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전 투표제 존폐‥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49.2% >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4.9%, 4.3%p차 오차범위내 접전
사전 투표제 폐지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4.8%, 100% ARS 조사, 2025.02.25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25 16:50 기사수정 2025/02/25 16:50
박현수
사전 투표제 폐지‥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49.2% >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4.9%, 4.3%p차 오차범위내 접전
「사전 투표제 폐지」조사에서 '사전 투표제 유지해야'이(가) 49.2%를 얻어 44.9%를 얻은 '사전 투표제 폐지해야'과 4.3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2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사전 투표제 폐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이 49.2%를 기록하여 2위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(44.9%)에 4.3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사전 투표제 유지해야]은 『남성』『대전.세종.충남.충북』『부산.울산.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사전 투표제 폐지해야]에 7.2%, 4.8%, 3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사전 투표제 폐지해야]은 『광주.전남.전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사전 투표제 유지해야]에 3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사전 투표제 유지해야]은 『만50대』『만40대』『경기.인천』『만18세~만20대』『강원.제주』『만3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사전 투표제 폐지해야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사전 투표제 폐지해야]은 『만60대』『만70세이상』『대구.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사전 투표제 유지해야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사전 투표제 폐지(여론조사공정, 2025.02.24)
◇ 사전 투표제 유지해야 49.2%, 사전 투표제 폐지해야 44.9%, 4.3%p 더 높아
「사전 투표제 폐지」조사에서 '사전 투표제 유지해야'이(가) 49.2%를 얻어 44.9%를 얻은 '사전 투표제 폐지해야'과 4.3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2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사전 투표제 폐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이 49.2%를 기록하여 2위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(44.9%)에 4.3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사전 투표제 유지해야]은 『여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사전 투표제 폐지해야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사전 투표제 폐지해야]은 『서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사전 투표제 유지해야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사전 투표제 유지해야]은 『남성』『대전.세종.충남.충북』『부산.울산.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사전 투표제 폐지해야]에 7.2%, 4.8%, 3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사전 투표제 폐지해야]은 『광주.전남.전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사전 투표제 유지해야]에 3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사전 투표제 유지해야]은 『만50대』『만40대』『경기.인천』『만18세~만20대』『강원.제주』『만3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사전 투표제 폐지해야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사전 투표제 폐지해야]은 『만60대』『만70세이상』『대구.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사전 투표제 유지해야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만60대, 대구.경북 순으로 높아
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는 '만60대'연령층(58.2%) '대구.경북'지역(54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9.4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6.4% > 「잘 모름」4.1% , "경기.인천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4.7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9.1% > 「잘 모름」6.2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9.2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4.4% > 「잘 모름」6.3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7.6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4.1% > 「잘 모름」8.3% , "대구.경북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4.1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9.9% > 「잘 모름」6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9.4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6.1% > 「잘 모름」4.5% , "강원.제주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0.9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7.9% > 「잘 모름」11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1.7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4.5% > 「잘 모름」3.8% , "여성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6.7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5.2% > 「잘 모름」8.1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4.2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9.2% > 「잘 모름」6.6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4.5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3.6% > 「잘 모름」1.9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5.6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9.4% > 「잘 모름」5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8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8.9% > 「잘 모름」3.1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8.2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6.3% > 「잘 모름」5.6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0.5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4.7% > 「잘 모름」14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윤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5.6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9.2% > 「잘 모름」5.2% ,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3.8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10.7% > 「잘 모름」5.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6.2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7.6% > 「잘 모름」6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1.8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12.3% > 「잘 모름」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75.8% > 「잘 모름」17.4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6.8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0.1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4.2% > 「잘 모름」5.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0.5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7.5% > 「잘 모름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9.4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6.4% > 「잘 모름」4.1% , "경기.인천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4.7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9.1% > 「잘 모름」6.2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9.2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4.4% > 「잘 모름」6.3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7.6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4.1% > 「잘 모름」8.3% , "대구.경북"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4.1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9.9% > 「잘 모름」6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9.4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6.1% > 「잘 모름」4.5% , "강원.제주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0.9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7.9% > 「잘 모름」11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1.7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4.5% > 「잘 모름」3.8% , "여성"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6.7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5.2% > 「잘 모름」8.1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4.2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9.2% > 「잘 모름」6.6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4.5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3.6% > 「잘 모름」1.9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5.6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9.4% > 「잘 모름」5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8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38.9% > 「잘 모름」3.1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8.2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6.3% > 「잘 모름」5.6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0.5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34.7% > 「잘 모름」14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윤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5.6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9.2% > 「잘 모름」5.2% ,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3.8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10.7% > 「잘 모름」5.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86.2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7.6% > 「잘 모름」6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81.8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12.3% > 「잘 모름」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75.8% > 「잘 모름」17.4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6.8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50.1% >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44.2% > 「잘 모름」5.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사전 투표제 유지해야」50.5% > 「사전 투표제 폐지해야」47.5% > 「잘 모름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2월 23일에서 2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2월 16일에서 2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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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2월 16일에서 2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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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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