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 진술‥공감되지 않음 54.5% > 공감됨 43.2%, 격차 11.3%p
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진술 평가(미디어리서치, 응답률 6.2%, 100% ARS 조사, 2025.02.27 공표)
기사입력 2025/02/27 12:00 기사수정 2025/02/27 12:00
이선호
ㆍ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진술 평가‥매우 진정성이 없다 48.4% > 매우 진정성이 있다 32.6% > 진정성이 있는 편이다 10.5%, 격차 15.8%p
ㆍ◈「공감되지 않음」광주전남전북 순으로, ◈「공감됨」70대이상, 대구경북, 부산울산경남 순으로 높아
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진술 평가‥매우 진정성이 없다 48.4% > 매우 진정성이 있다 32.6% > 진정성이 있는 편이다 10.5%, 격차 15.8%p
여론조사 「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진술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후진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공감되지 않음'가 54.5%,'공감됨' 43.2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2월 26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진술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진정성이 있다'와 '진정성이 있는 편이다'를 합한 「공감됨」는 43.1%이며, '진정성이 없는 편이다'와 '매우 진정성이 없다'를 합한 「공감되지 않음」는 54.5%로 나왔다.
「매우 진정성이 없다」 48.4%, 「매우 진정성이 있다」 32.6%, 「진정성이 있는 편이다」 10.5%, 「진정성이 없는 편이다」 6.1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2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공감되지 않음]은 『여성』『30대』『대전충청세종』『서울』『만18세~29세』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공감됨]에 8.8%, 8.2%, 7.6%, 5.9%, 5.5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공감되지 않음]은 『광주전남전북』『40대』『50대』『경기인천』『강원제주』『남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공감됨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공감됨]은 『70대이상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공감되지 않음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진술 평가(미디어리서치, 2025.02.26)
◇ 공감되지 않음 54.5% 선두, 공감됨 43.2%
◇ 공감되지 않음 54.5%, 공감됨 43.2%, 11.3%p 더 높아
◇ '공감됨' 43.2%, 1위 '공감되지 않음'(54.5%)에 11.3%p 차이로 낮아
◇ 공감되지 않음 54.5%, 공감됨 43.2%, 11.3%p 더 높아
◇ '공감됨' 43.2%, 1위 '공감되지 않음'(54.5%)에 11.3%p 차이로 낮아
여론조사 「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진술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후진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공감되지 않음'가 54.5%,'공감됨' 43.2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2월 26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진술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진정성이 있다'와 '진정성이 있는 편이다'를 합한 「공감됨」는 43.1%이며, '진정성이 없는 편이다'와 '매우 진정성이 없다'를 합한 「공감되지 않음」는 54.5%로 나왔다.
「매우 진정성이 없다」 48.4%, 「매우 진정성이 있다」 32.6%, 「진정성이 있는 편이다」 10.5%, 「진정성이 없는 편이다」 6.1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2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공감됨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공감되지 않음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공감되지 않음]은 『여성』『30대』『대전충청세종』『서울』『만18세~29세』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공감됨]에 8.8%, 8.2%, 7.6%, 5.9%, 5.5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공감되지 않음]은 『광주전남전북』『40대』『50대』『경기인천』『강원제주』『남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공감됨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공감됨]은 『70대이상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공감되지 않음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공감되지 않음」광주전남전북 순으로, ◈「공감됨」70대이상, 대구경북, 부산울산경남 순으로 높아
「공감되지 않음」는 '광주전남전북'지역(68.6%)에서 높았고, 「공감됨」는 '70대이상'연령층(57.3%) '대구경북'지역(57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50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55.6% > 「공감됨」41.7% , "여성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53.4% > 「공감됨」44.6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29세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51.4% > 「공감됨」45.9% , "30대"는 「공감되지 않음」52% > 「공감됨」43.8% , "40대"는 「공감되지 않음」67.2% > 「공감됨」31.1% , "50대"는 「공감되지 않음」61.7% > 「공감됨」36.8% , "60대"는 「공감되지 않음」51.2% > 「공감됨」47.2% , "70대이상"은 「공감됨」57.3% > 「공감되지 않음」39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51.6% > 「공감됨」45.7% , "경기인천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60% > 「공감됨」38.8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50% > 「공감됨」42.4% , "강원제주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57.6% > 「공감됨」39.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공감됨」50.2% > 「공감되지 않음」48.7% , "대구경북"은 「공감됨」57% > 「공감되지 않음」40.1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68.6% > 「공감됨」30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공감되지 않음」96.6% > 「공감됨」2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공감됨」89% > 「공감되지 않음」8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공감되지 않음」61.8% > 「공감됨」31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55.6% > 「공감됨」41.7% , "여성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53.4% > 「공감됨」44.6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29세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51.4% > 「공감됨」45.9% , "30대"는 「공감되지 않음」52% > 「공감됨」43.8% , "40대"는 「공감되지 않음」67.2% > 「공감됨」31.1% , "50대"는 「공감되지 않음」61.7% > 「공감됨」36.8% , "60대"는 「공감되지 않음」51.2% > 「공감됨」47.2% , "70대이상"은 「공감됨」57.3% > 「공감되지 않음」39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51.6% > 「공감됨」45.7% , "경기인천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60% > 「공감됨」38.8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50% > 「공감됨」42.4% , "강원제주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57.6% > 「공감됨」39.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공감됨」50.2% > 「공감되지 않음」48.7% , "대구경북"은 「공감됨」57% > 「공감되지 않음」40.1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공감되지 않음」68.6% > 「공감됨」30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공감되지 않음」96.6% > 「공감됨」2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공감됨」89% > 「공감되지 않음」8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공감되지 않음」61.8% > 「공감됨」31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2월 26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2월 5일에서 2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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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2월 5일에서 2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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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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