% (13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1.1% (12.4%p↓) > 「무당층」8.6% (0.6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8.9% (2.4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6.2% (5.8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5.8% (1.8%p↑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4.3% (2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.5% (7.6%p↑) > 「무당층」7.8% (4.7%p↓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4.7% (1.3%p↓) > 「국민의힘」27.6% (1.7%p↓) > 「무당층」7.2% (3.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43.2% (2.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9% (1%p↓) > 「무당층」7.9% (1.1%p↑)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42.2% (0.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42.2% (3%p↓) > 「무당층」7.7% (0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5.8% (11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.7% (9.9%p↓) > 「무당층」12.1% (0.7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1.3% (1.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41.2% (2.4%p↑) > 「무당층」8% (0.9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8% (2.1%p↑) > 「국민의힘」28.6% (1.5%p↓) > 「무당층」6.8% (1.2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5.9% (1.7%p↓) > 「국민의힘」35.8% (2.8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.9% (4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7.9% (2.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4% (1%p↑) > 「무당층」6.3% (0.5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60.3% (6.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5.4% (6.7%p↓) > 「무당층」7.1% (0.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집권선호도에서 "집권여당의정권연장"은 「국민의힘」85.9% (1%p↓) > 「무당층」6.4% (0.8%p↑) > 「지지정당없음」5.4% (0.4%p↑) "야권에의한정권교체"은 「더불어민주당」79.6% (0.4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7% (0.6%p↑) > 「무당층」6.1% (0.4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2.6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16.6% (2.2%p↑) > 「무당층」4.6% (0.5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.6% (2.2%p↓) > 「국민의힘」35.3% (2.5%p↑) > 「무당층」11% (1.3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5.8% (2.9%p↓) > 「국민의힘」14.1% (4.6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7.3% (1.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6% (1.6%p↓) > 「국민의힘」36.7% (0.8%p↑) > 「무당층」7.2% (2.1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8% (2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8.1% (7.3%p↑) > 「무당층」8.7% (0.4%p↓)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47.1% (1.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5.5% (2.1%p↓) > 「무당층」9.5% (2.2%p↑) "자영업"은 「국민의힘」45.6% (1.5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% (4.7%p↓) > 「무당층」6.2% (4.1%p↑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9.4% (6.2%p↑) > 「국민의힘」35.4% (9.4%p↓) > 「무당층」14.3% (2.8%p↑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50.2% (0.5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.1% (0.3%p↑) > 「무당층」9.9% (1.4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」53.1% (9.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.8% (6%p↓) > 「무당층」5.4% (8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.2% (0.2%p↓) > 「국민의힘」40.3% (1.4%p↓) > 「무당층」10.5% (5.3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% (4.6%p↓) > 「국민의힘」38.8% (0.2%p↑) > 「무당층」7% (0.5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의힘」54.4% (13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1.1% (12.4%p↓) > 「무당층」8.6% (0.6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8.9% (2.4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6.2% (5.8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5.8% (1.8%p↑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4.3% (2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.5% (7.6%p↑) > 「무당층」7.8% (4.7%p↓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4.7% (1.3%p↓) > 「국민의힘」27.6% (1.7%p↓) > 「무당층」7.2% (3.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43.2% (2.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9% (1%p↓) > 「무당층」7.9% (1.1%p↑)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42.2% (0.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42.2% (3%p↓) > 「무당층」7.7% (0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5.8% (11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.7% (9.9%p↓) > 「무당층」12.1% (0.7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1.3% (1.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41.2% (2.4%p↑) > 「무당층」8% (0.9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8% (2.1%p↑) > 「국민의힘」28.6% (1.5%p↓) > 「무당층」6.8% (1.2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5.9% (1.7%p↓) > 「국민의힘」35.8% (2.8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8.9% (4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7.9% (2.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4% (1%p↑) > 「무당층」6.3% (0.5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60.3% (6.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5.4% (6.7%p↓) > 「무당층」7.1% (0.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집권선호도에서 "집권여당의정권연장"은 「국민의힘」85.9% (1%p↓) > 「무당층」6.4% (0.8%p↑) > 「지지정당없음」5.4% (0.4%p↑) "야권에의한정권교체"은 「더불어민주당」79.6% (0.4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7% (0.6%p↑) > 「무당층」6.1% (0.4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2.6% (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16.6% (2.2%p↑) > 「무당층」4.6% (0.5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.6% (2.2%p↓) > 「국민의힘」35.3% (2.5%p↑) > 「무당층」11% (1.3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5.8% (2.9%p↓) > 「국민의힘」14.1% (4.6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7.3% (1.5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6% (1.6%p↓) > 「국민의힘」36.7% (0.8%p↑) > 「무당층」7.2% (2.1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8% (2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8.1% (7.3%p↑) > 「무당층」8.7% (0.4%p↓)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47.1% (1.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5.5% (2.1%p↓) > 「무당층」9.5% (2.2%p↑) "자영업"은 「국민의힘」45.6% (1.5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% (4.7%p↓) > 「무당층」6.2% (4.1%p↑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9.4% (6.2%p↑) > 「국민의힘」35.4% (9.4%p↓) > 「무당층」14.3% (2.8%p↑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50.2% (0.5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7.1% (0.3%p↑) > 「무당층」9.9% (1.4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」53.1% (9.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2.8% (6%p↓) > 「무당층」5.4% (8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20일에서 2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13일에서 2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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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13일에서 2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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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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